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8월 19일] 2006년 초반에 고변호사가 파룬궁을 위해 정의를 주장하는 바른 말을 하였다는 이유로 중공 사교(邪敎)에게 탄압받고 있는 것을 본 후, 나는 발정념으로 고변호사를 박해하는 공산사령과 난귀를 제거하였다. 나중에 나는 고변호사도 신(神)이 보호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박해를 만나도 대체적으로는 모두 놀라웠지만 위험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사부님께서는 <<대뉴욕 지역 법회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설령 한 속인이 오늘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좋다고 한 마디 외칠지라도 사부는 그를 보호하는데, 그가 이 한 마디를 외쳤기 때문이며 사악 속에서 내가 그를 보호하지 않으면 모두 안 된다. 하물며 당신들은 수련하는 사람이지 않은가?” 내가 체험한 것이 바로 이러했다.
2006년 3월, 쑤자툰 지역의 생체장기적출 사건이 폭로된 후, 나의 시간은 기본상 모두 쑤자툰 사악을 제거하는데 사용했다. 나중에 사부님께서 <<2006년 로스앤젤레스시 설법>>에서 말씀하신, “당신들은 반드시 한 점을 똑똑히 해야 하는데, 당신들이 인권수호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인권수호란 이런 종류의 형식이 출현한 것은 대법제자들이 법을 실증하는 것을 돕고 있는 것이다.(박수) 이 주된 것과 부차적인 것[主次]을 당신들은 반드시 분명히 갈라야 한다!” 라는 내용을 본 후 고변호사에게 발정념을 하지 않고, 주요 정력을 검은 소굴의 사악을 제거하는데 놓았다.
나중에 나는 많은 동수들이 고변호사에 대해 의뢰심과 숭배심이 일어나, 늘 고변호사가 또 무슨 말을 했는가 하고 보는 것을 보았다. 또 어떤 수련생은 고대의 예언으로부터 계시를 받고는 고변호사를 주석으로 뽑고자 했다. 세간에서 대법제자의 주요 책임은 법을 실증하는 것이고, 세인과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다. 구세력의 찌꺼기는 수련생들의 사상이 이미 법을 빗나갔다는 구실로 고변호사를 가두어 놓아 수련생의 집착심을 버리게 하려 한다. 이 공간에서의 표현으로는, 중공 체제내의 일부 사람들의 의심을 불러 일으켜 파룬궁이 그들의 권력을 빼앗은 후 고변호사를 주석으로 선출하려는 것이 아니냐고 생각한다. 다른 한 방면으로 그들도 고변호사가 이렇듯 감히 진실을 말하는 것으로 보아, 중공사교가 올림픽때까지 버틸 수 있겠는가 하는 문제로 있다고 느꼈다. 구세력 찌꺼기는, 그들도 도태해야할 것이라고 여기는 사람 찌꺼기들을 골라 고변호사를 박해하게 하고 그들을 조종하여 죄를 짓게 한 다음 그들을 제거해 버리려 한다.
사부님께서 모 총리에 대한 말씀을 하신 적이 있다. 속인에 대한 수련생의 집착은 속인을 반면에로 밀어버릴 수 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속인에 대한 집착심, 의뢰심, 숭배심을 반드시 내려놓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면 도리어 그들을 해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어떤 수련생은 “서방정부는 고변호사를 구해줄 것을 무릎꿇고 빈다”라는 제목의 글도 썼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당신들은 바로 신이며, 당신들은 미래의 부동한 우주의 지배자인데 당신들이 누구에게 희망을 기탁하겠는가? 중생들은 모두 당신들들에게 희망을 기탁하고 있다!” (<<2002년 미국필라델피아 법회 설법>>) 우리는 대법제자의 배역을 잘 알아야 할 것이다.
문장발표 : 2008년 8월 19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8/19/18433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