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8년 8월 13일] 악당에게 불법판결 3년 징역을 받았던 동수의 형기가 끝나석방을 앞두고, 감옥 악경들은 계속 박해를 시도하면서 현지 “610”에 가서 서명해야만 사람을 내놓겠다고 큰 소리쳤다. “610”은 차에 여성 사업일군을 태워가지고 감옥에 가서 수련생을 강제로 세뇌반에 납치해가 계속 박해하려 했다. 그러나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살핌과 수많은 대법도들의 정념의 가지하에 , 그 동수 가족들의 배합하에, 수련생은 드디어 무사히 집으로 돌아 왔다. 이번 구조사건을 통해 아래와 같은 깨달음이 있게 되었다.
1 , 정념이 족하니 사부님께서 가지해 주시다
대법제자의 정념은 위력이 있으며, 정체적 힘은 더욱 무궁한 위력이 있었다.
동수의 불법판결 형기가끝나기 두 달 전,일부 동수들이 고밀도의 발정념을 시작했다. 동수들은예전에 동수 본인과 정체에 누락이 있었던 탓으로 박해가 일어났다는 공동인식을 가지고 있었다. 정법이 오늘에 이르렀는데 사악이 계속 창궐하게 날뛰게 할 수 없다.
석방하는 날 아침 5시에 갑, 을 두 수련생은 박해당한 동수의 가족과 함께 병 동수 남편이 운전하는 차에 앉아 일찌감치 감옥 부근에어 근거리 발정념을 하였다. 시내의 동수들은 전날 오후에 이미 감옥 부근에가서 오후 내내근거리 발정념을 하였다.
이튿날, 적지않은 (근 30명)동수들이 일찌감치 부근에가서 두 셋씩 앉아서 전문 정념을 내보내고 있었으므로 대량의 다른 공간의 사악, 난귀가 소훼되었다. 감옥 경찰들은 원래 기세등등하여 견결히 가족이 사람을 데려가지 못한다고 하던 것이 나중에는 12시 전세계 발정념 시간이 거의 될 무렵에 석방하는데 동의했고, “610”은 풀이 죽어 차에 타더니먼저 가 버렸다.
이번 정사 대결에서 우리는 드디어 승리 하였다. 그 때 현장에 있던 동수들은 서로 알던 모르던 모두 뜨거운 눈물이 그렁그렁하여 서로 굳게 악수를 나누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살핌에 감사드리면서 또 환희심이 생겨서는 안되며, 강대한 정념을 유지해야 한다고 서로서로 당부했다.
2 , 사람 마음을 버리고, 신의 염두로, 일체는 대법제자가 주재
불법형기가 차기 두 달 전 갑, 병 두 수련생은 그 동수의 집에가서 그녀 모친을 찾아 뵙고, 때가 되면 모친께서 몇몇 자식들을 거느리고 일찌감치 가서 반드시 그녀를 데려와야 하며, 사악한 “610” 보다 먼저 그녀를 데리고 와야 한다고 했다. 만약 아는 사람이 없다면 우리가 차를 알선해 주겠다고 하였다.
예전에 노인은 딸이 여러 번 박해당한 탓으로 사악에게 두려워 하는 마음이 있었고, 딸의 행위를 이해하지 못하고 원망하는 마음이 있었으며 대법제자와 접촉하기 싫어했다. 3년 동안에 적지않은 동수들이 끊임없이 그녀에게 관심을주고, 박해 진상을 그녀들께 알려 주어 그들로 하여금 중공의 사악함, 하늘이 중공을 멸하려 한다는 것, 그들 친인이 진선인을 신앙하는데는 죄가 없다는 것을 알게 하였고, 그리하여 대법에 대한 인식과 대법제자에 대한 태도를 개변할 수 있었다. 그래서 노인은 아주 흔쾌히 대답하면서 우리에게 차를 준비해 달라고 했다.
하지만 속인의 심리상태는 온정하지 않다. 며칠 뒤 그녀는 마음이 변해 우리보고 차를 얻지 못하게 하고, 우리가 가는것도 허락하지 않았다. 처음에 우리는 좀 화가 나, 이 할머니가 왜 좋고 나쁜것도 모르지? 그만두자, 가지말라면 가지 말지 뭐, 하고 말하였다. 이는 기실 사람 마음을 움직인 것이다. 법공부를 통하여 이는 다른 공간의 사악이 그녀들을 조종하여 그들이 두려워서 대법제자와 감히 접촉하지 못하게 하고, 그리하여 최종에는 수련생을 계속 박해하는 목적에 도달하려는 것인데 우리가 어찌 꾀임에 넘어 갈 수 있단 말인가? 그리하여 정 수련생은 주동적으로 두 번이나 가서 이해 관계를 진술하였고, 갑 수련생은수련생을 데리고 올전 날 저녁에 또 다시 방문하여 좋은말로 권유하여 드디어 함께 가서데리고 올 것을 합의했다.
간 후에도 속인의 심리상태는 온정하지 못해 쉽게 다른 공간의 조종을 받았다. 그녀들은 수차례 갑, 을, 두 수련생을 가라고 하였고 그중 동생되는 사람은 심지어 나쁜 말을 하였다. ” 우리만 있어도얼마든지데리고 올 수 있는데 당신들 하고 무슨 상관이 있는가, 당신들 어서 이 곳을 떠나라, 우린 당신들이 필요 없어, 당신들 보기도 싫다. 여기서 우리를 해치지 말고 썩 물러가 !” 갑, 을 두 수련생은 교류한 후 속인의표현에 따라 움직이지 않았다. 우리는 수련생을 구하려 왔다. 뜻을 이루지 않고는 여기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특히 을 수련생은 원래 행정간부여서 사람들 모두 그녀에게 예의바르게 대했고, 종래로 이런멸시를 받아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그녀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고 한 번 쫓겨 나자 차 안에 앉아서 발정념을 한참 하고는 또 감옥안으로 들어갔다. 그녀들이 탄식하며 ” ‘610’은 꼭 데려갈 거야, 어찌 우리보고 데려가라 할 수 있겠는가? ” 라고 했다. 두 수련생은 시종 상냥하고도 확고하게 그들에게 알려 주었다. 오늘 꼭 데려가야 한다. “징역이 만기되면 석방”하기 마련이므로 반드시 사람을 석방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위법하는 것으로 당신들은 그들을 두려워 하지 말라, 그들에게 대법제자 30 여명이 부근에 있으니 때가 되어 경찰차에 올랐다 해도 우리가 수련생을 빼앗아 올 것이라고 알려 주었다. 후에 일의 발전은 우리 동수들이 생각한 것과 기본상 들어 맞았다. 오직 우리가 신의 념두를 쓰기만 하면 일체는 우리가 결정할 수 있고 대법제자는 세간일체를 주재한다.
수련생은 3년동안 불법 수감 당했기 때문에 법공부 연공을 하지 못하였다. 집에 온지 닷새만에 그녀는 법을 읽겠다고 했고, 열흘 되는 날엔 후기 설법 전부를 집에 가져다 지금은 이미 한번 죄다 보았다. 그녀는 법리를 똑똑히 이해한 후 함께 불법 수감 되었던 사오한 사람과 출가귀의한 예전의 동수들을 찾아가 돌아오도록 권유할 예정이다. 우리는 그녀를 위해 기쁘기도 하지만 더욱 정념으로 가지해 주어야 한다.
문장발표 : 2008년 8월 13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8/13/18400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