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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이 “당신 파룬궁이지?”라고 물을 때

【명혜망 2008년 8월 18일】 진상을 알려 ‘3퇴’를 권유하고 세인을 구도하는 가운데 늘 이러한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당신이 긴요한 곳을 말하려 할때 처음엔 줄곧 아무 말도 하지 않다가 갑자기 “당신 파룬궁이지?”라고 묻는다. 이런 상황에 직면해 어떻게 할 것인가? 정념을 견지하여 상대방 배후의 사악한 요소를 제거하여 상대방으로 하여금 똑똑히 알게 함으로써 구도 받게 할 것인가, 아니면 이 한 마디 말에 겁을 집어먹고 물러날 것인가, 이는 정법 최후시기 대법제자가 직면한 엄준한 고험이다.

여기에서 세 가지 이야기를 통해 동수들이 참고로 삼기 바란다.

첫 번째 이야기

어느 날 저녁, 한 수련생이 길가에서 바람을 쐬고 있던 두 여자를 만났다. 한담 중 그녀들이 이제 대학을 막 졸업하고 취업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수련생이 그녀들에게 진상을 알려주고 ‘3퇴’를 권하는데 한 여자가 “당신 파룬궁이죠?”하고 물었다. 그녀의 얼굴에 의심하는 표정이 역력했다. 수련생은 이 두 사람이 사당의 거짓 선전에 미혹되어 아주 깊이 중독 되었으므로 먼저 그녀들 머릿속에 있는 나쁜 물건을 제거해 버려야만 구도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수련생은 그들에게 말했다. “동생들은 아마 파룬궁이 무엇인지 아직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을 거야. 파룬궁은 신문에서 선전한 것처럼 그렇게 나쁜 것이 아니야. 사실 아주 훌륭한 대도 정법이란다. 파룬궁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좋은 사람이 되는가를 가르쳐 주어 더 좋은 사람이 되게 한단다. 眞善忍이 나쁜가? 분명 좋은 것이지. 그럼 眞善忍을 반대하는 중공은 또 무엇이겠어?” 여기까지 말하자 한 아이가 물었다. “그럼 천안문 분신자살사건은 어떻게 된 일이에요?” 수련생은 상황에 따라 분신자살 사건의 진상과 3퇴의 중요한 의의에 대해 이야기해 주었다. 두 여자는 마음이 탁 트여 즉각 사당의 일체 조직에서 탈퇴하는데 동의했다.

두번째 이야기

수련생이 한 번은 농민공 모습의 두 중년 남자를 만나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주었다. 이때 그 두 사람이 이구동성으로 반문했다. “당신 분명 파룬궁이지!” 수련생은 세인의 질문에 당황하지 않았고, 그들의 신분으로부터 그들에겐 악의가 없을 것이라고 판단했으며, 어쩌면 상대방에게 무슨 경험이 있거나 혹은 무슨 일에 부딪혔을지도 모른다고 여겼다. 그래서 수련생은 그들에게 상냥하게 말했다. “내가 파룬궁이든 아니든 상관없어요. 목적은 모두 당신들을 위한 것인데 그렇지 않나요?” 그 두 농민공은 웃으면서 말했다. “그래요, 우리를 위해서 그런다는 걸 알아요. 우리 고향 마을엔 마을마다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을 연마하고 있어요. 7.20 때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고 베이징에 상방을 갔지요. 우리에게 전단지도 주었는데 그들이 하는 말이 당신이 한 말과 같아요.” 수련생이 말했다. “그럼 탈퇴했나요?” 그들은 안했다고 대답했다. 수련생이 이어서 말했다. “이번에 탈퇴해야 합니다. 우리가 만난 것도 인연입니다. 만약 탈퇴하지 않는다면 이 인연을 놓쳐 버리는 것이죠. 제 말을 들으세요. 정말로 당신들을 위한 것입니다. ‘3퇴’하면 바로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농민공들은 기뻐서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우리는 탈퇴에 동의합나다!”

세번째 이야기

저녁이면 노천 무도장이 많은 사람들로 시끌하다. 수련생이 한켠에 앉아 있다가 한 60대 할머니를 만났다. 인연 있는 사람이라고 여긴 수련생이 그녀에게 진상을 알려 주고 ‘3퇴’를 권했다. 그녀는 빙그레 웃으면서 말했다. “당신 파룬궁이지. 우리 그 곳에도 나에게 말해준 사람이 있어.” 무도장 무도곡이 그녀의 주의력을 끌었다. “파룬궁은 춤을 추지 않아. 내가 알기에 자네들은 이런데 참가하지 않는데 그렇지?” 수련생이 말했다. “아니에요. 파룬궁은 나쁜 일에 참가하지 않을 뿐이지 건강에 유익한 활동에는 참가한답니다.” 그러면서 수련생은 그 할머니를 청해 춤을 추어 오해와 편견을 풀어 주었고 할머니는 사당의 일체 조직에서 탈퇴하였다.

문장발표 : 2008년 8월 18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8/8/18/1843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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