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어떻게 박해를 종식시키겠는가를 또 이야기하다

글 / 요닝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9월 23일] 어떻게 박해를 종식시킬 것인가 하는 문제에 대하여 많은 동수들이 연구 토론하였는데 모두 매우 잘 인식하였다.

사부님께서는 설법 중에 일찍이 일체는 모두 <<전법륜>> 이 한 부의 법에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정법시기의 도리도 포괄하였는바 당연히 어떻게 박해를 종식시키겠는가 하는 도리도 포함된다. 오늘 <<전법륜>> 제9강의 제일 마지막 단락을 읽고 나는, 박해를 종식하는 관건은 곧 우리 매개 동수들이 모두 안을 향해 찾고 법에 동화되며 새로운 우주의 표준에 도달하여야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사부님께서는 일찍이 낡은 우주의 도리는 “성,주,괴,멸,공(空)”이라고 말씀하셨다. 어디가 안 되면 폭발시켜 버리고 새롭게 조직한다. 새로운 우주의 도리는 어디가 안 되면 원용하여 새롭게 만드는 것이다. 또 미래 우주의 일체는 모두 이번 정법 중에서 형성되며 우리 매개 대법제자는 미래 우주의 일부분이며 하나의 입자에 불과하다. 그러면 매개 대법제자들이 정법 중에서 반드시 안을 향해 찾는 기제를 형성할 것을 요구하는데, 이것이야말로 미래 우주가 원용불패할 수 있는 보증이다.

실천 중에서 우리는 우리들이 잘하였을 때는 매개 사람들이 모두 안을 향해 찾고 자아를 내려 놓았으며 법을 원용하고 정체를 원용하였기에 비로소 잘 하였음을 보았다. 잘못 하였을 때는 안을 향해 찾지 않고 자신을 내려 놓지 않았으며 자아를 실증하고 다른 사람이 법에 있지 않는 것을 볼 수 없다. 문제에 부딪치면 사람마다 모두 안을 향해 찾을 때 곧 자신의 집착을 보아낼 수 있으며 법의 요구에 따라 세 가지 일을 잘할 수 있어 더욱 많은 중생들이 진상을 똑똑히 알고 구원받게 되며 자신으로 하여금 법에 동화되게 한다. 그것은 곧 이미 미래 우주의 일체가 원용불멸할 수 있는 보증이 형성된 것이 아닌가? 구세력의 이른바 고험이 의연히 존재할 수 있단 말인가?

개인의 인식이므로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동수들의 자비한 시정이 있기를 희망한다.

문장완성 : 2008년 9월 22일
문장발표 : 2008년 9월 23일
문장수정 : 2008년 9월 24일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9/23/186401.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