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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의 사악을 제거하자”라는 문장을 읽고

글 / 요녕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9월 19일] 이 글에서의 동수의 방법은 우리에게 아주 큰 계발을 준다. 나는 우리 지역의 법실증 형식에 근거하여 개인의 인식을 좀 말하려 한다. 사당의 올림픽 기간 동안 우리 지역의 박해상황도 매우 엄중하여 중생구도에 있어서 큰 영향과 어려움을 가져 왔고, 동수들도 어쩔 수 없는 정황 하에서 법실증은 아주 피동적인 상황에 처했다. 이런 때에 어떤 동수에게는 생각하는 것이 있게 되었고, 어떤 수련생은 본 지역 동수들이 정체를 이루지 못하는 것으로 인하여 조급해 하였으며, 어떤 수련생은 무의식 중에 박해받는 수련생이 잘하지 못했다고 질책하는 등의 생각을 가지고 동수 사이에 소문을 퍼뜨렸다. 비록 우리 동수마다 모두 자신의 법실증 환경이 좋아지기를 마음속으로부터 갈망하고 있지만, 오히려 우리 모두가 밖으로 찾거나 남을 질책한다면 우리의 환경이 어떻게 좋아질 수 있겠는가? 정체는 개개 입자로 조성되어 있고, 개개 입자가 잘하면 정체도 비로소 좋아지는 것이 아닌가!

사부님께서는 <<2008년 뉴욕법회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당신들 따라오지 못한 모든 사람, 소극적인 모든 사람, 불만이 가득한 모든 사람, 다른 사람에 대해 의견이 몹시 큰 모든 사람, 눈길을 모두 불학회 그러한 사람에게 두는 모든 사람, 당신들은 모두 당신들 자신이 수련하기를 원치 않으며 모두 밖으로 수련하고 있다.” 그렇다! 문제가 나타나면 먼저 자신이 어디에서 잘하지 못했는가를 보는가 안 보는가? 가령 우리가 평소에 모두 일부 일을 분담하였더라면 아마 동수에게도 그렇게 큰 압력이 없었을 것이다. 진정으로 정체적인 환경을 위해 고려한다면 먼저 자신부터 잘 수련해야만 옳은 것이고, 일에 부딪치면 법으로 대조하고 자신부터 해내야만 우리의 정체는 비로소 진정한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법의 요구대로 하지 않으면 우리의 정체적인 환경에 흑색물질을 추가해줄 것이다. 환경은 여러분이 함께 개척해야 하는데, 이는 우리 매 동수들의 공동의 노력에 달렸다.

“신변의 사악을 제거하여 유리한 법실증 환경을 열어 놓자”라는 이 문장에서는 근거리 발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한 효과가 아주 좋았다고 말하였다. 이로부터 우리도 생각해야 할 것이다. 이 부분에 해당하는 중생으로 하여금 모두 진정으로 진상을 알게 하여 더이상 사악에게 이용당하지 않게 한다면 우리의 환경은 더욱 좋아질 것이 아닌가? 우리 부근의 한 지역은 법실증 환경이 줄곧 아주 편안했다. 그들은 파출소, 촌 위원회 등 이런 부문의 세인들에게 중점적으로 진상을 알려 주고 그곳 인원들의 정보를 아주 상세히 장악하고 있어, 어느 때 사람을 바꾼다는 것도 모두 알고 있었다. 그들의 방법이란, 일부 동수들이 협조하여 하는 것이었는데, 먼저 발정념으로 그곳의 공간장을 청리한 다음, 한 수련생이 직접 만나서 진상을 말한다. 어떤 사람은 편지를 부치는 등의 각종 방식을 쓰는데 효과가 아주 좋았다. 동수들이 진정으로 열심히 했기 때문에 효과도 정말로 같지 않았다. 세인들은 진상을 알게된 후, 박해에 참여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또 대법제자를 보호해 주었다. 박해문건이 내려오기만 하면 주동적으로 막아버리며 대법제자를 위해 공정한 말을 할 수도 있게 되었고, 그리하여 진정으로 자신들의 위치를 바로놓을 수 있게 되었다. 개별적으로 여전히 나쁜 짓을 하면서 권고를 듣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대면적인 폭로를 하였는데 박해를 멈출 때까지 줄곧 한다. 이 역시 대선(大善)적인 행위로서 그들로 하여금 대법에 죄를 적게 짓게 하여 장차 적게 감당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이다.

