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8월 4 일] 최근 대륙 각지에서 날마다 그렇게 많은 동수들이 중공사당 깡패집단에게 납치되어 박해받는 것을 보고 마음이 아주 무겁고 아주 조급하다. 우주정법은 이미 막바지에 이르렀고, 중생을 다급히 구해야 하는 이러한 관건적인 시각에 또 이렇게 많은 대법제자가 납치되어 박해당하는 일이 발생하였으니, 이는 중생구도에 얼마나 막대한 손실인가? 내가 생각하건대, 박해가 발생할 때 여러분들이 모두 확고하게 발정념할 수 있었더라면 필연코 사악의 박해는 성립되지 못했을 것이다. 혹은 박해정도가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내려갔을 것이다. 여기에서 나는 이 몇 년 동안 정념으로 사악의 박해를 부정한 몇 개 사례를 써내어 동수들과 교류하고자 하는데, 여러분들도 함께 사존께서 우리에게 부여하신 신통을 소중히 여겨, 발정념 이 일을 함께 잘 하기를 바란다.
2004년 11월 말에 악경은 나를 간수소에 납치해 갔는데, 나는 발정념으로 제압하면서 협조하지 않았고, 사악의 박해를 인정하지 않았다. 나는 단식으로 박해를 반대하였다. 단식 6~7일 때 나는 위장이 매우 아파서 바깥의 병원으로 보내어져 검사해 보았더니 위장에 구멍이 뚫렸다고 하면서 응급치료를 하였다. 이 때의 나는 휴식이 필요했으나 머리는 하루 24시간 전혀 잠들 수 없는 일종의 상태에 처했다. 당시에도 나는 아직 구세력의 박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였다. 이렇게 줄곧 20여 일이나 끌어갔다.
사악이 24시간 감시를 하고 있어, 다른 수련생을 만날 수 없는 상황에서 나는 문제가 어디로부터 나왔는지를 깨닫지 못하였고, 이미 무력해져 책을 볼 힘마저 없었다. 그럼 법을 듣자, 그렇지만 사부님 설법을 듣는 기점이 바르지 못하였기 때문에 24시간 자지 못하는 상황은 여전히 예전과 마찬가지였다. 잠들 수 없는 그 고통은 그야말로 형용할 수 없었다. 이때 나에게는 사부님의 법이 떠올랐다. “당신이 춥게 하려는가, 당신이 나를 춥게 하고 당신이 나를 얼게끔 하는가? 나는 당신보다 더 춥다, 내가 당신을 얼려 버리겠다.” (<<2003년 정월 대보름 설법>>) 이와 함께 예전에 봤던 동수의 문장이 떠올랐다. 그 중 한 편은 한 수련생이 병업관을 넘을 때 어떻게 발정념으로 관을 넘었는가를 소개하는 것이었다. 첫 날 저녁 다섯 시간 발정념을 했을 때 졸음이 좀 왔는데 3시간을 잤더니 온 몸에 힘이 솟구쳤다. 나는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 이튿날 저녁엔 8시부터 줄곧 12시까지 정념을 발했고 세 번째 저녁에는 10시까지 발정념을 했다. 이렇게 나는 사흘 밤 동안 사악을 소멸시켜버리고 관을 넘었다. 후에 사부님께서 꿈에 나를 점화해 주셨는데, 그것은 내가 발정념 하여 사악을 철저히 제거했기 때문에 넘어올 수 있었다는 것이었다. 이번의 관을 넘는 것을 통하여 나는 발정념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으며, 이 일은 나로 하여금 발정념의 중요성을 진정으로 알게 하였으며, 나는 지금 기본적으로 매 정각마다 발정념을 하고 있다.
