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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의 일사 일념은 반드시 발라야(正)한다

글/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10월 11일]

“정념”은 곧 바로 “신념(神念)”으로서 오직 정념이 충족해야만 무슨 관과 난에 부딪치면 사부님께서 우리를 도와 매우 빨리 넘을 수 있게 하신다. 우리들이 바르지 못한 염두가 산생되기만 하면 그것은 곧 “인념(人念)”이다. 그것이 만약 수련의 길에 있는 사람을 지휘 한다면 곧바로 사악이 쉽게 틈을 타고 들어오는데, 그것들이 박해하는 구실이다 .

이 일사일념에 대한 나의 체험이 매우 깊다. 사존께서 법을 전하신지도 16년 남짓하며 사악의 박해 역시 9년이 넘는데 무엇 때문에 사악은 아직도 그처럼 박해를 멈추지 않는가. 그 원인은 모두 대법제자들이 아직도 집착심을 버리지 않아 낡은 세력이 구실로 삼고 이른바 고험을 진행하여 사부님의 정법에 교란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우리는 곤두박질도 하고, 넘어지기도 하면서 오늘까지 걸어왔는데 교훈은 우리들로 하여금 성숙을 향해 걷게 하였다 . ”정념” ,”신념(神念)”과 “인념(人念)을 움직일 때, 일의 결과는 완전히 같지 않다 .

금년 8월 어느날, 나는 찐빵을 사러 자전거를 타고 갔다가 넘어졌는데 돌아온 후 정신이 맑지 않았으며 자전거는 망가져 버렸다. 남편은 애들에게 알려 나를 데리고 병원에 갔다. 병원에 가서 ct를 했으나 아무 일도 없었다. 병원에서 돌아온 후 손가락이 싸매어진 것을 발견하였다. 당시 정신이 맑지 않을 때 파상풍 예방주사를 놓는다고 했다. 그러나 수련 후 나는 약이 나에 대하여 그 어떤 작용을 한다는 것을 더는 믿지 않았다.

병원에서는 수련인의 신체가 어떠한가를 검사해 내지 못한다. 그러나 이 한 차례 곤두박질은 나의 좌반신을 너무 아프게 하였는데 속인이라면 참기 어려운 것이리라. 낮에는 무슨일이든지 모두 하고 세 가지 일도 영향 받지 않지만 연공할 때면 아파서 땀이 옷을 흠뻑 적시고, 잘 때면 더욱 아팠다. 매일 발정념하여 청리하였고 사부님의 가지도 요청하면서 안을 향해 찾았는데, 원인을 찾고나니 아픈 것이 매우 빨리 나았다. 법을 얻기 전 나의 온몸은 병투성이였다. 기관지염, 신경쇠약, 중이염, 자궁기류, 위궤양 등을 앓았다. 물론 병은 하루에 얻은 것이 아니었기에 삼 십여 년, 약을 먹어서도 한 가지 병도 치료하지 못했다. 그러나 수련 후 약 한 알 먹지 않고 병이 모두 나았다. 누가 보든 모두 나의 신체가 튼튼하고 젊어졌다고 했고, 60이 넘은 사람 같지 않다고 했으며, 매일 오토바이를 타고 어디로 가든지 두려워도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나는 이런 말을 듣고 마음 속으로 몹시 기뻐하고 득의양양해 하면서 환희심이 일어났는데 장기간 이런 사람의 마음을 버리지 못한 것으로 하여 곤두박질하게 된 것이다. 신체가 좋은 것은 본래 이를 이용하여 법을 실증하고 대법의 신기함을 증명해야 하는 것으로 이 일체는 모두 사부님이 우리에게 하사하신 것이다. 그러나 진상을 알릴 때 자신을 나타내려는 과시심을 가지고 비록 병을 실증하지만 심태는 순정하지 못했다. 자신을 실증하는 것은 하나의 엄중한 사심이다. 그러므로 낡은 세력이 교란하고 박해하는 틈을 틀어쥐었던 것이다.

이 일을 통해 나는 수련의 엄숙성을 더욱 심각하게 체험하였다. 나는 금후 필히 법공부를 많이 하고 법으로 자신의 일사일념을 대조하며 사람마음과 집착심을 조장하지 않아 사악이 틈을 타고 기어들지 못하게 하여 사부님께서 안배한 길을 따라 바르게 걸어가겠다.

문장완성 : 2008년10월 9일
문장발표 : 2008년 10월 11일
문장수정 : 2008년10월11일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10/11/18750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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