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8월 25일】 나는 늘 군중들 속으로 들어간다. 상화하게 그들과 아는 체를 하며 그들이 말하는 것을 들으면서 그들이 무엇을 생각하는지 신경 쓴다. 그러다 화제가 적당하면 대법 진상으로 돌려 세워 그들로 하여금 대법과 자신들과의 관계를 알게 하는데, 그들에게 대법과의 거리가 아주 가깝다는 인식을 갖게 해야 한다. 왜냐하면 대법은 중생을 널리 구도하며, 일체 바르지 않은 것을 바로 잡기에 생활 속 각종 방면 어디든 대법과 무관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대법은 일체를 더욱 순정하고 더욱 아름답게 할 수 있다. 그들은 모두 진상을 들은 후 보통 고맙다는 말을 연발한다.
생활 속에서는 가정의 자질구레한 일, 사업, 공부, 질병, 모순, 흥미, 습관, 전업, 신문, 지향(志向), 성공, 등이 아닌 것이 없지만 우리는 대법을 배우고 착실한 수련을 통해 생명에 대하여 비교적 투철하게 장악하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해탈을 얻었다. 우리의 화제는 크고 작은 것을 막론하고 어떠한 하나의 생명이든 어느 한 방면에서 인도할 수 있다. 아울러 그들에게 대법이 널리 전해지는 시대에 살고 있으며 파룬궁을 알지 못하면 일생의 유감이 됨을 알려줄 수 있다. 중공 사당이 파룬궁을 박해하여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을 알지 못하게 저해한 이것은 하늘을 거슬러 하는 행위로 반드시 천벌을 받을 것이며, 하늘이 중공을 멸하는 이것은 일종 필연적인 결과이다. 물론 사람들 중에는 파룬궁을 접촉한 시간이 긴 사람도 있고 짧은 사람도 있다. 우리는 될 수 있는 한 기회를 놓치지 말고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야 한다.
어느 날, 내가 빠른 속도로 사람들 속을 걸어가면서 한 사람과 아는 체를 하며 말을 걸었다. “지금 사람들은 모두 건강을 추구하지 않나요, 당신은 건강에 가장 효과가 좋은 방법이 무엇인지 아세요?” “그게 무엇이지요?” “파룬궁입니다!” “파룬궁이라구요? 지금은 아니잖아요.” “그렇지 않습니다. 단지 사람들이 지금 파룬궁이 전 세계에 전파된 것을 모르고 있을 뿐입니다. 파룬궁에서는 사람 마음이 관건이며 사람 마음이 좋아지면 일체가 모두 좋아진다고 합니다….” 그는 아주 열심히 듣고는 헤어지면서 말했다. “고맙습니다!”
오직 우리가 군중 속에 들어가기만 하면 자연스럽게 각종 화제가 있을 것이며 그들의 물음에 근거해 각종 문제를 해답할 수 있고 대법 진상을 소개할 수 있다. 설사 말할 방법이 없을지라도 그들에게 자비로운 인상을 남겨놓을 수 있다.
문장발표:2008년 8월 2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8/25/184713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