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8월 26일] 9년이 넘는 정법수련 가운데 중국대륙 대법제자들이 사악에게 납치당하고 불법수감되어 박해당하는 일은 각 지역 어디에나 거의 다 있다. 박해를 경감시키고, 박해당하는 수련생을 가급적 빨리 사악의 검은 소굴, 감옥, 노동교양소, 간수소, 집중영, 세뇌반 등지에서 나오게 하기 위하여 각 지역 대법제자(해외제자 포함)들은 서로 다른 방법으로 노력하고 있는데, 부동한 시기에 허다한 사람들에게 예측하지 못했던 초상적인 신기한 현상이 나타났다.
구원 과정에서 대법제자들은 세인들에 대한 자비, 관용과 대인지심을 체현해 내었고, 꾸준히 진상을 알림으로서 세인들의 양지가 깨어났으며, 그들은 대법과 대법제자를 위해 정의를 주장하게 되었다. 구원 과정에서 대법제자들은 자아를 내려놓고 남을 먼저 배려하는 높은 경지의 행위도 나타내었다. 또한 순수한 심태로 정체적인 강대한 정념을 내보내어 다른 공간에서 세인을 조종하여 대법제자에게 나쁜 짓을 하는 고층의 사악한 생명들을 해체시켰다. 그리하여 대법제자를 박해하는데 참여한 더욱 많은 악경과 세인들로 하여금 악을 버리고 선을 따르게 하였으며, 삿된 것을 고치고 바른데로 돌아오게 하였으며, 자신 생명의 미래를 위하여 새로운 삶을 선택할 수 있게 하였다. 수련생을 구하는 과정에서 대법제자들은 중공 깡패 정치집단의 대법제자에 대한 가장 사악하고, 가장 깡패적이며, 가장 잔혹한 박해를 폭로하는 것을 통해 중공이 계속하여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탄압하는 것을 제지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하여 사악을 진감시켰고, 중공 악당 및 그의 조종하에 있는 각급 깡패 무리, 군대, 경찰, 특무, 610의 대법제자에 대한 각종 박해를 경감시켰다. 전반 구원과정은 더욱 많은 세인들로 하여금 진상을 알게 하고 대법에 의해 구도되게 하기 위해서였다. 또한 대법제자가 구세력의 배치를 전면 부정하고, 끊임없이 법에서 인식을 제고하여 성숙에로 나아가는 과정이였으며, 더욱이 대법제자가 신사신법하는 정도를 체현하고, 그로부터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부여하신 불법신통이 씬씽[心性]을 제고한 후, 사(邪)를 억누르고 혼잡함을 없애며, 대법을 원용하는데 있어서 거대한 작용을 발휘하게 하였다.
그러나 우리 어떤 수련생은 일단 자신의 친인이 사악에게 박해를 당하게 되면, 정법수련의 차원에서 이번 박해의 실제를 보지 못한다. 자신의 친인(동수)을 구하는데 착오적인 인식이 생겨, 이번 박해를 사람의 사람에 대한 박해로 여기고는, 관계를 통해 문을 찾으면서 거액의 돈을 써 버린다. 오직 친인이 감옥살이 고생만 하지 않고 빨리 나올 수 있다면 수단을 가리지 않고 그렇게 한다. 자기 친인(동수)을 구원하는 이렇듯 신성하고 순수한 일을 속인의 일로 여기는데, 이것은 대법에 대한 모욕이고 세인에 대해 책임지지 못하는 자세라는 사실을 생각해 보았는가?
오늘날 중국 대륙의 모든 세인들은 사당(邪黨)의 부패와 사당의 무신론의 교사와 독해하에 무서운 지경에로 변이되었다. 바르지 못한 기풍, 검은 사악한 세력의 침투는 이미 중국 사람들로 하여금 무엇이 법률이고 무엇이 인권인지도 모르게 만들었다. 오늘날의 중국 사람은 무슨 일을 만나기만 하면, 큰 일이든 작은 일이든 모두 사람을 찾아 처리하고 개인적으로 해결한다. 사람이 죽느냐 사느냐 하는 대사(大事)도 개인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이 일체는 이미 인성(人性)의 왜곡을 야기시켰고 사상적 변이는 날로 나빠지고 있다.