사실은 이 부분 중생을 구출해내는 데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악 표면의 박해 형세도 해체하고 있다. 박해가 발생해서부터 사악은 위에서부터 아래로 610 공안에서부터 우리 신변의 사회구역, 촌민 위원회, 파출소, 가도 사무실 향진 등 계통에 이르기까지 모두 박해 기제를 배치하였고 더우기 신변의 가도, 촌, 파출소 등, 그들은 우리 신변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우리에 대해 일정한 파악이 있고, 대법제자의 정보는 거의 전부 그들이 장악하고 제공한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아주 직접적으로 박해에 참여할 수 있다.

대법제자는 늘 피동적인 형세하에서 법을 실증할 수는 없다. 중요한 하나의 항목으로 여기고 해야 하며, 나부터 해야지 그 누구도 바라보지 말아야 한다. 구도할 수 있으면 구도하고, 구도할 수 없는 자라도 그가 더이상 마음대로 박해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진정으로 열심히 신변의 가도, 촌 파출소로부터 시작하여 박해 형세를 다른 공간과 표면 공간에서부터 철저히 해체해야 한다.

구체적인 방법을 제공하고자 하는데, 이는 참고로 드리는 것일 뿐이다.

대법제자가 생활하고 있는 범위가 어느 곳의 관리에 속하는가. 가도, 촌, 파출소 그곳의 대법제자라면 당신은 곧 그곳을 책임져야 하고, 어디에나 모두 대법제자가 있는 만큼 모두 자신 곁의 사회구역, 촌민회, 파출소, 가도 사무실, 향진 등에 대해 열심히 파악하고 상세히 파악해야 하는데, 이런 지역도 전부 포괄해야 한다. 동수들은 협조하되 가장 좋기는 함께 모여 많이 교류하고 소통하면 더욱 큰 지혜와 정념으로 할 수 있을 것이다. 우선 “신변의 사악을 제거하여 유리한 법실증 환경을 열어 놓자”란 문장에서 제기한 것처럼 발정념으로 환경을 청리하고 다시 인원들의 명단, 전화, 집주소등 개인의 모든 정보를 수집하여(조건이 되는 동수들은 본 지역의 모든 사회구역, 명단, 전화를 통계할 수 있다.) 수련생이 진상을 알리는데 편리를 제공해 줄 수 있다. 먼저 폭로하는데 급급해하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사람은 구도되기 쉽고 다만 소수의 사람만이 진상을 듣지 않기 때문이다. 자신 현지의 실제 상황에 따라 대법제자의 지혜를 충분히 이용하여 여러 가지 방식으로 하며, 또 말하기 어려운 사람의 전화번호를 명혜망에 보내 해외 동수들이 협조하게 해야 한다. 기회를 줄 수 있는 사람에 대해서는 기회를 남겨줄 수 있다. 아직도 박해하거나 아주 사악한 사람에 대해서는 부동한 방삭으로 박해를 멈출 때까지 대면적인 폭로를 진행해야 한다. 현지의 610, 공안국, 각 지역의 수련생을 구금한 검은 소굴에 대해서는 현지 동수들의 정체적 협조가 필요하다. 일체 사람의 관념을 내려놓고 악인의 개인 정보를 제공하고 수집하는데 참여하고 협조해야 한다. 게으름 없이 부지런히 견지해야 하며 또한 결코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정법진행이 오늘까지 오면서 사악은 이미 적어질대로 적어졌는데 대법제자는 아직도 소극적으로 박해를 감당하고 있으니, 바로 그것이 중생구도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이다. 사부님께서 우리더러 주연을 잘 맡으라고 한 이상 우리는 사부님의 기대, 중생의 기탁을 저버려서는 안 될 것이다. 우리 모두 신(神)의 정념으로 대법의 신기한 위풍을 떨치고 이 주연을 잘 담당하자!!

개인의 깨달음이니 동수들의 보충과 시정을 바란다.

문장발표 : 2008년 9월 19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9/19/1861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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