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북미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8월 20일] 이 문장이 막 발표되었을 때읽고 난 후 마음속으로 놀랐다. 이어서 다른 일에 바쁘게 움직였다. 며칠이 지나도록 이 문제에 대해 참답게 교류하는 동수들이 별로 없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어떤 사람은 말하긴 해도 역시 어쩔 수 없다고 탄식만 할 뿐 아무것도 말하지 못하였다. 나는 이것이 아주 엄숙한 문제이므로 마땅히 해내외 동수들이 충분히 중시해야 한다고 본다. 건의 하는 바, 여러분께서 이 문제에 대해 충분한 교류를 진행하여 우리에게 숨어있는 그 “마음”, 그리고 부족한 방면을 찾아내어 제 때에 바로 고치고 전철을 다시 밟는 일을 피면해야 한다.
나는 주변동수와 비교해아래에있는 “마음”을 찾아냈다. 어쩌면 대표적일 수 있는데 우리는 그것를 정시하고 닦아 버려야 한다.
-피로하다는 마음: 정법수련 9년동안 줄곧 허다한 “항목”에 참여했더니 아주 지쳤다.
-태만한 마음 : 아직도 얼마나 있어야 종결될 지모르겠으니 좀 천천히 하자.
-의심하는 마음 : 중공이 지금도 들볶는 걸 보라. 정말로 그렇게 빨리 해체 되겠나?
-근심하는 마음 : 만일 중공이 정말로 올림픽 개최에 성공한다면 그는 또 몇 해를 더 버틸 게아닌가?
-바라는 마음 : 신의 신기한 행동으로 중공에 혼찌검을 내, 마비된 사람들을 깨어나게한다면 얼마나 좋아!
-기다리는 마음 : 우리의 매체들이 이미 모두 이번 올림픽은 없다고 말했으니. 일이발생하기나 기다리자,……
자세히 파 보면 아마 아직도 허다한 “마음”이 있을 것이다. 따라서 이런 “마음”이 우리가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 하는 것을 저애하고 있다. 그리고우리가 강대한 정념을 내 보내어 사악을 해체하는 것을 저애하고, 우리가 주동적으로 방법을 대어 사람을 구하는 것을 저애하고 있다. 또 우리가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응당 있어야 할 정진상태를 저애하고 있다. 가령 우리에게 위에서 말한 이런 마음이 없고 올림픽이던 아니던 상관없이 그저 신의 정념으로 정진하고 게으름 없이 우리가 해야 할 세가지 일을 잘하고, 심지어 세인들이 올림픽에 관심을 가지는기회를 이용해 주연을 잘 놀고 더욱 지혜롭게 사악을 폭로하고, 진상을 알려 더 많은 중생을 구도했더라면 어쩌면, ” 중공사당은 올림픽을 이용하여 자신에게 분칠할 수 없었을 것이며, 반대로 사당이 이번에 무녀졌을지도 모른다”.
여기에서 나는 특별히 우리의 매체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성적은 당연히 매우 크다, 하지만 여기에서는 반성만 하여 금후 더 잘하는데 편리하고자 한다.)
내가 말하려 하는 것, 전 세계적인 대사에서, 큰 국면 혹은 정법진행의 큰 사건에서, 우리 개별적 동수들은 자신의 “깨달음”에서 나온 것을 대판 특판으로 쓸 뿐만 아니라말투 또한추호도 의심할 나위 없게 쓰는데 이 점에 주의해야 한다. 예언에 관련된것을쓸 경우더욱 조심해야 한다. 왜냐하면 부정적인 영향이 정면적 효력보다 더 크기 때문이다. 이번이 바로 침통한 교훈이다.
건의하는 바, 이번 반성의 기초에서 우리의 매체가 “기제”를 건전히 할 수 있었으면 한다. 위에서 서술한 범위의 문장에 대해 반드시 법에서의 교류 토의가 있어야 하며(적어도 두 사람은 봤어야 한다), 발표할 것이냐 안 할 것이냐, 말투와 결론이 적합한가 안 한가에 대해 토론해야 하며, 자신이 다 쓴 것을 직접 발표하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이는 실로 사람을 구하냐 아니면 훼멸하냐 하는데 관계되며, 심지어 수련생의 심태와 정법진행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개인 생각이니 참고로 제공할 뿐이다.
무장발표 : 2008년 8월 20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8/20/1844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