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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와 수련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7월 29일】 한시기 어떤 동수들은 “7년 자료점 생활”에서 적지 않은 모순을 모두 “오해”로 만들어 놓은데 대하여 말하려고 한다. 따라서 여러 번의 교류를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본다. 실제로 많은 시기에 교류할 기회가 없었다. 또 교류할 때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진정 구세력에 대하여 부정한 것이 아니였기에 더욱 수련인의 진정한 승화가 아니었다.

수련중에서 동수들 지간에 서로 소통이 잘 되지 않았으며 또 여기에 대한 해석을 많이해도 안 되었다.

예를들면, 내가 처음으로 <<오스트레일리아에서의 설법>>을 보았을때, 비디오 기술이 별로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다시 생각해 보았을때 법회장소에서의 처음의 보조가 아주 창졸하였다. 기타 법회처럼 장엄하게 고찰하고 연구함이 미치지 못하였다. 보아하니 해외 동수들 역시 아주 쉬운 일이 아니다. 일손이 딸리므로 인해 적지않은 곤란한 점이 있을 것인데, 우리 대륙 제자들은 그것을 미처 생각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사이트에 잇따라 토로하기를, “나타나는 많는 편집에서, 특히 비디오를 편집하는 동수들의 편집한 효과가 좋지 못하다.”라고 하면서 사부님을 존경하지 않고 법에 대해 엄숙하지 않다는 인식으로 교류한다. 이러한 교류를 하는 대부분은 대륙 동수들이다.

나는 우리 대륙 동수들이 가능하게 주의하지 못한 곳이 있다고 본다. 법회의 장소는 비록 간단하지만, 그러나 듣고 있는 동수들 대다수는 모두 앉아서 필기를 하고 있었다. 화면에 근거하면 사부님의 동작에 따라 이동하는데 부단히 조절하고 있었다. 중영문 언어는 여러 번 조절하고 있었는데, 가히 동수들이 아주 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비디오 편집하는 동수들이 반드시 전문가인 것은 아니다. 해외 동수들은 일이 번거롭고 분망한데, 또 일손이 아주 부족한 상황에서 능히 어느때나 모두 전업으로 하는 사람을 찾을 수는 없는 것이 아닌가? 이런 방면에서 볼때 어떻게 해외동수들이 사부님께 불경하고 법에 대해 불경하다고 말할 수 있는가?

대륙 동수들의 질책에 직면하여 해외 동수들은 또 해석할 수 없으며 더욱이 소통할 방법이 없다. 사부님의 설법CD로 인하여, 한번도 본적 없었고, 종래로 그 어떤 심성의 마찰이 없었던 해외 동수들에 대한 우리의 심태는 여전히 이와 같다. 그러므로 자기의 지역에 자료점을 꾸리고 있는 동수들은 이 방면에서 능히 이해할 수 있다.

나는 여기에서 관건적인 원인은 동수들에게 보편적으로 존재하는 모순으로서 이미 자연적으로 습관된 밖에서 찾으면서 남은 질책하는 마음이라고 인식한다. 이런 마음은 모두 우리들의 깊은 심령에 침투되어, 비슷한 일은 곳곳에서 모두 표현되고 있다.

확실히 많은 모순의 출현은 오해로부터 조성된다. 여기에서 확실하게 구세력의 흑수 나쁜 신(神)들이 대법제자들에게 간격을 만들어 놓았다. 이들이 간격을 만들 수 있는 것은 우리들이 이들에게 공간을 주었기 때문이다. 이들을 부정하는 제일 좋은 방법은 우리들이 자신을 잘 수련하는 것이다. 동시에 동수들이 부족한데 대하여(구세력의 간격으로 가상이 조성되었거나 또한 동수들이 진정 잘못하였을 때를 물론하고) 자비로 받아들여야 하며 사악에게 틈탈 기회를 주지말아야 한다. 될 수 있는 한 정법에 손실을 조성하지 말아야 한다.

