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2008년9월22일] “올림픽” 전야에 사악한 당은 대법제자를 마구 박해하였는데, 내가 있는 성시의 대법제자 역시 박해를 당했다. 7월초 어느 날 당지의 악경들은 근 200여 명되는 대법제자들을 납치하여 강제로 간수소에 보냈다. 같은날 나와 아내는 집에서 납치되었고, 악경들은 집에 있던 대법서적, 진상자료, 시디, 컴퓨트, 시디버너(cd burner), 프린터(printer), 현금등을 몽땅 털어 갔다.
우리는 박해를 승인하지 않기에 사악의 “심문(提审)”에 협력하지 않았으며 연계된 수련생을 말하지 않았고 대법자료의 내원도 말하지 않았고 기록에 서명도 하지 않았다. 이처럼 하자 몇 차례 심문한 후 악경은 온갖 방법을 다 썼다. 심지어 그들은 ‘당신들중 모모는 당신이 무엇무엇을 했다고 모두 자백했다’고 했다. 하지만 나는 동수 한 명도 팔아먹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들은 자기들이 유용하다고 여기는 것을 얻지 못하자 경제상에서 한몫보려고 생각 하였다. 제 3차로 나와 나의 아내를 분리하여 심문할 때 한 사람이 2만 위안씩 내여 “보증”을 선 뒤 집으로 돌아가라고 했다. 당시 아내는 한마디로 거절하였다. 내 돈은 아이들을 키우고 정상적으로 생활하기 위한 것이므로 당신들을 위해 돈을 바칠 수 없다. 심문하던 악경은 돈을 내지 않으면 곧 노교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내는 당신들이 말해도 소용없다고 말했다. 후에 이 일을 말할 때 아내는 “벌금을 내는 것은 사악을 위해 수혈하는 것으로 어느 방면에서 말하더라도 벌금을 낼 수 없다. 심문하는 악경이 나에게 물을 때 나는 돈이 있어도 벌금을 내지 않겠다고 했다. 그러나 사상 중에 바르지 못한 염두가 있어 마지막에는 정념으로 이러한 악념을 제거하고 사상에서 철저히 이런 경제 박해를 부정한다고 생각했다.
나와 나의 아내가 “벌금을 바치라”는 것을 부정하였기에 수련하지 않은 친척이 우리 두 사람을 위해 부탁할 사람을 찾을 때도 악경의 “벌금을 내라”에 협력하지 않았다.
후에 악경이 나에게 야만적으로 음식물을 주입할 때 엄중한 심장병 ㅡㅡㅡ심부전 증상이 나타나서 병원에서 며칠간 응급 치료를 한 뒤 깨어났다. 악경들은 우리 친척들이 찾아와서 도리를 따질까봐 두려워 간수소에 있으면서 상황도 모르는 아내를 속여서 병원에 오게하고는 뺑소니쳐 버렸다. 이처럼 나와 나의 아내는 일전 한푼 내지 않고 (입원비도 사악한 간수소에서 지불 했음 ) 집으로 돌아 왔다. 지금 나는 이미 건강이 회복되었고 우리가 응당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다.
문장완성 :2008년9월21일
문장발표 :2008년9월22일
문장갱신 :2008년9월23일06:0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