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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점을 바로잡고 구세력에게서 탈퇴하자

글/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9월 23일】나는 고정된 집도 없이생활하기에또 이사해야 할 것같다. 마음으로는 또 슬프고 처참한 정서가 뒤집어져 나와안에서 자세히 찾아보니, 아직 세인들의 얻는 것과 잃은 것에 집착하고 아름답고 온정된 생활을 추구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바꾸어 생각해보니 무엇 때문에 변동을 무서워 하는가? 어느 곳에서나 모두 중생이 구도되기를 희망하는 게아닌가?그렇게 생각하니마음이 확 트인 것만 같았다. 만약 우리 모두가 능히 중생 구도를 제1위에 놓는다면 나쁜 일이 모두 좋은 일로 변할 것이다. 우리 역시 개인의 마난과 고통히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자사를 위한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명혜망의 한 편의 문장에서 한 대법제자가 불법으로 판결받는 그 시각, 법정에 오는 경찰들이 점점 많아질수록 더 좋다. 오는 사람 많을수록 더 많은 사람을 구할수 있다고 생각했다. 정정당당하게 대법이 좋다는 진상을말하고, 3퇴를 권하였다. 그 결과 그 법정에 있던 법관 모두말하면서 웃었고,마지막에 수련생은 무조건 석방됐다. 이 역시 기점이 문제다. 그는 자기의 고통과 안위를 생각하지 않고 바로 법을 실증하고 사람을 구하는 것을 생각했다.

만약 우리가 수시로 모든 일에서 능히 기점을 또 바르게 하면, 오직 사람을 구하려는 생각뿐 자사를 위한 생각이 없어진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로지 철저히 구세력에서 탈퇴해 정법이 만들어낸 대법제자의 길로 가야한다. 그러면 사악은곧 자멸한 것이며, 더욱 많은 사람들이 구도를 받을 것이며, 박해는오래지 않아 결속될 것이다.

문장발표:2008년9월25일  분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9/23/186331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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