예를 들면, “9평”이 막 나왔을때 우리 모두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진상자료를 동시에 배포하는 것이 단합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큰 자료점에서 복사한 자료인데, 바로 9평과 대법에 대한 좋은 자료가 함께 나왔다. 어떤 동수들은 견해가 다르다보니 큰 자료점을 질책하였다. 심지어 어떤 동수들은 자료를 배포하지 않았다. 몇년 후에야 나는 이 일을 알게 되었다. 당시 명혜망에서 큰 자료점에는 가히 함께 할 수 있다고 통지하였다. 그런데 많은 동수들은 이 일을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후에 사부님의 설법에서 이렇게 하게 된 원인을 알게 되었다. 여기에서 보아 해석을 얻지 못한 이 한 시기에 우리에게 바로 수련의 기회를 준 것이 아닌가? 여기서 우리들로 하여금 자료 자체에 대한 착오적인 견해로부터 자신들의 이 사건에 대한 심태, 용납할 수 없는 다른 사람의 “착오”을 꼭 틀어쥐고 놓지 않는 그런 마음, 또 하나의 공동으로 원용되어 사부를 도와 일하려는 순정한 마음 등을 모두 바로잡게 하였다. 실제 수련중에서 많은 동수들은 이렇게 안으로 찾으면서 수련을 잘하고 있었다.

또 한 가지 예를 들면, 전 한시기 명혜 위성방송의 음향의 단파 및 아침의 연공시간이 맞지 않는 문제가 나타났다. 어떤 동수들은 여러 차례 편지를 보냈는데, 반응이 그러하였다. 언어 사이에 밝힌 정보로서 방송 자체가 잘못된 것이 아닌가? 이것으로 인하여 우리들의 연공 시간을 지체하였으니 빠른 시간에 고쳐주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많은 동수들은 연속 며칠간 아침 3시 50분에 다른 소식을 들었을때, 명혜방송의 동수들에게 책임을 묻지 않고 묵묵히 내심으로 자신을 찾고 있지 않았는가? 다른 사람의 “실수”에 직면하여 우리들의 처음 일념은 다른 사람에게 고치라고 해야 하는가, 아니면 표면적으로 착오에 대한 자신의 관점을 내려놓아야 하는가?

나는 늘 자료를 배포하였다. 후에 작은 자료점을 꾸리면서 기술을 배워 큰 자료점으로 들어가 부분의 일을 감당하였다. 여기서 나는 각종 심태와 동수들의 차거움과 따뜻함을 체험하였다. 기실 “차가움과 따뜻함”은 속인들의 언어이다. 이것은 모두 나의 수련환경이기 때문에 나는 바로 이 길로 가야 한다. 나를 가장 자극한 것은 한 협조인이 불법으로 납치된 후, 주위에서 늘 견해가 있어 모순되던 동수들이 “기쁜” 마음을 억제하지 못하는 것이었다. 이러한 일은 내가 떠돌아다닌 후에 역시 똑같이 발생하였다.

이 자극은 나로 하여금 고통속에서 반드시 다른 사람의 약점만 찾는 마음, 동수들의 좋은 마음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마음, 다른 사람에게 발생한 일을 통해 자신이 맞다고 증명하는 마음 등을 모조리 수련하여 버리게끔 하였다.

몇번 뼈저리는 고통과 안으로 찾는 것을 경과하여 끝내 이런 사악한 물질을 없애버렸을때, 나의 마음은 항상 선과 자비가 충만되게 되었다.

우리들은 모두 수련인이기 때문에 서로 지간에 이러한 동수들과의 모순이 존재할 때는 서로 공동으로 제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야 한다. 만약 능히 대법을 실증하는 일을 우선적으로 할 수 있다면, 안으로 찾는 기초상에서 환경은 더욱 좋아질 것이다.

문장완성 : 2008년 7월 28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8/7/29/182988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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