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8월 5일 】 7월 24일 오후 3시, 장쟈커우시 쵸시구 미더난가 파출소 부소장 궈룽이 한 무리의 경찰과 사회 인원들과 함께 50세 넘는 여 대법제자 정사오훙의 집으로 와서 소란을 피우고 납치하였다. 벽에 걸린 큰 경대(경대 안에 사부님의 법상이 있었다), 대법 서적과 자료들을 빼앗아 갔다. 4명의 남자 경찰이 정사오훙을 6층에서 들어 밖에서 기다리고 있는 경찰차에 올려놓았다. 그리고 파출소 감옥에 감금하였다. 파출소의 창문은 모두 사각형 철관으로 땜질하여 만들었다.
4시경에 또, 궈룽이 민경 류위전과 사복 경찰, 사회인원들과 함께 둥얼런(남, 55세), 리원윈(여,54세) 두 분을 납치하였다. 이들은 부부였다. 이들 집에서 강제로 벽에 있던 네개의 경대를 빼앗아 왔는데, 경대 안에는 사부님의 법상, 법륜 도형, 논어, 사부님의 법상과 정법 구결이 있었다. 경찰은 다른 사람이 둥얼런의 집에 보관해 둔 몇 개의 종이 박스를 빼앗아 왔다. 종이 박스 안에는 제대로 꾸미지 못한 《전법륜》 60-70권, 큰 사이즈로 된 《9평 공산당》300-400권, 새 돈 1원짜리 인민폐 만원이 있었다. 절반은 이미 인민폐에 진상 타자에 성공했고, 절반을 아직 접어 묶지(매 천원씩 한 묶음) 못하였다. 적은 수량의 대법 자료, 절단기, 제본기, 10근 분량의 종이가 있었다. 둥얼런 부부는 96년에 법을 얻은 대법제자이다. 역시 상술한 그 파출소의 감옥에 감금되었다.
연속하여 또 류슈어(71세), 다른 두명의 여 대법제자들이 납치되어 들어왔다.
이날 하루종일 각 파출소에서 아주 많은 대법 제자들을 불법으로 납치하였다. 장쟈커우에서는 비밀리에 회의를 열고 조직적으로 각 공안, 파출소, 사회 구의 기타 기관 부문인원들을 동원하여 동시에 대수색을 진행하였던 것이다.
감옥에 감금된 대법 제자들은 정념 정행으로 능히 접촉할 수 있는 중생에게 진상을 선한 마음으로 권하면서 높은 목소리로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쳤다. 그리고 함께 가부좌하고, 입장, 연화장으로 발정념 하면서 근거리 사악을 제거하고 구도중생을 하자고 하였다. 한 시간 건너 한 번씩 발정념을 하였다. 줄곧 새벽 3시까지 하였다. 대법 제자들은 신통을 운용하여 보초서고 있는 경찰로 하여금 아침 날이 밝을 때까지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게 하였다. 대법 제자들이 신통을 응용하여 두 손으로 각 창문밖의 그 쇠를 붙잡고 구결로 “사악 전멸” 하였을 때 사유에 전달되는 감촉이 철관의 틀이 대법에 동화되어 이번의 천만년에도 만나기 힘든 기연을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었다.
제자의 청정, 두려움 모르는 평탄한 상태에서 좌우의 손에서 동시에 힘이 나오면서 땜질한 철관에 접촉하는 순간 하나 하나의 철관이 휘어지면서 대법 제자의 손에서 물렁하게 변하였다. 5명의 대법 제자가 한 사람 한 사람씩 모두 나왔다.
대법 제자는 정정당당하게 박해를 반대하고 중생구도를 하고 있다. 매 생명은 모두 능히 대법을 인식해야 한다. 이 만고의 기연을 소중하게 여기면 능히 아름다운 미래가 있을 것이며 천재인화에서 말법시기의 현실에서 생명을 보존해야 한다.
문장완성:2008년 8월 30일
문장분류:수련마당
문장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8/5/183410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