우리가 만약 일처리에 있어서 능력이 있는 친우, 동료를 찾았다면, 이번 박해의 실질을 그들에게 말해 주어, 사당의 중국인에 대한 독해, 정신적 질곡, 정보 봉쇄, 육체 소멸, 살해, 거짓말과 기편, 신앙에 대한 유린 등 일체를 말해 주어, 그들로 하여금 알게 해야 한다. 진상을 알게된 후, 이런 사람들은 공정한 입장에 서서 대법제자를 위해 정의를 주장할 것이며, 대법제자에 대한 사악의 박해를 제지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느끼건 대, 이렇게 한다면 더욱 큰 범위와 층면으로 영향이 있을 것이고, 세인을 구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면으로부터 수련생을 구하는 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인류 역사상, 신전문화(神傳文化)의 기재에는 모두 신은 사람보다 지혜, 능력, 공능이 높아, 사람이 위난에 처했을 때, 신, 불의 보우와 보살핌을 받게 되면 모두 위험한 일이 무사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서유기”를 본 사람들은 모두 알 것이다. 당승 사도들이 서천으로 취경하러 가는 도중의 그런 마난 중에, 손오공이 요괴를 물리칠 수 없을 때면 모두 보살과 여래에게 구원을 청해 요괴를 물리쳤다. 그리하여 그곳 백성들이 요괴에게 화를 입지 않도록 도와 주었다. 종래로 그 어느 수불, 수도하는 사람 혹은 신선이 속인에게 도움을 청해 위험을 물리쳤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 오늘 중국 대륙에서는 “진, 선, 인”을 수련하는 대법수련자를 잔혹하게 박해하고, 좋은 사람을 감옥, 노동교양소, 간수소, 세뇌반에 가두어놓고 불법적인 박해를 진행하고 있다. 다른 공간에서 그 박해에 참여한 고층 생명은 서유기의 요괴의 능력보다 얼마나 더 큰 능력이 있는지는 비할 방법이 없다. 만약 우리가 이번 박해를 사람의 사람에 대한 박해라고 여기고는, 사람의 저능적이고 패괴된 수단으로 박해받는 대법제자를 구하려 한다면, 구세력 고층생명이 배치한 올가미에 걸려들게 될 것이다. 당신더러 돈을 잃게 할 뿐더러 또 박해받는 수련생을 사악에게 이른바 “승낙”을 하게 하여 대법에는 메꿀 수 없는 손해와 악영향을 끼칠 것이며, 자기 친인의 수련에 광채롭지 못한 일필을 써넣게 될 것이다.
사실 우리에게 속인을 찾아가려 하거나 돈으로 소통할 그 일념이 나오게 되면 바로 속인의 그 저급적이고도 저속한 경지중에 빠지게 되고 말 것이다. 우리는 주불의 제자로서 발정념으로 일체 사악을 해체할 수 있는 불법신통을 부여 받았고, 또 사부님의 법신과 호법신의 도움이 있어, 수련생을 구하려는 정념이 족하기만 하면 우리는 구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왜 도리어 속인을 찾아가거나 속인의 방법으로 신(神)을 구하려 하는가? 이것은 본말(本末)이 전도된 것이 아닌가? 금사발을 들고 밥을 비는 것이 아닌가?
가령 수련생이 박해받거나 자기 친인 수련생이 박해받는다면 우리가 우선 생각해야 할 것은 사부님께 도움을 청하는 것이고, 안으로 자신을 찾아 보며, 순수한 심태로 강대한 정념을 내보내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일체의 사악한 생명을 해체시킬 수 있다. 인간에서의 표현은 바로 대법제자를 불법수감한 검은 소굴에서는 대법제자를 수감할 수 없거나 무조건 석방하게 된다. 이것이야말로 가장 훌륭한 동수 구원이다.
천 만 번 말해도 관, 난이 왔을 때 마음속에 법이 있는가 없는가, 정념이 나오는가 아니면 사람의 마음이 나오는가, 정념이 족한가 족하지 않은가 하는 것이다. 이는 자신의 수련 층차와 관계가 있는데, 근본적으로 신사신법과도 관계가 있다. 정법수련은 이미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고, 9년 동안의 어려움을 겪어온 우리는 마땅히 더욱 이지적이고 청성해야 하며, 이 관건적 시각에 절대로 더이상 사람의 길로 가지 말고 신의 길에서 용맹정진해야 한다.
문장발표 : 2008년 8월 26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8/26/18476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