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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념시 본 다른 공간

글 / 지린성 둥베이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8월 5일】 나는 대학생이다. 1997년부터 오늘까지 줄곧 대법을 수련해왔다. 더욱이 2001년부터 전 세계 대법제자들이 발정념을 시작하였을 때, 나는 천목을 통하여 능히 허다하게 많고 많은 다른 공간의 사악, 썩은 귀신들이 발정념으로 인해 제거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2008년 8월 2일 저녁 8시 5분에 나와 어머니(동수)는 함께 발정념으로 현지의 사악을 제거한 후, 어머니는 발정념으로 그 사당이 꾸리는 올림픽의 이름으로 대법제자을 박해하는 흑수, 썩은 귀신들을 제거할 것을 건의하였다. 정념이 나오자, 나의 눈앞에는 한무리의 마치 불에 타서 검게 된 악귀가 나타났다. 이들은 이를 드러내고 발톱을 치켜세우면서 갖가지 동작을 하였다. 바로 나의 주원신이 “법정건곤, 사악전멸”이라고 할 때, 두 개의 작은 흙귀신이 놀라면서 나의 입을 가리키며 나로 하여금 말하지 말라는 동작을 하였다. 당시 나는 감각으로는 “법정건곤”에서 그 “곤”자를 말하기가 아주 힘들었다. 그러나 나는 즉시 정념으로 이 추한 작은 귀신을 제거하고, 견정하게 “법정건곤, 사악전멸”을 말하였다. 아주 빨리 썩은 귀신들이 거의 절반 소멸되었다. 이 일이 있은 후 나는 어머니에게 경과한 사실을 이야기 하였다. 우리는 마땅히 이 일을 글로 써서 동수들에게 알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올림픽 성화”가 점화된 오늘 우리는 본능적으로 일찍 의식하고 즉시 올림픽을 장악한 배후의 사악 인소를 제거하고 동시에 중공사당을 해체해야 한다.

기억에 의하면 1999년 사부님께서는 “한 가지를 움직이지 않음으로 만 가지 움직임을 제어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보아 하니 “올림픽 성화”가 전달되는 과정에서 우리는 무엇을 움직였으며, 무엇을 움직이지 않았는가? 우리는 마땅히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지 말고 올림픽 후에 어떻게 되겠는지를 지켜보지 말아야 한다. 더욱 마땅히 “올림픽 성화”가 전달되기 시작하였을 때 바로 역량을 집중하여 악귀를 제거해야 한다. 절대로 각종 각양의 사람 마음이 움직여서는 안 된다. 올림픽 날짜를 계산하고, 올림픽의 결속을 계산하지 말아야 한다. 뜻밖에 바로 이것이 움직여 각종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과정에서 사악들이 마침 이 사람의 마음이 움직이는 과정을 이용해, 우리 동수들에 대한 박해를 가중시키고, 사악, 썩은 귀신들로 하여금 한시기 뜻대로 되게 하였다. 우리들은 일찍이, 바로 마땅히 이번의 박해가 분명히 그 움직이지 말하야 할 사람의 마음이 움직임에 의해, 사악들이 손을 쓰게 되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한 가지를 움직이지 않음으로 만 가지 움직임을 제어할 수 있다.”(<<미국 중부법회 설법>>) 만약 우리들이 진정으로 이번의 올림픽에 대한 집착을 담담하게 내려 놓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다면, “입장하니 건곤이 진동하는데” (<<홍음>>)와 같았을 것이다. 그러므로 “올림픽 성화”로 인한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는 바로 다소 거둬들여질 것이며, 사악의 기세 역시 바로 꺼질 것이다.

내가 이 짧은 심득을 쓸 때는 바로 9시 발정념 시간이었다. 이번에 일부 썩은 귀신들이 부단히 나의 머리를 향해 일부 좋지 않은 물건들을 수송하였다. 일부 속인중의 일상 일들이 나를 교란하면서 나로 하여금 입정하기에 힘들게 하였다. 나는 즉시 이것이 바로 내가 없애버려 할 사악들이며, 이 사악들을 바로 숨을 곳이 없게 만들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조금만 주의하지 않으면 바로 파동에 따라 움직이게 된다. 그러므로 동수들은 발정념시, 사상을 집중하여 주의식을 강하게 해야만 능히 사악을 철저히 없애버릴 수 있다.

개인적인 인식이오니, 부당한 곳이 있으면 자비로 지적해주기를 바랍니다.

문장완성 : 2008년 8월 5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8/8/5/183393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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