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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자료를 배포한 경력과 체험

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8월 10일】 우리 이곳은 농업을 주로 하는 현성(縣城)이다. 나는 1999년 초 법을 얻었는데 99년 7.20이 시작 되었을 때는 무슨 영문인지도 몰랐고, 놀랍고 무서웠으며,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나는 새로 대법을 다시 한 번 공부했고, 다 공부한 다음 결정을 내렸다. 어쨌든 나는 절대 수련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며칠이 지나자 외지 수련생이 위험을 무릅쓰고 우리에게 4.25에 관한 진상 전단지를 부쳐왔다. 나는 갑, 을, 병 동수와 함께 그날 밤 전 현에 모두 붙였다. 그때는 사람마음이 없었고, 전단지를 보니 모두 정말이라 우리는 사람들에게 파룬궁은 잘못이 없다는 것을 알려주고자 했다. 어떤 사람이 나에게 4.25의 일을 물을 때 나는 전단지에서 말한 대로 알려 주었다.

이때로부터 나는 대법을 실증하는 정법수련의 길을 걷게 되었다. 매번 진상자료를 배포할 때면 먼저 발정념을 한다. ‘사부님 가지해 주십시오, 자료가 신통하게 해주십시오. 내가 자료를 배포하는 곳에 있는 중생들의 배후에 있는 구세력, 흑수, 썩은 귀신, 공산사령을 제거한다. 구세력이 이들 중생을 박해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내가 자료를 배포할 때 그들이 걷지 못하게 하라. 내가 다 배포한 후 다시 빨리 집에 갖고 가며 본 후 하나가 열, 열이 백에 전하게 하라.’

주민 아파트는 저녁 9, 10사이에 대문을 닫는다. 때문에 나는 보통 7-8사이에 하는데 왜냐하면 이 때면 거리에 나가거나 놀러가거나, 학교에서 아직 돌아오지 않았거나 하는 사람이 많으므로 이 시간에 가서 배포하면 그들이 돌아오면서 곧장 가져다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대문 안에 들어갈 때는 경비를 보지 않고 집에 돌아온 듯 아주 자연스럽게 들어간다. 계단을 오를 때는 어느 자리에 놓을 것인가를 살피면서 줄곧 꼭대기까지 올라간다. 혹은 거꾸로 2층부터 한다. 나는 매 집마다 모두 배포한다. 지금은 두 집의 현관문이 마주하고 있어도 서로 모르고 지내는 사람이 많다. 자료를 놓을 때 당황하지 말고 강대한 정념을 유지해야 하며 마음속에는 오직 사람을 구한다는 생각만 있어야 한다.

예를 들면, 한 번은 내개 막 자료를 놓자마자 집주인이 문을 열더니 자료를 보고는 곧 주어 들고 봉투를 뜯었다. 나는 이때 아주 자연스럽게 자리를 떴다. 한 번은 계단을 오르는데 한 집에서 바로 문을 수리하고 있었다. 나는 어서 들어가라, 나는 당신을 구하러 왔다는 정념을 내보냈고 다시 내려올 때 그는 들어가면서 문을 닫았다. 한 번은 많이 배포하느라 욕심을 내다보니 나올 때 경비가 막 문을 잠그려 했다. 나는 급히 “잠깐만요. 지금 나갑니다.” 하고 외치면서 마치 놀러왔다 늦게 돌아가는 듯이 태연히 걸어 나왔다.

농촌에서는 여름이면 보통 바깥에서 바람을 쐬는 사람이 많고, 사람들은 늦게 자는데 보통 10시-11시에야 집에 들어간다. 겨울이면 보통 8시면 집에 간다. 농번기에는 농민들이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난다. 농촌에 갈 때면 매번 시간을 잘 짜고 문을 나선다. 보통 오토바이를 타거나 차를 불러 타고 가서는 올 때는 걸어온다(나는 자전거를 탈 줄 모른다) 목적지에 이르러 집에 오는 길에 배포한다. 농촌엔 개가 많지만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길에 있는 개는 사람을 물지 않으며 집에 있는 개는 대문을 닫았으므로 나오지 않는데 보통 사람이 지나가면 개들은 모두 짖는다. 이때 길을 가던 사람처럼 하면서 진상자료를 문틈 깨끗한 곳에 놓는다. 만약 개를 문 옆에 매 놓으면 문에 놓지 않고 문 바깥에 놓는다. 개가 자료를 못쓰게 만들 수 있으므로 아예 놓지 않을 때도 있다. 농촌 사람들은 도시 사람들과는 달리 서로 놀러다니기 좋아하기 때문에 두세집 건너 놓아도 된다.

