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8년 8월 27일] “박해진상”을 볼때면 마음을 조용히 하지 않고 총망히 지나쳐 버리고, 사악의 박해에 대해 마비되고 어쩔 수 없다고 여기면서 심지어는 보지 않는다.
마음을 조용히 하고 “박해진상”을 보면 다르다. 사악은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할 자격이 없다는 일념이 나오며, 나는 박해를 제압해야 하며 더이상 사악이 대법에 대해 죄를 짓는 것을 용서할 수 없다고 느끼면서 강대한 정념을 내보내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제거한다. 어떤 때에는 동수의 확고한 정념정행에 감동되기도 한다……
마음이 조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수련중의 이성인식”과 “수련과정중의 체험 말하기”를 보게 되면, 제목만 보거나 앞부분 절반 쯤만 보고는 다 보지 않는다.
마음을 조용히 하고 볼 때면, 나는 동수의 잘한 경험을 볼 수 있고, 자신의 진상알리기와 씬씽(心性)의 부족을 보아낸다…….
사실 명혜문장의 기타 란도 이러하다. 마음을 조용히 하는 것과 조용히 하지 않는 것은 명혜문장을 봄에 있어서 완전히 부동한 감수가 있게 된다.
이는 오늘 내가 명혜문장을 보면서 인식한 약간의 체험인데, 동수들과 교류한다.
문장발표 : 2008년 8월 27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8/27/18481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