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8년 8월 13일]
◦ 온 가족이 멍하니 보고만 있었던 한가지 일
◦ 신기한 대법
————————————————————-
온 가족이 멍하니 보고만 있었던 한 가지 일
글 / 펑궈핑
나는 하나의 보통 사람이다. 가족 네 식구가 나 한 사람에 의거해 생활을 유지하고 있다. 며칠 전, 나의 몸에서 아주 신기한 일이 나타났다.
2008년 7월 29일,나는 오토바이를 타고 일을 보러 갔다. 가는 길에 텔레비전 방송국 차량과 부딪쳤다. 나는 병원으로 실려갔다. 의사의 진단은 살가죽이 밀려서 상한 작은 상처라고 하였다. 그리고 다른 한 곳은 대퇴골이 괴사되었다고 해서 우리 가족을 도리어 크게 놀라게 했다.
거액의 의료비는 우리 가족이 감당할 수 없는 것으로 인식되었다. 가정의 경제 상황은 생활비를 겨우 이어갈 뿐이었다. 어떻게 할 것인가? 고민 중에 우리에게 한 파룬궁을 수련하는 친척이 있는데 이 상황을 알고 나에게 알려 주었다. “당신은 내심으로 ‘쩐싼런 하오, 파룬따파 하오’를 믿어라” 고 하였다. 이래야만 능히 위험한 상태를 안전하게 만들 수 있다고 하였다. 나는 들은 후 반신반의 하면서 그러나 믿어보는 수밖에 없어 매일 마음속으로 ‘쩐싼런 하오, 파룬따파 하오’를 묵념하였다.
며칠 후, 나의 증상이 감소되었다. 병원에 가서 검사한 결과 아무 일도 없었다. 우리 온 가족은 입을 벌리고 서로 멍하니 바라 보았다!
나는 본명으로 2년 전에 3퇴 하였다. 이렇게 생생한 사실이 정말로 파룬따파의 위력을 실증하였다! 대법과 사부님은 정말로 자비하시다! 여기서 사당 조직에서 퇴출하는 것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아주 긴박하다는 것을 충분히 알 수 있다.
————————————————————-
신기한 대법
나는 금년에 33 세이다. 어려서부터 신체가 허약하였는데 많은 병으로 늘 머리가 어지럽고 배가 부풀면서 아파 중약과 양약치료로 많은 약을 먹었다. 그러나 병은 낫지 않았다. 17세 되던 해에 팔다리가 오그라들기 시작하였다. 배는 날이 갈수록 커지고 등은 날이 갈수록 더 휘었다. 하루 또 하루가 지나고, 한 해 또 한 해가 지나면서 22세가 되었다. 나의 키는 4척(역주: 약133센티미터)도 채 되지 못하였고 체중은 60근(역주: 약 30킬로그램)도 안되었으며, 온 몸은 뼈가 앙상하였다. 온 종일 침대 혹은 의자에 의거해 잠들면서 병마와 죽음의 선에서 발악하고 있었다. 어머니는 또 나를 어느 중의(中醫) 전문가에게 진찰을 보게 하였다. 그는 나를 진찰한 후 이러한 “간혈증(干血症)”은 국내외 모두 치료방법이 없다고 하였다.
바로 내가 위험할 때 우리 촌에 외지에서 한 가구가 이사 왔다. 그 집 아주머니는 파룬궁 수련생이었다. 나의 상황을 들은 후 주동적으로 매일 와서 나에게 『전법륜』 또는 대법이야기를 나에게 말하였다. 7일이 지난 후 나는 바로 앉게 되었다. 매일 책 보는 것을 견지하여 반 개월 지나서 나는 일어설 수 있었다.
그 아주머니는 또 나에게 연공하라고 격려해 주었다. 연공을 시작하면서 처음에는 아주 힘들었다. 나는 이를 악물고 견지하였다. 하루는 갑자기 허리가 찢어지는 것처럼 아팠다. 화장실에서 아주 많은 검은 피를 배출하였다. 20 세 넘어 이런 것은 처음이었다. 나는 당황하고 또 기뻤다. 그때부터 온 몸이 가벼웠다. 반 년이 채 되기도 전에 수축된 근육이 모두 회복되었으며, 체중도 역시 회복되기 시작하였다. 현도(縣都)부터 향촌(鄕村)에 이르기까지 모두 나를 보고 파룬궁은 정말로 신기하다고 말하였다. 나는 “내 명(命)은 파룬궁 사부님께서 주셨다”고 말하였다.
오늘 내가 진심으로 세인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 라는 한마디 말이다.
문장완성: 2008년 8월 1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8/8/13/184018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