만약 돌발적인 사건을 만나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사부님께서 도와주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수련만 하면 되는 것이다(우리가 걸어온 길이 바로 수련하고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한 번은 수련생이 오토바이로 나를 실어주었다. 문을 나설 때는 맑게 개어 별들이 총총했는데 배포 시작을 하자 번개가 치고 우레가 울었다. 진상자료 한 부를 놓을 때마다 누가 갑자기 전등을 켜는 것처럼 번개가 쳤다. 나는 발정념을 했다. ‘너 우레신도 대법에 동화돼야 한다. 나의 중생구도를 교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비가 내리는 것도 윤허하지 않는다. 그렇지 않다간 장래 너의 죄를 다스릴 것이다.’ 왜냐하면 그때는 농번기라 그가 이렇게 우레를 울리면 농민들이 모두 일어나 양식을 걷어 들여야 하기 때문이다. 나와 수련생은 발정념 하면서 재료를 배포하였다.

수련생이 탄 오토바이는 소음이 커서 (이후부터 오토바이를 타고 이렇게 자료배포를 할 수 없었다) 한 청년이 따라오게 되었다. 우리가 가다가 멈추는 것을 보고는 우리를 따라왔던 것이다. 이때 수련생은 먼저 오토바이를 타고 가 버리고 나는 일하고 지친 듯한 모양으로 느릿느릿 걸으면서 발정념으로 그더러 어서 집에 들어가 쉬라고 하였다. 그의 배후에 있는 공산사영을 제거하고 구세력이 그를 박해하지 못한다고 하였다. 그는 나를 따라 20미터쯤 걸어오고는 몸을 돌려 가 버렸다. 나는 큰길까지 와서 수련생을 찾았고 또 다른 촌으로 가서 배포하였다. 진상자료를 다 배포하고 나니 우레도 울지 않고 번개도 치지 않았다. 집에 올 때 반드시 거쳐야 할 길목에 경찰차 세 대가 서 있었고 경찰이 길옆에 서 있었다. 나는 멀리서 이를 보고는 사부님께 가지를 청했고, 중생이 대법에 죄를 짓지 말게 하며 구세력이 그들을 박해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나는 동수에게 알려주지 않았는데 이는 그가 오토바이를 모는데 당황할까 봐였다. 그가 가속 페달을 힘차게 밟자 경찰차의 주의를 불러일으키게 되었다. 나는 강대한 정념을 내보냈고 수련생은 정상적으로 오토바이를 몰고 그들 곁을 지나갔다. 그들은 길옆에서 우리를 바라보았고, 나는 그들을 지켜보면서 움직이지 말라고 하였다. 우리는 무사히 집까지 왔다.

나는 또 지페를 이용해 진상을 한다. 이곳에 와서 물건을 사는 사람들마다 나는 물건을 파는 한편 그에게 발정념을 하여 그의 배후에 있는 공산사령을 청리했다. 거스름돈을 줄 때면 나는 우선 진상지폐를 주면서 마음속으로 그에게 말한다. ‘당신은 복을 얻었어요.’ 싫다고 하는 사람이 아주 적으며 싫다고 하는 사람을 만나면 왜 싫은지 묻는다. 보통 글이 있어서 싫다고 한다. 그러면 나는 도로 받아다 큰 소리로 읽어준다. 그리고는 이런 건 많다고 말한다. 나는 어떤 때 여러 장을 받는데 중국에 3퇴한 사람이 아주 많다는 등등, 가짜 돈도 아닌데 돈이기만 하면 다 쓸 수 있다고 말하면 그는 가져간다. 진상 지폐를 받을 때면 나도 큰 소리로 읽는다. (보통 돈을 쓰는 사람들은 모두 마음속으로 두려워한다) 나는 말한다. “잘 썼네요. 내가 이 돈을 받겠어요.” 나는 또 돈을 다른 물건 사는 사람에게 보여준다.

이상은 내가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한 약간의 경력이다. 동수들이 나더러 써내라고 했지만 내겐 한 무더기나 되는 이유가 있어 써내지 못했다. 이 두려워하는 마음을 정말로 버려야 했다. 예전 같았다면 내가 얼마나 많은 마음으로 썼을지 모른다. 명혜망에 투고하는 모든 동수들에게 감사드리며 명혜 동수들에게도 감사를 드린다.

문장발표 : 2008년 8월 10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8/10/183791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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