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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적으로 사악을 청리할수 있는 기회를 더는 놓치지 말자

문장/ 대법소제자

[명혜망 2008년 9월 2일]

8월 24일 밤 올림픽 페막식에 나는 저녁 6시부터 몇몇 동수와 함께 발정념을 시작하였다. 처음 시작할 때는 사악이 그렇게 많지 않았는데 며칠 전과 별로 다르지 않았다. 8시가 되어 페막식이 시작되자 검은손과 썩은 귀신 등 모양이 괴상한 사악이 사면팔방으로 한무리 한무리 한무더기 한무더기 한팀한팀씩 북경을 향하여 올림픽경기장을 향하여 집결해오기 시작하였다. 새둥지 테두리는 층층이 철저히 가려져 거무스름해졌다. 고층공간에도 아주 많은 방대한 낡은 세력과 난신들이 집결하였는데 이런 낡은 세력 난신은 새둥지 테두리의 사악을 향하여 에너지를 수송하였다. 발정념하는 수련생이 적음으로 인하여 우리가 발정념하여 내보낸 에너지는 단지 테두리 표면에 하나의 구멍을 뚫을 수 있었는데 순간 또 사악으로 채워졌다. 청리하려니 난이도가 무척 컸다. 이때 사부님이 오셨는데 뒤에 아주 많은 호법신이 있었다. 사부님이 손을 한번 휘두르자 고층의 낡은 세력과 난신은 순간에 소각되었다. 나와 몇몇 수련생은 호법신의 도움으로 새둥지 주위의 사악을 제거해버렸는데, 또 한 무더기가 생겨나자 사부님에 의하여 청리되어 버렸다. 또 한무더기가 나오자 사부님은 또 그것들을 청리해버렸다. 나의 느낌으로 발정념하는 수련생이 적었고 어떤 수련생은 발정념은 하고 있으나 텔레비를 보면서 발정념하였다. 또 어떤 수련생은 피곤하여 졸고 있고, 또 어떤 수련생은 다른 공간의 사악에 이용당하여 속인의 일에 따돌려졌다. 올림픽의 개막식과 페막식은 사악이 구름처럼 몰려드는 때인데 정념이 강하지 못하여 정체를 형성할 수 없어서 사악이 대량으로 집결될 때, 정체적으로 사악을 대량으로 소각하는 기회를 잃어버리게 되었다.

우리 지금의 시간은 자비로운 사부님의 거대한 대가로 연장되어 우리더러 중생구도에 사용하게 하고 있는데 지난 기의 추가 선출된 문장에 대법제자가 재난, 예언에 집착하며 소위 ‘사천아미’의 예언을 전하는 것이 소개되었다. 또한 이 몇 년 동안 많은 공간의 생명과 꿈의 방식으로 나한테 많은 것들을 암시하였다. 내가 생각하건대 이것은 사부님이 말씀한 것이 아니며 우리는 언제나 법을 스승으로 모셔야 하며 기타의 것은 전부 믿지도 전하지도 말아야 하며 또한 생각조차 하지 말며 집착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여름방학기간 나는 매일 몇 시간의 정념을 발하였는데, 어떤 때에는 서너 시간씩 하였으며 중간에 삼 오분 쉬었다. 바지는 땀으로 흠뻑 젖었다. 낮은 층의 부패한 사악한 생명을 청리하였고, 고층공간의 더는 구할 수 없는 정법을 교란, 파괴하는 생명을 청리하였으며 동시에 고층공간의 고급생명들이 대법진상을 똑똑히 알게 하여 구도 받게 하였다. 그러한 고층공간의 생명은 대부분이 불도신의 형상이었으며 신체가 대단히 방대하고 웅장하여 풍채가 늠름하였으며 수정보다 더 투명하여 아름답기란 비할 데가 없고 한층 한층 더 아름다워서 인간의 언어로는 묘사할 수가 없었다. 정법을 교란하는 고층공간의 고급생명의 신체에는 암점과 암반이 있었는데 이는 그 공간에서 말하면 생명이 불순해진 것이다. 그들 자신은 그리고 동등한 층차 이하의 생명은 대법에 의하여 바로 잡히기 전에 이 점을 보아내기가 아주 힘들다. 딱 어울리는 예는 아니지만, 속인이 볼 때 태양의 흑점 온도는 대단히 높고 빛난다.(흑자는 사실 검지 않으며 단지 그것의 온도가 광구층에 비하여 낮을 뿐이며 그렇기 때문에 비교적 어두워보인다. 만약 태양의 표면이 흑자로 뒤덮여도 태양은 여전히 밝다.) 법에 동화된 생명은 비할 바 없이 순정하고 아름답게 변했으며 아름다운 새 우주로 진입하여 갔다. 여기까지 쓰게됨은 나 자신을 과시하려는 것도 아니며 그 누구를 질책하는 것도 아니다. 우리의 동수들은 위대하며 나는 아주 경복한다. 당신들은 아주 많은 대단한 일들을 하였으며 아주 많은 일은 나로서는 할 수 가 없다. 그러나 우리는 정체이며 나는 일부 동수들한테 일깨워주려는 것이다. 우리는 그렇게 많은 어렵고 힘든 길을 걸어왔지 않는가! 오늘의 이 우주에 있어 본적 없는 위대한 휘황의 시각에 사당 및 사악을 해체하여 박해를 결속하고 교란을 제거하며, 게으름과 피로함의 마의 교란을 제거하여 서로 원용하여 대법제자가 정체를 형성하여 공동으로 세 가지 일을 잘하여 자비로운 사부님의 노고를 덜어 들여야 하지 않겠는가.

장애인 올림픽 개막식, 페막식에 동수들이 발정념을 하는 것을 잊지 말기를 바란다. 장애인 올림픽의 개막식은 9월 5일 20시부터 22시 30분이다.

문장빌표 : 2008년9월2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9/2/18513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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