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8년 8월 5일 】 나의 모친은 1995년에 법을 얻었다. 그는 법을 얻은후 줄곧 나에게 수련의 길을 걸을 것을 희망하였다. 그리하여 나는 <<전법륜>>을 보았다. 그러나 수련할 생각은 없었다. 다만 자신이 이후에 능히 좋은 사람이 되면 된다고 생각했다.
1999년 “7.20” 이후, 중공이 불법으로 파룬궁을 탄압하기 시작한 후, 모친은 늘 나에게 명혜망, 정견망에서 문장들을 보여주었다. 그중에는 많은 대법제자들을 통해 파룬궁의 진상을 알게된 사람들이 생명의 위험한 관두에서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염(念)하여 위험에서 벗어나 안전을 찾은 이야기들과, 또 큰 난이 작은 난으로 변하는 내용들이 있었다.
2007년 11월초, 내가 총회사로 회의하러 갈때 앞으로 마주오던 차와 부딪쳤다. 땅에 넘어지는 순간, 나의 머리속에는 “파룬따파 하오”가 반응되어 왔다. 땅에 앉아서 나는 줄곧 마음속으로 염(念)하였다. 차 주인은 한 시골의 부부였다. 당시에 그들은 놀랐다. 그들은 나에게 병원에 가서 사진을 찍어보자고 하였다. 다리 아래 부분의 감각이 달랐다. 그러나 다만 다리를 구부리고 앉았을 때 마비되는 그러한 감각이었다. 당시 나는 아무렇지도 않았다. 사진을 찍은 결과 오직 작은 다리에 경상을 입은 것이었다. 나는 바로 회사로 출근하려고 생각했다. 그런데 가는 도중에 손발부터 시작하여 가슴까지 차가워지면서 조금 불편하였다. 마음속으로 집으로 가야겠다고 생각하였다. 집으로 가서 신을 벗고 보니 신과 양말이 모두 피범벅이었으며, 왼쪽 어깨에도 피부에 상처가 있었는데, 8mm 정도나 되었다. 제일 넓은 곳은 3mm 정도 되는 큰 구멍이 있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상처 부위에 아픈 감각이 없었다. (이것은 봉합할때 마취주사약을 놓기 전후를 참작하여 말하는 것이다.)
차 사고는 아침 9시가 조금 넘어서 발생하였다. 당시 나는 발이 상한 것을 몰랐다. 병원에 가서 봉합할 때에는 이미 오후 1시가 넘었다. 병원에서는 나에게 상처를 방치한지 오래되어 발이 심하게 부었다고 하면서 마취약이 지나면 상처 자리가 아플 것이라고 하였다. 이 과정에서 나는 줄곧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끊이지 않고 계속 염(念)하였다. 상처는 줄곧 실을 뽑을 때까지 하나도 아프지 않았다.
그날 나는 또 작은 다리에 3곳이나 구멍이 있는 것을 발견하였는데, 살이 뼈에 가서 붙어 있었다. 옆 부위는 벌겋게 부어 있었다. 10일 후에야 세 곳의 상처가 정상으로 돌아왔다. 실을 뽑을 때, 처음의 하나를 뽑을 때 아파서 눈물이 다 나왔다. 두번째 실을 뽑을 때에는 그렇게 아프지는 않았는데, 세번째 실을 뽑을 때에야 문득 생각나서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즉시 외웠더니 바로 아프지 않았다.
이것은 나의 몸에서 친히 체험한 것이다. 나는 이전에 전부 믿지는 않았었다. 의사는 실을 뽑아도 아직 계속 부어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나의 발은 의사가 말한 것처럼 그렇게 붓지 않았고 도리여 빠르게 붓기가 빠졌다.
나는 비록 대법을 수련하지는 않지만 그런데 도리어 대법에서 많은 이익을 얻었다. 나의 경험을 통하여 나는 능히 더욱 많은 사람들이 파룬따파의 신기한 것을 믿어주고 이해할 것을 희망한다. 능히 대법수련에 들어갈 수 있는 가운데, 사람들은 모두 진상을 알고 능히 마음속으로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기억하기를 부탁한다. 나의 상처의 상황으로 볼때 나는 대법의 사부님께서 나의 큰 난을 작은 난으로 만들어 놓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마음속으로 대법의 사부님께 감사하였다. 나는 나의 경력을 우리 동료들과 친구들에게 말하여 그들로 하여금 파룬궁의 진상을 이해하기를 바란다. 또한 중공의 대법에 대한 모욕과 거짓말에서 벗어나 하늘의 의도에 따라 중공의 당, 단, 대 조직에서 퇴출하여 자신에게 아름다운 미래가 있게 하기를 희망한다.
문장완성 : 2008년 8월 5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8/5/183452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