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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텔샛과 BBG사건을 말함

글/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8월 12일】
유텔샛과 BBG사건은 겉보기엔 사당(邪黨)이 올림픽을 이용해 협박했기 때문에 이들이 비로소 정법을 위배하고 자신들의 종지(宗旨)를 위배한 이런 사건이 발생했으며 이는 그들의 난(難)이다.

우리 자신을 찾아보면 이는 우리가 올림픽을 너무 중시하고 중생 구도를 담담히 여긴 것이다. 어떤 수련생은 올림픽 기간에 사악이 해체되길 기대했고, 어떤 수련생은 올림픽이 개최되지 않기를 기대했으며, 어떤 수련생은 올림픽 사화(邪火)가 닿는 곳마다 천상(天象)과 백성들의 반응에 관심을 보였다. 또 어떤 수련생은 올림픽 보호를 위해 내보낸 사당의 각종 시끄러움에 교란 받아 곧 반박해(反迫害)중에서도 사당이 올림픽을 구실로 대법제자를 박해한다고 말하고 있다. 총체적으로 곳곳에서 올림픽을 벗어나지 못하는데 마치 올림픽이 사람에게 재난을 가져다준 것 같다. 사실 사람을 해치는 것은 사당이며 사당이 올림픽을 구실로 스스로 벗어나려는 것이며 박해를 위한 구실을 찾고 있는 것이다. 사당은 99년부터 지금까지 종래로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를 중단한 적이 없으며 그것은 제멋대로 구실을 찾는데 심지어 아무런 구실이 없어도 사람을 해친다.

우리 대법제자들은 그것을 승인하지 않으며 우리는 그 어떤 방식의 박해도 반대한다. 우리는 중생 구도를 교란하는 그 어떤 교란도 받지 말아야 한다. 만약 올림픽을 중시했다면 그럼 박해의 구실을 승인한 것이 아닌가? 마치 올림픽이 열리기 때문에 비로소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것 같지만 사실 그것이 바로 독이며 그것이 바로 사람을 해치고 있다. 박해와 올림픽은 아무런 필연적인 관계가 없으면 우리는 올림픽을 중시할 필요가 없다. 그것은 단지 속인의 일이며 사당이 올림픽과 박해를 연계시킨 것이다. 하지만 대법제자는 청성해야 하며 교란 받지 말아야 하는데 우리는 중생을 구도하러 온 것이다.

우리가 올림픽을 중시했기에 속인의 마음이 우리에 의해 이끌린 것이며, 또 우리가 올림픽을 중시하고 자신의 사명을 담담히 여겼기 때문에 그들이 자신의 종지를 망각한 것이다. BBG와 유텔샛은 바로 이렇게 교란 받은 것이다.

우리 모두 사람마음을 내려놓고 일사일념(一思一念)을 바로 잡는 동시에 강대한 정념을 발출해 사악을 해체하고 사부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하고 보다 많은 중생을 구도하자.

개인의 깨달음이니 옳지 않은 곳이 있다면 자비로운 지적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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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텔샛사건에 대해 대륙제자들은 마땅히 안을 향해 찾아야

글/대륙 대법제자

현재 발생한 유텔샛 사건에 대해 대륙 대법제자들의 관심이 많지 않다. 내 주변의 수련생들도 대부분 이 일을 모르거나 혹은 자신과는 큰 관계가 없다고 여긴다. 이 때문에 지금 이런 일이 발생한 것이다. 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대륙 수련생의 상태와 직접적으로 관계가 있다.

1. 많은 수련생들이 해외 수련생들에게 의지하는 심리가 있는데 이는 나의 일이 아니며 또 그리 큰 역할도 할 수 없다고 여겨 아주 소극적으로 되었다.

2. 사부님께서는 거듭 대륙 수련생들이 주체(主體)라고 말씀하셨다. 하지만 이 주체는 어떻게 했는가? 많은 대륙 수련생들이 외국에 나갔다 돌아온 후 모두들 해외 수련생들의 상태가 아주 좋고 몹시 정진한다고 말하면서 이에 비하면 대륙 수련생들은 많은 사람이 기다리고 의지하며 구하는 상태에 처해있다.

3. 해외 수련생의 진상알림은 국내 상황을 아주 크게 호전시키는 것을 촉진했다. 하지만 국내 대법제자를 협력해 외부에서 포위하는 것 같지만 만약 국내 수련생들이 진정하게 역할을 일으키지 못하면 구세력이 곧 틈을 탈 것이다.

간단하게 몇 가지 생각을 밝혀 좋은 의견을 끌어내고자 한다. 동수들의 지적을 바란다.

문장발표 : 2008년 8월 12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8/12/1839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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