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누구를 따라 수련하겠는가?

– 긴급히 솽야산(双鸭山) 동수들과 교류하다

글 / 대륙 솽야산(双鸭山)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10월 6일】 최근에 천목이 열려 수련하는 두 수련생이 다른 공간의 일부 정황을 보고 나서 일부 이치를 깨달았는데, 수련생들속에서 교류하는 형식으로 말하기 시작했다. 듣는 사람이 많아지자 이야기하는 것도 점점 더 높아졌다. 무엇을 말했는지는 말하지 않겠는데, 듣고 있던 동수들의 상태를 보면, 무슨 일인지 알 수 있었을 것이다. 어떤 이는 “그들 둘은 정말 높게 깨달았다.”고 말했고, 또 어떤 사람은 늦게 와서 한번 더 말해달라고 조르는데 “우리들에게 다시 한번 말해주세요.”라고 하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내가 기록하지 못했는데, 다시 한번 말해주세요.”라고 하였다. 어떤 사람은 이미 여러 번 들었고, 어떤 사람은 이미 여러 페이지나 기록하였으며, 또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을 따라서 베껴 썼다. 일부 협조인도 모두 그들이 말하는 것을 들었을 뿐만 아니라 “그녀들이 진짜 높게 깨달았네. 나는 법을 보면서도 깨닫지 못했는데.”라고 했다. 물론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나는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신 세 지 일을 잘하면, 일체는 모두 그 속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라고 했다.

동수들이여! 다른 사람이 아무리 높게 수련하였어도, 그것은 다른 사람이 수련한 것이고, 당신이 실수(實修)하지 않으면 당신은 제고하지 못한다. 다시 말해, 진짜로 높게 깨달은 사람이 수련생들에게 이렇게 말할 수 있겠는가? 수련생들의 마음이 들뜨게 하고 다른 사람을 따라가게 하고 마음을 조용히 하고 세 가지 일을 할 수 없게 할 수 있는가? 나는 여기에서 그 두 사람이 무엇을 퍼뜨렸는지 말하고 싶지 않다. 많은 것은 모두 “법공부를 잘하고, 안으로 찾는다”는 모자를 썼는데, 그 내용 및 아주 많은 단어는 모두 사부님의 설법에서 찾을 수 없는 것이었고, 명혜망에 있는 동수들의 교류문장 가운데에서도 찾을 수 없는것이었다. 이점이 바로 동수들이 높다고 여기는 이유일 것이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홍하(红河)에서도 이런 현상이 나타났는데, 역시 천목이 열린 수련생이 보고 깨달은 것을 기록하여 도처에 전파하였고, 어떤 사람은 심지어 법회에 가져가 교류하였다고 하는데, 백분의 90의 수련생들이 끌려 다닌다.

사존께서는 <<장춘보도원법회설법>>에서 수련생들의 질문에 대답하실때 말씀하셨다. “사부 : 우리 일부 수련생들이 바로 방금 전에 제출한 이런 문제로부터 보았을 때, 정말로 신선과 같은 사람이 보여서 당신을 데리고 수련하러 간다고 하면 그는 정말로 따라갈 것이므로 위험하지 않은가? 그것은 작은 문제인가?”

동수들이여! 정법은 최후에 다달았고, 정법을 교란하는 그런 구세력의 인소와 나쁜 일을 하는 난신(亂神)들은 공개적으로 대법제자를 박해할 능력이 없는 정황하에서 일체 구실을 이용하여 대법수련생의 수련해버리지 못한 사람 마음을 고험하고, 그것들이 하려고 하는 일을 하는데, 목적은 그것들이 안 된다고 여기는 수련생과 중생들을 훼멸시키려고 하는 것이다. 우리 안으로 찾아보자. 우리가 무엇을 구하는지? 왜 우리들은 법을 스승으로 모시지 못하고 법리속에서 수련하지 못하는가? 우리는 반드시 청성해져야 한다. 사존께서 거대한 대가를 지불하시면서 우리들의 수련과 중생들의 구원받음을 위하여 연장해주신 시간을 아끼자. 특히 우리 협조인 동수들은 책임이 아주 무겁다.

문장완성 : 2008년 10월 5일
문장발표 : 2008년 10월 6일
문장수정 : 2008년 10월 6일 01:16:02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10/6/187204p.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