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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념에 대한 깨달음

글/ 흑룡강 대법제자 현동

[명혜망 2008년 9월 15일] 이전에 발정념을 할 때면 일종 임무완성을 하기 위한 마음이 얼마간 있어 사상은 늘 도망가고 염력을 장시간 집중할 수 없었다, 며칠 전 발정념 할 때 갑자기 떠오르는 생각이 있었다. 이 시각 (네개 정각) 발정념 할 때면 나 혼자 뿐 아니라 전 세계 모든 대법제자들이 모두 발정념을 하고 있으며, 모두 똑 같은 한 가지 일을 하고 있다. 나는 발정념 역시 정체적인 일종의 신성한 배합이며, 아울러 모든 대법제자들이 죄다 참가한 대 배합이란 것을 깨달았다. 매번 발정념마다 모두 대법제자들이 함께 전 방위적으로 사악을 찾아내어 소멸하고 있으며, 매 대법도마다에게는 모두 자신의 하나의 방위와 관할 범위가 있다. 마치 행군작전하는 중 매 장병마다에게 모두 자신의 돌격과 수비 위치가 있는 것처럼 말이다. 발정념을 해야 할 때가 되었는데도 누가 만약 하지 않았다면 그의 위치는 아마 사악이 도망가 는 “화용도” (华容道)로 되어 “전역”의 승리적 효과에 영향을 줄 것이다.

네개 정각 발정념은 정말이지 너무도 중요하고 너무도 신성한 것이다. 우리 모두 정념을 잘 내보내어 우리에 대한 사부님의 기대를 하루빨리 실현하자.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겠다. 동시에 발정념 하는 그 5분에 사악은 삼계(三界)내에 더 이상 영원히 존재할 수 없게 된다. ” (미국 플로리다 법회 설법)

개인 인식이므로 부당한 곳은 동수께서 지적해 주기 마란다.

문장발표 : 2008년 9월 15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9/15/18591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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