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사부님께서 주신 불법 신통을 잘 이용하자

【명혜망 2008년 8월 27일】 2008년 8월 8일 우리 지역에서 여섯 명의 동수들이 시골에 내려가 전단지를 배포했다. 두 마을밖에 배포하지 못했는데 잠복해있던 진(镇) 파출소 악경에 의해 납치되었다. 그 때는 밤 11시에서 12시 사이였는데 다섯 명의 수련생이 탈출하고 한명만 불법적으로 현지 간수소에 감금되었다.

최근 2개월간 우리 지역에서 발생한 일부 일들을 회상해 보았다. 정법 홍류 속에서 걸어가고 있는 우리 동수들은 정말 세심하게 안을 향해 자신을 찾아봐야 한다. 오늘까지 걸어오면서 자신이 대법 법리 중에서 깨달은 법리와 비교해 보면서 자신은 어떤 부족점이 있는가, 세 가지 일을 함에 있서 자신이 참답게 한 것은 얼마인가? 우리 모두 우리가 하는 일이 우주 중에서 가장 위대하고 가장 신성한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사부님의 법신께서 조용히 우리를 보호하고 계시며 또 정법 신이 법을 지키고 있다. 그렇다면 무엇 때문에 때로는 신통해지지 못하는가? 무엇때문에 때로 교란이 있는가? 우리는 정말 마음을 고요히 하고 안을 향해 찾으면서 일체 교란을 배제해야 한다.

“억만년의 안배가 있었는데 현재는 최후의 시각이다. 역사가 오늘 날에 이르기까지 비바람을 겪으면서 쉽지 않았다. 예부터 오늘에 이르기 까지 뭇 신들은 모두 이 일을 보고 있고 모두 이 일에 관심을 쏟고 있다. 더욱 이 최후의 일 보에 왔을 때 말이다.”(『2008년 뉴욕법회 설법』)

그들은 눈 한번 깜박이지 않고 보고 있다. 그러나 우리 개별적인 동수들은 발정념만 하면 눈을 꼭 감는데 마치 이 15분이 휴식 시간인 것처럼 두 눈을 감기만 하면 휴식하거나 혹은 수면 상태에 들어간다. 신체를 앞뒤로 끊임없이 흔들면서 입장할 때도 손을 위아래로 계속 움직이는데 연화장을 할 때는 손을 펼치지 못해 마치 무슨 읍을 하는 것 같다. 우리는 이 때 동수의 신체 내에 대응하는 공간장 중의 생명이 모두 흑수, 썩은 귀신에 의해 통제당하고 지배당하고 있어 매우 불쌍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런 동수들의 공간 마당에 대응하는 중생은 모두 일종 무섭고 어찌할 수 없는 경지에 처해 있는데 매 번 동수들이 발정념할 때 이런 광경을 보면 나는 매우 조급하다. 그러나 여러 번 일깨워 주었으나 개변되지 않았다.

발정념은 사부님께서 우리 정법시기 대법제자들에게 하사하신 특유의 사악을 진섭하고 혼란을 없애는 위대한 불법신통이며 그 속에 깊이 잠겨 있는 비할 바 없는 위력과 정법 중 중생 구도에 대해 일으키는 거대한 작용에 대해 사부님께서는 일찍이 우리들에게 거듭 알려 주셨다. 단지 우리가 늘 사람 마음을 가지고 사부님의 법을 이해하고 사람의 관념을 고수하여 개변하기 힘들었기 때문에 오늘에 와서 발정념을 해도 정념이 일어나지 못하는 엄중한 후과가 생겼다. 발정념만 하면 신체를 완전히 다른 사람에게 맡겨 버리는데, 당신더러 흔들라고 하면 흔들고 당신더러 손바닥을 기울이라고 하면 기울인다. 이런 ‘정념’은 전혀 작용을 일으키지 못한다. 천목이 열린 많은 동수들이 발정념 시 정신이 집중되지 못하거나 졸 때 다른 공간에서 조성되는 엄중한 후과를 보지 않았는가? 이 역시 사부님께서 이 부분 동수들에게 보게 하신 후 써내어 전 세계 대법 제자들이 모두 보게 하고 함께 지난 잘못을 거울삼아 다시는 그런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도록 경계(警戒)하도록 의식적으로 안배하신 것이다!

발정념은 바로 엄숙한 정사대전으로 우리의 보다 큰 능력을 동원해 모든 흑수와 썩은 귀신을 해체하고 이런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제거하여 보다 효과적으로 교란을 방지하면서 중생을 구도하는 일을 잘하게 하는 것이다. 모두들 생각해 보자, 우리의 이런 청성하지 못한 상태가 정념의 작용을 일으킬 수 있겠는가? 명혜주간에서는 매번 모두 발정념의 중요성에 관한 교류 문장이 있지만 동수들은 귓전에 지나가는 바람으로만 여기고 있다. 이는 정말 중시할 가치가 있는 것이다 .

우리는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고 있다. 우리가 하는 일은 가장 신성한데 무엇 때문에 경찰 등 각종 요소가 감히 와서 우리가 사람을 구하는 것을 교란 하는가. 곧 바로 그것들의 배후에 공산사령의 조종과 통제가 있기 때문이 아닌가? 그러므로 그것들도 이지를 상실하고 사람을 해치고 자신을 해치는 나뿐 일을 하는 것이다. 만약 우리 매 대법제자가 모두 강한 정념으로 사부님께서 하사하신 ‘불법신통’을 이용해 매일 고 밀도의 발정념을 한다면 공산사령 및 썩은 귀신은 새끼 손가락으로 비빌 나위도 없게 될 것이다. 그것들이 떠들면서 고함치는 것을 보지 말고 올림픽이 열리는 것을 보지 말라. 사실 그것 역시 악당의 “죽기 일보 직전의 표현”(回光返照)으로 그것들이 무슨 일을 하든지 모두 여래불 손바닥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지켜보라. 이어서 본다면 이 한 부의 연극은 이처럼 연출한 것이다.”(『2008년 뉴욕법회설법』)

우리가 오직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세 가지 일만 잘하고 이 주역을 잘 연출하기만 한다면 우리는 보다 안정적으로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안배하신 개인 수련과 중생구도의 길을 잘 걸어갈 수 있으며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자신의 중대한 사명을 저버리지 않을 수 있다 .

개인의 깨달음이니 부당한 곳이 있다면 동수들의 자비로운 시정을 바란다.

문장발표 : 2008년 8월 27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8/8/27/184848.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