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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생을 돕는 것이 곧 자신을 제고하는 과정이다”를 본 후의 감수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7월 29일] 명혜주간 제340호에 실린 “수련생을 돕는 것이 곧 자신을 제고하는 과정이다”라는 이 글을 보고 마음이 아주 조급했다. 작자는 기타 동수들이 빨리 깨어나 모두 집착을 내려놓고, 시간이 긴박한 곳에 가서 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리며 세 가지 일을 하는데 영향이 없는 범위에서, 사악의 박해로 병업이 나타난 수련생을 돕는데 참여할 것을 호소하였다. 나는 나 자신이 병업이 나타난 동수에게 발정념한 과정을 말해보고자 한다.

갑 수련생은 손자를 보느라고 장시기 동안 법공부도 연공도 하지 않았고 진상자료도 배포하는둥 마는둥 하였지만 안으로 찾아볼 줄 몰랐고, 남을 말못하게 하는 자아심이 특별히 강했다. 결국 사악에게 집착을 잡혔고 그녀는 박해를 받게 되었다. 2005년 말에 그녀에게 병증세가 나타났는데, 가슴이 막혀 음식을 먹을 수 없었고 온 몸은 몹시 괴로웠다. 나중에는 잠도 잘 수 없었고, 낮에는 감히 집에 혼자 있지도 못하였다. 다행히 그녀의 남편이 대법에 대해 정면적인 인식이 있었기에, 나는 그녀를 나의 집에 데려와 24시간 함께 있으면서, 잠자고 밥먹는 시간 외에는 모두 법공부와 연공을 하였다. 또한 매 정각시간에는 그녀에게 발정념을 하였다. (사부님께 가지를 청구하여 그녀의 모든 공간장을 청리하고, XXX 공간장의 흑수 난귀, 공산사령, 구세력이 그녀 육신에 대해 박해하는 것을 철저히 제거하였다)

그때 다른 공간의 사악은 확실히 아주 창궐하여, 동수에 대해 말한다면 매 시각마다 모두 위험이 있었다. 사악은 갑 동수 머리속에 나쁜 말을 주입해 넣고는 그녀더러 나를 믿지 않게 하였다. 나는 동수에게 반드시 자아를 똑똑히 하며, 사부님을 믿고, 대법을 믿으라고 알려 주었다. 갑 수련생은 즉시 명백해졌지만, 사악은 잇따라 나의 머리속에 숱한 죽은 사람의 사진을 넣어주고는 나를 위협하였다. 그때 나는 정념이 아주 강하여 마음속으로 생각하였다. ‘사악이 동수의 공간장에 온 바에는 철저히 해체하고 제거해 버리자!’ 사악은 나중에 원기를 크게 상했다.

사흘째 되는 날, 우리는 5장 공법을 연마하기 시작했는데, 사부님께서는 우리 두 사람에게 동시에 관정을 해주시어 온 몸에는 대법에너지가 충만되었으며, 우리는 몹시 감동되었다. 나는 깨달았다. ‘사부님께서 우리를 관할하신다.’ 동시에 사부님은 갑 동수의 몸을 청리해주셨다. 그녀는 여러 번 설사를 하더니 즉시 가슴이 막히지 않았고 몸도 좋아졌다. 하지만 사상은 여전히 불온정하였다. 그녀가 집에 돌아간 후 부근의 동수들은 모두 그녀에게 가서 함께 법공부하고, 그녀를 도와 함께 제고하였다.

여기에서 여러분에게 말하려 하는 것은, 수련생을 도우러 간 사람은 이 과정에 반드시 자신을 잘 수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마난중의 수련생은 아주 취약하므로 반드시 법으로 그들을 고무격려해주어 공동으로 정진해야 한다. 당시 나는 많은 면에서 잘하지 못하여 사악으로 하여금, 틈을 타고 들어와 갑 수련생을 박해한 시간이 길어지게 하였다. 이를테면 자신의 선하지 못한 말투, 수련생이 이해해주지 않을 때의 억울한 마음, 감히 정면으로 동수의 집착을 제출하지 못했는데, 그녀의 미움을 살까 두려워하는 것 등등이었다. 나중에 자비로운 사부님께서는 꿈을 통해, 포용할 줄 알아야 한다고 점화해 주셨다. 갑 수련생은 지금 법실증의 길에서 세 가지 일을 모두 너무너무 잘하고 아주 정진하고 있다.

이런 것을 써내는 것은 다른 수련생을 원망하려는 뜻이 아니고 자신을 과시하려는 마음도 아니다. 다만 우리는 동시에 사부님께서 지옥에서 건져 올리신 것이며, 따라서 우리는 다른 동수에게 관심을 가질 책임이 있는데, 그것은 대법제자는 하나의 정체이기 때문이다.

본인은 건의하는바, 여러분은 방법을 대어 지혜와 선심으로 박해받는 수련생을 도와주어야 한다. 나도 일찍이 이러한 기타 동수들에게 발정념한 적이 있다. (참고로 박해를 받아 병업이 나타난 동수들 다수는 자아가 몹시 강하다.)

개인의 깨달음이므로, 부족한 곳은 시정해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08년 7월 29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7/29/1830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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