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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에게 퇴당을 권하다

【명혜망 2008년 8월 26일】 일반적으로 봄, 여름, 가을 세 계절에는 밖에 나와 산보하거나 아이들을 데리고 산책하는 세인들이 비교적 많다. 만약 우리들이 세인들에게 진상을 알리면서 삼퇴를 시키려면, 그들의 옆에 있는 아이와 먼저 대화하면서 아이가 기뻐하게끔 하는 것 역시 하나의 아주 좋은 방법이다.

어느 날 비교적 서늘한 여름의 저녁에, 수련생은 거리 중심인 화원에서 구도할 세인을 찾고 있었다. 나무 의자에 조금 앉아있는데 한 젊은 청년이 4-5살 되는 어린 여자 아이를 데리고 옆에 와 앉았다. 어린 여자 아이는 긴 머리를 4-5줄 땋았는데 보아하니 천진한 것이 아주 귀여웠다. 아이의 눈길은 줄곧 동수 쪽을 보고 있었다. 얼마나 아름다움 소녀인가, 이것이 바로 말을 하기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어린 여자 아이에게 “너 정말로 이쁘구나, 할아버지가 몇 살인지 알아 맞춰볼까?” 하고 말하였는데 “나는 4살이에요!” 하고 수련생이 입을 열기 전에 먼저 대답하였다. 계속하여 수련생은 어린 여자 아이를 끌어 당겨 진짜 할아버지와 손녀마냥 기쁘게 놀고 있었다. 그 어린 여자 아이는 생떼를 쓰는 나쁜 습관이 있었다. 좀 지나서 동수의 얼굴에 침을 뱉고, 또 작은 발로 동수의 가죽 구두를 밟아 놓았다. 수련생은 조금도 개의치 않고 기쁘게 어린 아이와 계속 놀아 주었다. 젊은 청년은 옆에서 이 장면을 보고 너무 미안하여 몇 번 어린 아이에게 질책하였다. 수련생은 여전히 웃으면서 “괜찮아, 어린 아이가 아닌가, 관계없네.”라고 하였는데 이 젊은 청년은 감동하면서 “당신은 정말로 좋은 사람이에요!” 라고 하였다. 수련생은 어린 아이와 놀면서 어린 아이의 성씨는 훠(霍)이고 이름은 위쇈(宇旋) 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니 그 젊은 청년도 성씨가 당연히 훠(霍)이다. 아래에 3퇴를 하는데 가명에서 기초가 있게 되었다.

이때 젊은 청년은 어린 아이를 옆에 춤추는 곳으로 데리고 가려고 하였는데 이 아이가 수련생을 끄집어 당기면서 함께 가자고 하여 함께 가지 않으면 안 되었다. 당신이 생각해 보라, 이것이 하늘의 의도가 아닌가? 수련생은 당연히 이런 좋은 일이, 연신 “좋아! 좋아! 함께 가주마!” 하고는 동수도 이 부녀를 따라 춤추는 곳으로 갔다. 젊은 청년은 동수에게 “정말로 미안합니다. 이 아이가 할아버지를 너무 피곤하게 하여서요.” “괜찮아요, 아이와 함께 있으니 아주 기뻐요.” 하고 말하면서 보아하니 기회가 된 것 같았다. 하여 젊은 청년에게 “젊은 청년, 어디에서 근무해요?”하고 물었다. 그 사람은 세무서에서 일한다고 하였다. “당원인가요?” 그는 “나는 당원이에요” 라고 하였다. 수련생은 계속하여 《9평》을 말하면서, 중공 사당이 건국 60년 이래 중국 인민에게 하늘에 사무치는 용서치 못할 죄행을 저질러 하늘에서 중공을 멸하려고 하는데 퇴당한 생명을 보존하는 중대한 의의와 긴박함을 말하였다. 보아하니 젊은 청년을 약간 마음이 움직이는 것 같았다. 그런데 마치 일부를 고려하였다. 수련생은 진일보로 그에게 “당신은 두려워하지 말라, 가히 필명으로 할 수 있고, 가히 아명으로도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무슨 조직과 지도자를 찾아갈 필요가 없다. 그러면 그들은 당신으로 하여금 퇴당하지 못하게 하며 또 가능하게 박해할 수도 있다. 신은 사람의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는가를 본다. 당신이 오직 나는 사당 조직에서 퇴출한다고 말하면 된다. 신은 즉시 알고 있다.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당신이 알고, 내가 알고 있다. 여기에는 아무런 위험도 없으며, 무엇이나 모두 당신에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 반대로 하나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데 왜 하지 않겠는가?” 젊은 청년은 기뻐하면서 사당에서 퇴출하였다.

이 수련생은 또 한번은 한 젊은 청년이 한 전동기 차에 어린 남자 아이를 데리고 와서 도로변에서 함께 놀고 있는 것을 보았다. 수련생은 선량한 그 어린 남자 아이와 말을 하면서 놀아 주다가 이 아이는 성씨 양(杨)씨라는 것을 알았다. 그러면서 그 젊은 청년과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였다. “당신은 어디에서 근무하고 있어요?” 젊은 청년은 “문화국에서 일해요.”하고 대답했다. “그러면 당신은 당원이겠네?” “맞아요.”하고 대답했다. 당시 쓰촨성 원촨현의 큰 지진이 일어 난지 얼마 되지 않았다. 그때 사당은 소유의 당원들한테서 소위 ‘특수 당비’란 것을 내놓아 납부하게 하였다. 대부분 당원들은 이 일에 대해 아주 반감을 가졌다. 수련생은 이 기회를 틀어쥐고 주동적으로 이 청년한테 물었다. “당신들도 그 ‘특수 당비’를 납부했어요?” 그 청년은 “정말로 우리들이 평소 그렇게 많은 당비를 납부하는데 지금 한번에 또 그렇게 많은 돈을 납부하게끔 하니 정말로 받아들이기 힘들어요!” 수련생은 “몇 년래의 당비는 바로 하나의 큰 검은 소굴이다. 그 소유의 당 정부의 공무원들의 마음이 검기로는 우리들의 보통 당원이 얼마마한 당비인가에 달렸는데 귀신은 금방 알고 온다. 이번 그들은 또 당원들의 가정생활의 실제 곤란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 또 한달 반의 월급을 기부하게끔 하였는데 정말로 악(恶)독하다!”고 하였다. 따라서 수련생은 젊은 청년한테 이 사당의 위로부터 아래에 이르기까지 부패를 말하였다. 건국 이래 60년 동안 민중들에게서 이익을 챙기고 민중을 적대시하고, 8,000만 명의 동포들을 학살하였다. 독재 정권의 전제하에서 국제간의 합법성을 얻기 위하여 나라의 강토를 근 200만평 공리나 마음대로 팔아먹은 등 일련의 죄악들이 있다. 이러한 죄로서 하늘에서 중공을 멸하려고 하고 있다. 때문에 오직 3퇴을 하여야만 생명을 보존할 수 있고 좋은 미래가 있을 수 있다. 그 청년은 ‘양융’이란 가명으로 사당 조직에서 퇴출하였다.

문장발표: 2008년 8월 2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8/8/26/184789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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