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박해 환경에서 정념을 견정하게 한다

문장/대륙감옥중의 대법제자

【명혜망2008년7월30일】대법제자가 어떻게 세 가지 일을 잘할 수 있는지 내가 체험한 것은, 오직 우리가 이런 생각만 있다면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도와서 잘 되도록 모두 안배해 주시고 도와 주신다는 것이다.

작년 6월 성610의 한 무리 사람들이 감옥에 와서 소위《전화》를 강행하려 했다. 610의 인원을 제외하고 또 국가안전부경찰과 단위의 사람도 왔다. 첫 시작에 610 요원은 자기네는 상급의 파견을 받고 큰 결심을 하고 왔기 때문에 목표를 달성하지 않고는 물러서지 않을 거라고 했다. 줄곧 신앙을 포기 할 때까지 버티겠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감옥에 갇힌 대법제자는 그런 사나운 기세에 놀라지 않았다. 그때 내가 610 요원에게 말했다.《너희가 여기에 와서 무슨 전화를 시킨다는 건 위법이다. 너희 610은 무슨 조직인가, 무슨 이유가 있다고 여기와서 손짓발짓을 하는가. 너희는 나를 어디로 전화시키려 하는가, 내가 진.선.인을 수련하는 것은 잘못이 없다. 설마 가짜. 악. 투쟁하는 데로 나를 전화 시키겠다는 말인가》나는 또 단위의 사람에게 말했다.《우리가 알게 된 것은 연분이다. 당신이 아무것도 잘 모르겠으면 희망컨데 나더러 전화니 뭐니 이야기 하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이 연분은 끊어진다. 당신에 대해서나 당신의 가족에 대해서도 안 좋다.》 단위에서 온 사람들은 내 말에 계속 침묵하고 있었다.

그 당시 내가 물론 진상을 밝힐 기회를 노력으로 쟁취했지만 동시에 산생된 것은 그들이 나를 어떻게 대할까 하는 두려운 마음이 있었다. 결국 이 마음은 사악에게 틈을 탔다. 이튿날 그들은 나에게 집체 훈련을 하러 가라고 했다.(햇빛 아래서 달리게 하고 벌서고)뿐만 아니라 매일 두 시간씩해야 된다는 걸로 나에게 압력을 줬다. 나는 다시 마음을 조정하였다. 마음을 조용히 한 뒤 감옥의 책임자와 경찰에게 진상을 말하였다. 뿐만 아니라 이렇게 대법제자를 대하는 것은 나쁘다. 사람은 선량한 마음이 있어야 한다. 자신의 《선》으로 시비와 선악을 분별해야 자신과 자신의 가족에 대해서도 책임지는 거라고 알려 주었다.《성에서부터 단위에까지 그리고 파출소로부터 노교소까지 나에게 고문을 가해도 아무런 쓸모가 없다. 나를 때려죽이는 것을 제외하고. 그렇지 않으면 너희들이 나에게서 정치적 성적을 얻으려 하지 말라, 나는 너희들이 나한테 이렇게 대하는 것은 너희들의 의도가 아니라고 믿는다.》나의 염두가 바르기 때문에 그 때 감옥 의사가 와서 그들에게 나한테 고혈압이 있으니 집체훈련을 하면 사고가 날거라고 말했다. 결과 근근이 10분동안 《집체훈련》은 끝난 셈이다.

이어서 감옥의사와 집체훈련 시키던 감독은 감옥의 영도에게 610이 나를 《집체훈련》시킨 상황을 말하였다. 그러자 감옥 상급자는 그들을 왜 말리지 않았는가 일이 발생하면 누가 책임지는가? 감옥의사 밑에서 근무하는 사람도 대법제자를 때린 적이 있다고 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그들에게 또 한번의 고칠 수 있는 기회를 줬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런 일들을 틀어잡고 나는 각각 감옥의 영도와 감옥범위의 기타 영도들에게 진상을 말하였는데 예상치 못했던 좋은 효과가 나타났다. 어떤 경찰은 나의 진상을 들으면서 눈물을 흘렸다. 그 외에 610의 이러한 범죄행위는 내가 선후로 감옥의 유관 부문에 편지를 써서 진상을 말하고 동시에 단식으로 항의 하겠다고 제출하였다. 한 명의 시 경찰이 나와 담화를 하겠다고 해도 나는 배합하지 않았다. 도리에 그에게 물었다.《너가 뭐하러 왔는가? 너네 공안의 주요 직책은 사회 치안을 수호하고 백성을 보호하는 것인데 너가 무슨 권리가 있어 여기 와 가지고 강박적으로 나의 신앙을 포기하라고 하는가!》 말하니까 그는 입을 다물고 말이 없었다.

그들은 시도했던 것에 도달하지 못했다. 마지막에 610 인원이 나더러 태도 표시를 하라고 하였다. 너더러 공산당을 옹호하라고 하면 불가능하니 오직 너가 공산당을 반대하지 않는다. 사회주의를 반대하지 않는다. 법과 규율을 위반하지 않겠다고만 하면 된다고 하였다. 나는 이렇게 썼다.《원인은 공산당이 법륜공을 박해하기 때문에 나는 반박해 하고 박해를 폭로한다. 사회주의는 공산주의 실천의 초급단계이다. 사실 소위의 ‘공산주의운동’은 이미 전지구 범위내에서 철저히 실패하였다. 무신론을 불어대는 것은 우주의 규율을 위반한 것이다. 하늘을 거슬러 행하는 거다. 필연적으로 하늘 신령의 천벌을 받을 것이다. 나는 진.선.인을 숭상하여 좋은 사람으로 되고 있는데 위법이 아니다. 나를 강행하고 신앙을 박탈하게 하는 사람이 위법이다.》610의 사람들은 몹시 허둥거렸다. 졸병을 시켜서 나를 잠 못자게 했다. 나는 또 이런 악행을 감옥의 유관 부문에 반영하고 고소하였다. 할수없이 그들은 대충대충 수습하였다. 감옥을 책임진 경찰은 마지막에 성실하게 나에게 말하기를 “나는 진심으로 너에게 탄복했다고 했다.”

이 일을 통하여 나는 아래와 같은 몇 가지 체득이 있다.

1.오직 바른 믿음이 있고 정념정행 한다면 사악은 너를 어찌할 수 없다. 낡은 세력의 안배를 부정하는 동시에 자신을 법에 용해시키고 일체는 자신이 마음대로 해야 한다.(사부님의 안배)

2.진상을 말하고 중생을 구도하면 낡은 세력은 감히 막지 못한다. 대법제자의 선량한 마음과 자비가 순정할수록 더욱더 중생을 감동시킴과 동시에 구도할 수 있다.

3.대법제자의 신통의 표현은 우리의 정념정행 중에 있다. 신통으로 악인의 험악을 제지하려면 밖으로 구해서는 안 되고 오직 마음이 바르고 염이 바르고 행동이 바르면 체현해낼 수 있다.

4.대법제자가 박해 받는 중에 견결히 낡은 세력을 부정하고 견결히 박해를 부정해야지 박해받는 중에 어떻게 잘해야만 되는 게 아니다. 사악한 환경 중에서도 일체 구도가 가능한 사람을 구도해야 한다.

이상의 체험은 동수께서 자비하게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발표:2008년07월30일
문장분류:[수련마당]
원문위치:http://minghui.ca/mh/articles/2008/7/30/183045.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