글/청도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10월 28일]
최근 청도 지역 사당 법원에서는 원래 10월 23일 청도 북부지방법원에서 13명 대법 수련생을 박해하기로 했지만, 소식이 나온 이튿날 사악은 암암리에 심판 지점을 청도 대산 간수소로 변경하였다고 한다. 수련생은 최후 소식을 제때에 제대로 통지하지 못하게 되었다. 하지만 사악이 얼마나 교활하고 얼마나 변화하든 결국에 숨을 곳이 없는 것이다. 그날 신통을 운용하여 사악을 제거한 과정을 되새겨 보면서 나는 대법제자가 신통을 운용하는데 대해 또 진일보의 인식이 있게 되었다.
23일 아침 광풍이 크게 일고 비가 내리더니 오전 9시 좌우에는 날이 개었다. 그날 아침 출근하는 길에서 차를 몰면서 나는 속으로 한 가지 생각을 하였다. 신통을 내 보내어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사악을 고정시키고 그것들을 해체하겠다. 그 때 가슴에서 땅땅한 물건이 녹아버리는 것 같으면서 잇따라 따스함을 느꼈다. 그날 직장에서 시간이 있었기에 매 정각마다 발정념하였는데, 온몸이 에너지에 휩싸인 것 같았다. 그때 발정념하는 과정에 나는 아직도 사악이 박해 지점을 바꾸었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지만 나의 신통이 청도시 북부 법원에만 확정돼 있었던 것이 아니라 전면적으로 사악을 찾고 있었고, 사악한 감옥, 노교소, 세뇌반이 모두 포함되었으며, 한 단락 시간에는 특별히 대산간수소로 향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 일로 나는 우리의 공은 자동적이며, 우리가 공능 혹은 신통을 지휘하여 사악을 쫓아가서 해체할 때, 그들은 자동적으로 우리가 하려는 일을 잘 하고 있을 뿐더러 속인의 이 표면 공간의 가상에 미혹당하지 않는다는 것을 체험하게 되었다. 현재 사악은 일을 하려면 모두 검은 소굴에 얼마 남지 않은 사악에게 집중하는데, 대법제자는 그들이 하는 짓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이는 역량을 집중하여 사악을 훼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동수들, 우리 모두 마음껏 자신의 신통을 운용하여 사악한 감옥, 노교소, 세뇌반, 사악한 공검, 사법(公检司法) 등 검은 소굴의 사악을 고정하고 제거해 버리자.
문장발표 : 2008년 10월 28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10/28/18862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