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침통한 교훈

글/대륙 대법제자

【명혜망2008년 9월 22일】 우리는 허베이성샹판(湖北襄樊)의 대법제자이다. 우리의 자료점이 8월 7일 오후 1시쯤 사악에게 파괴되었다. 그것들은 컴퓨터,복사기, 대법책, 현금, 진상자료, 등을 모두 빼앗아 갔다. 이 일로 인해 우리는 아주 비통하다.

그래서 우리 법공부 팀은 며칠동안 줄곧 안으로 찾고, 안에서 수련하며, 차이점을 찾고, 빠뜨림을 찾아 끝내 발생된 사고의 원인을 찾았다. 바로 마성이 사람을 해쳤는데, 이 마성은 바로 나태였다.

우리 자료점은 게을러서 안전에 주의하지 않았다. 중생을 구도하는 자료를 대법제자가 친히 가져가거나 혹은 보내주는 가운데서 사악에게 공간을 주었다. 돈이 있어도 모든 자료를 한꺼번에 가져올 수 없어서 진상을 모르는 속인들에게 부탁했을 뿐만 아니라, 게다가 익숙하지 않은 속인들에게 부탁하여 일을 보게 하였다. 결국은 악인들이 음해로 신고를 당한 것이다. 사부님께서꿈에서 점화 시켜주셨는데도 우리는 바로 깨우치지 못하였다. 속인에게 위탁해서 일을 했을 때 불길한 일이 발생하였는데도 여전히 자상하게 사고하지 않았고, 안전을 홀시하여, 이러한 큰 손실을 조성하였다. 또 한가지 원인은 바로 핸드폰으로 연결하면서도 안전에 주의하지 않고 무슨 말이나 모두 하여 사악들로 하여금 공간을 뚫고 들어오게 하여 핸드폰이 감시를 받게 되었다.

수련을 이렇게 몇 년을 하였는데 무엇때문에 마지막에 와서 발생하지 말아야 할 일이 아직도 발생하고 있는지, 이것은 피로서의 교훈이야 ! 수련은 장난이 아니며 하나의 아주 엄숙한 일로서 조그마한 편차가 있어도 안된다. 사부님께서는 “정법 시기 대법제자들의 일이다. 대법제자가 해야 한다. 속인들에게 의거해서는 안된다”고 말씀하셨다.

오늘 내가 이 글을 쓴 주요한 목적은 이 같은 지역의 동수들이 다시는 이러한 착오를 범하지 말고 여기서 끝나야 한다. 우리는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3가지 일을 잘하면서, 어디에서 넘어지면 어디에서 일어나야 한다. 우리는 중생 구도의 사명을 완성하자! 침통하게 충고한다!

문장발표:2008년9月21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9/22/186359p.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