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해외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8월 19일】 근 한 단락 기간 동안에 명혜망에는 올림픽에 관한 교류문장들이 많이 올랐다. 올림픽 전에는 깨닫는 것에 관한 문장들이었고, 개막식 후에는 사람의 마음에 관한 반성이었다. 다만 1~2편의 문장만이 올림픽 기간에 진상할 것을 건의한 것이었지만, 대륙 동수들이 이 기회를 이용하여 지혜롭게 진상을 알렸다는 문장은 보지 못하였다.
오늘 《2003년 정월 대보름날 설법》을 법공부하였다. “당신들은 수련중에서 하나의 돌출한 표현이 있는데, 바로 무슨 일을 제대로 하지 않고 일이 끝난 후에 거기에서 후회하고 있으면서 새롭게 다시 할줄 모른다. 당신이 후회가 많을수록 또한 집착이다. 잘못 되었으면, 어디가 잘못 되었는가를 보아서 다음에는 그것을 잘하기 위하여 새롭게 할줄 알아야 한다. 넘어지면 그냥 거기에 엎드려 일어나지 않으면 안 된다.” 라고 말씀하셨다.
사부님께서는 법에서 나에게 일깨워 주셨다. 우리는 올림픽에 대한 사람의 마음을 확실히 내려놓아야 한다. 그러나 필경 사당(邪黨)은 올림픽을 구실로 이미 그렇게 많은 대법제자들을 박해하였다. 그렇게 대대적으로 납치하고, 주민들을 감시하고, 강제로 서명하게 하고, 불법으로 감금하는 등의 정황이 나타났다. 만약 확실하다면, 앞으로의 박해진상에 대해 더욱 광범히하게, 구체적으로, 이지적으로, 지혜롭게 폭로하여, 올림픽 기간에 대륙에 대량의 방문자들이 집중된 것을 이용하여 해외의 기자들로 하여금 알게 하면, 진상효과가 클 수 있다. 며칠 전에 기독교 신자의 성경책 몇 백 권이 중공에게 노출되어 구류당한 것이 해외매체에 보도되었다. 중공은 공들여 가장한 태평(太平)성세의 영향하에 종교상의 자유에 가상을 주고 있는데, 우리는 그것이 가상임을 즉시 폭로할 수 있는 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필경, 대법제자의 주체는 중국 대륙이다. 대륙 동수들은 능히 직접 많은 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해외 동수들의 채찍은 길지만 미치지 못하여 어찌할 수 없다. 사당이 조성한 아주 많은 소위 민감일 또는 민감한 시기에, 사당은 대법제자들이 진상을 알리는 것을 가장 두려워 한다. 우리 대법제자들은 무의식중에 사악의 안배에 순종해서는 안 된다. 당연히, 걸어 나오는 것은 무턱대고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안전과 효과를 고려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사람의 마음을 버려야만 지혜가 나올 수 있다. 두려움을 버려야만 자신의 마음에 사람을 구하겠다는 염원이 생기면서, 바로 새로운 희망이 생긴다.
개인의 약간의 인식이오니 참고하기 바란다.
문장완성 : 2008년 8월 18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8/19/184403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