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8년 9월 17일] 대법제자 장월근이 당산 제1간수소 “사인침대(死人床)” 위에서 혹형을 받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이 아주 무거웠다.
수련생이 박해받고 있는데, 우리는 마땅히 어떻게 대해야 할 것인가? 제일 처음에 그녀가 잡혔을 때 동수들에게는 여러 가지 견해가 있었다. “그렇게도 자아를 위하고, 다른 사람이 말해주면 듣지도 않더니 일이 났지 뭐야?” 등등이다. 그렇다. 잡힌 동수에게는 그녀로서의 집착이 있어 구세력의 강화된 박해를 받게된 것이다. 하지만 사부님께서는 정법을 하고 계시므로, 오직 수련생이 아직도 수련을 하기만 하면 그녀의 부정확한 상태는 최종에 모두 법에 의해 귀정될 것이다. 우리는 막무가내식으로 원망하거나 비난하지 말고, 이 일체가 반드시 개변될 수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할 것이다.
우리는 구세력의 박해를 더욱 승인하지 않는다. 우리는 오직 강대한 신의 염두를 내 보내어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모든 사악을 해체하고 박해받는 수련생을 구해야만 한다. 우리의 눈에는 오직 사부님의 선택만 있을 뿐이다. 금빛 반짝이는 대법제자는 물분자의 사례와 비슷하다. 물을 보고 “너는 아름답구나” 하고 말하니 현미경 아래의 물 분자가 아름다운 여섯 잎의 결정으로 변한 것과 같다. 그렇다면 우리 대법제자는 왜 동수에게 양성적인 정보를 더해주지 못하겠는가?
수련생이 난 속에 있는데, 우리는 우리의 신통을 움직여 박해를 제지시켜야 하고, 혹형의 아픔을 폭행자에게로 넘어가게 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신통으로 수련생을 구원하여 정념으로 집에 돌아오게 해야 한다. 내가 아는 한 동수의 남편이 외지에서 불법체포되었다. 수련생은 먼저 자신을 찾아 보았는데 남편에게 강렬한 원망이 있어 틈을 타게 했음을 보아내고는 먼저 자신을 귀정(歸正)했다. 그런 다음 자아를 내려놓고 자기와 간격이 있는 수련생을 일일이 찾아가서 그들에게 발정념을 부탁하면서 날마다 고밀도의 발정념을 하였다. 신통으로 남편 및 간수소를 “의념으로 눈 앞에 놓이게” 한 후, 공간의 간격을 없앤 후 사악을 제거하였다. 한 달이란 시간이 지나자 그녀는 생각했다. 오늘은 남편과 함께 사업하는 두 친척을 데리고 가서 사람을 내 놓으라고 해야겠다. 그 결과 과연 나올 수 있게 되었다.
우리느 모두 강대한 정념을 내 보내어, 우리의 신통으로 수련생을 구출하자!
문장발표 : 2008년 9월 17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9/17/18605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