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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를 잡고 사람을 구원하자

글 /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9월 22일] 우리 대법제자에게는 오직 안으로 찾고, 자신을 수련하는 것과 중생을 구도하는 몫이 있을 뿐이다. 우리는 속인사회에서 발생한 일체에 대해 집착하지 않으며, 자연과 외계의 변화에도 의거하지 않으며, 예언과 천재인화는 더욱 바라지 않는다. 우리는 오직 사부님에게만 의거하고 대법에만 의거하며, 오직 대법만으로 사람을 구할 뿐이다. 사람을 구하는 과정에서 속인의 집착심에 따라 자연과 인류 사회에 발생한 중요한 변화, 천재인화와 예언을 이지적으로 이용해야만 비로소 세인들이 진상을 알고 진상을 접수하여 구도되게 할 수 있다.

나는 당문화에 깊이 독해된 두 노인을 만났는데 사천지진은 그들로 하여금 더더욱 사당에 편향되게 하였고, 북경 올림픽은 그들로 하여금 더더욱 사당의 거짓말을 믿게 하였다. 이번에 독 분유 사건이 폭로된 후 그들은 생산 업체를 미워했다. 나는 이것은 생산업체의 문제뿐만이 아니라고 말했으나 그들은 그저 사당의 신문만 믿었다. 그래서 나는 사당의 신문을 가져다 그들이 보게 하였다. 왜냐하면 보도에서 싼루그룹에서 8월 2일 석가장 시정부에 보고했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그런 다음 내가 말했다. 사람의 목숨에 관계되는 이렇듯 큰 일에 대해서 왜 정부에서는 하지 않는가? 바로 북경 올림픽 체면 프로젝트를 위해서이다. 지금 시정부 지도자를 면직 시키는 것은 차를 버리고 장을 살리기 위해서이다. 나는 또 그들에게 왜 올림픽과 장애인 올림픽에 공급하는 우유와 우유제품에는 독이 없는데 중국 사람이 마시는 우유와 우유제품에는 독이 있는가? 이는 전혀 우유 내원 문제가 아니라 완전히 지도자가 장악하고 통제한 문제라고 말해 주었다.

진실 앞에서 그들의 심령은 진감을 받았다. 나는 당시 그들의 심리 표현에 따라 또 겨냥성 있게 예전에 가짜 분유로 조성되었던 머리가 커지는 병에 걸린 아기사건, 사천 대지진 부실공사로 조성된 수많은 초, 중학생의 비참한 죽음, 북경 올림픽이 체면을 위해 줄곧 가짜를 만들고 돈을 낭비한 사실을 말해 주었고, 나중에는 대법제자에 대한 사당의 박해, 하늘이 중공을 멸하려 하니 탈당하여 생명을 보전하는 것, 그리고 이미 4천여 만 명이 3퇴 했다는 등 사실을 말해 주었다. 나중에 그들 두 사람은 기쁘게 사당에서 탈퇴 하였다.

이 일을 통하여 나는 독분유 사건으로부터 들어가 진상을 하고, 3퇴를 권하는 것은 사람을 구하는 지극히 좋은 기회이며, 하늘이 준 좋은 기회라는 것을 심심히 느꼈다. 우리는 이 기회를 바싹 틀어쥐고 사람을 구해야 한다.

사당은 우리를 위해 존재하고 있다. 우리는 시간에 집착하지 않으며, 다만 세가지 일을 잘하는 것만 상관한다. 씬씽이 제 위치에 이르기만 하면 사악은 자멸할 것이다.

일체 사심과 두려운 마음을 내려놓고 얻기 어려운 이 기회를 바싹 잡고서 대법이 우리에게 부여한 지혜로 사람을 구하자!

문장발표 : 2008년 9월 22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9/22/18634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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