두 번째 일은 지난해 말의 일이다. 나는 꿈을 꾸었는데, 꿈에 나의 대법책을 커다란 연못에 빠뜨려, 울고불고 하면서 사부님을 찾아 도움을 받으려 하였다. 나는 아주 슬프게 울었다. 울고 울다가 깨어났다. 깨어난 후 나는 몹시 놀라웠다. 예전에 받았던 박해경험을 회고해보고 나니, 이것은 또한 일종의 점화인 것 같았는데, 사악이 나를 박해하려 한다고 알려주는 것이라고 인식했다. 나는 결코 사악의 박해를 승인하지 않기로 했다. 그리하여 나는 정념으로 제거해 버리리라 결정하였다. 나의 방법이란 연속 사흘 저녁(낮에는 출근하기 때문) 발정념을 하는 것이었다. 저녁 8시부터 밤12시까지 끊임없이 지속적으로 발정념하였다. 이튿날 저녁에도 계속 발정념 하여 구세력이 나에게 안배한 박해를 정념으로 제거하여 박해가 발생하지 못하게 하였다. 그날 저녁 사부님께서 제자를 보호해주시는 꿈을 꾸었다. 구세력이 나를 박해하려 하는 것은 꼭 나에게 누락이 있기 때문에 그것이 틈을 타고 들어온 것일 것이다. 나는 대법으로 자신의 일행일언을 가늠하고, 안으로 나 자신을 찾아 보았으며, 이 누락을 찾은 후에는 철저히 제거했다.
세 번째 일은 금년 5월 말의 어느 날 오후 5시의 일이다. 나는 예전과 다름없이 한 학교 곁의 길가에서 진상을 알려주고 있었다. (이 길에는 학생들이 특별히 많았다) 당시 20여 명의 학생이 탈퇴하였다. 이때 의심스럽게 보이는 한 사람이 멀지 않은 곳에 서 있었는데, 나중에 그가 전화를 거는 것을 또 보게 되었다. 이는 사부님의 점화로서 나더러 보게 한 것이었다. (당시 삼퇴한 학생이 많음으로 인해 환희심이 생겨 구세력에게 틈탈 기회를 주었는데, 그에게 발정념을 해야 한다는 것을 깜빡 잊었다) 얼마 안 되어 경찰차가 나를 향해 달려 왔다. 악경 세 명이 나를 파출소로 납치해 갔다. 가는 길에 나에게는 두려움, 우려가 없었고 그저 사부님께 나를 구해달라고 외쳤을 뿐이었다. 파출소에 들어가자 나는 대청의 바닥에서 입장하고 발정념 하였는데, 그때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하고 계시다는 것을 즉시 느낄 수 있었다. 내가 발정념하고 있을 때 파출소 사람들은 몹시 바쁜 듯 누구도 나를 상관하지 않았다. 나중에 파출소에서는 전화로 국안과 연계하려 하였으나 어찌된 영문인지 전화가 되지 않았다. 나중에 국안에서 내려온 말이 “당신들이 처리하시오”라는 것이었다. 저녁 9~10시가 되었을 때 그들은 나의 사진을 찍으려 했고, 나는 ‘그들이 찍지 못하게 하라’는 정념을 내 보냈다. 과연 그들이 어떻게 했어도 사진은 찍히지 않았다. 그런 후 나는 중간에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주는 외의 시간은 모두 입장하고 발정념 하였다. 이렇게 4~5 시간을 지속적으로 발정념 해도 나를 상관하는 사람이 없었다. 나는 정정당당하게 걸어 나와 또다시 중생을 구도하는 일을 하게 되었다.
나는 문화수준이 낮아 쓸 줄을 모른다. 그저 이 정법의 최후시기에 내가 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한 경험을 써내어 여러분과 교류하고자 할 뿐이다. 우리 매 사람마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부여해 주신 신통법력을 바르게 사용하여 우리의 중생구도를 가로막는 일체 사악한 생명과 사악한 요소를 제거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우리의 사명을 완성하기 바란다.
부당한 곳이 있다면 자비로 시정해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08년 8월 4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