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료우닝대법제자
【명혜망2008년7월29일 】 10여 일전 야밤에 잠에서 깨어 일어나다가 텔레비 모서리에 코를 박았다. 코뼈가 부딪치는 소리가 아주 크게 들리면서 선지피가 흘렀다. 나는 두 손으로 코를 잡고 급히 화장실에 가서 씻었다. 두 손은 피로 벌겋게 물들기에 나는 급히 “사부님! 사부님!” 하고 외쳤더니 순간 금방 지혈되는 것이었다.
(1)사람의 집착심을 버리고 정법 노정에 따르다
이 일은, 나로 하여금 최근 한 단락 일사일념을 법에서 바로잡고 대법에 동화됨을 중시하지 않았고, 반대로 사람의 집착심이 확장되어 사악이 공간을 뚫고 들어왔음을 깨닫게 하였다. 나는 반드시 참답게 안에서 찾아야한다.
나는 전세계 대법제자들 통일시간의 연공, 발정념은 줄곧 견지함이 비교적 좋았다. 그러나 최근에는 사상 상에서 느슨해졌다. 그러다보니 빈번하게 코고는 상황이 나타나면서 어떤 때는 거의 모두 잠들어 버렸다. 발정념의 입장 자세가 변형되었고 심지어 연공 동작이 틀리지 않으면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황이 나타났다. 이런 것은 종래로 있어 본 적이 없었다. 이전에는 매일 수면시간이 3시간이었다. 아침에는 전국 대법 제자들의 단체 연공 시간에 일어나 연공하면 피곤하지 않았고 도리어 정력이 충만 되었다. 그런데 사람의 일념으로 “하루에 3시간 수면이 너무 적지 않나?” 하고 생각하면 아침에 연공하고 발정념하고는 바로 침대에 누워 잠깐 자고픈 생각이 난다. 처음에는 바로 반시간을 잤다. 후에 잠자는 시간이 늘어나 1시간, 심지어 1시간 반으로 넘어갔다. 결과 잠을 자면 잘수록 더욱 정신이 흐리멍텅했다. 나는 기본상 매일 모두 정각에 발정념을 한다. 그 날은 어떻게 되었는지 저녁에 6시 정념을 하고난 뒤 피곤하여 누웠다가 깨어나보니 7시였다. 발정념을 하고나서 또 누웠다. 또 다시 깨여나니 8시 10분이었다. 이때 흐리멍텅하게 처음 말하던 그대로였다.
우리는 정법시기 대법제자이다. 수련의 길에서 미친듯이 바람이 불고 폭우가 쏟아져도 끝까지 가야한다. 요귀와 마귀가 가로막는다 하여도 사부님께서 보호하기에 우리는 끔직한 일이 있어도 위험하지 않다. 당연히 앞에서 말한 것은 우리는 진정한 수련인으로서 우주의 대법중의 생명에 용합돼 우리들의 일사일념을 모두 법에 따라 가늠해야 한다.
불경에서 우담바라가 3천년에 한번씩 핀다고 하였다. 이때면 법륜성왕이 세간에 내려와 사람을 구도한다고 예시하였다. 오늘날 우담바라화가 세계 각지에서 활짝 피었다. 자비하신 위대한 사존께서 《세간을 향해 파룬을 돌리다.》, 《전법륜》, 또 우리에게 정법시기 대법 제자의 사명은 사람을 구도하는 것이라고 알려 주었다! 구도! 보아하니 형세는 긴박하다. 신운 만회에서 수련생이 부른 노래 “대법”에서 작사의 《진상을 찾다》을 들으면서 나는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내렸다. 나 역시 하나하나 함께 읊었다. “천지는 망망하고, 세인들은 어디로 가야 하는지 미중에서 갈 길을 찾아 헤매는데, 지남(指南)에는 진상이 있다네. 빈부는 모두 마찬가지로, 큰 난에서 숨을 곳 없어라, 살길을 찾으려면 빨리 진상을 찾으라” 이 한수의 노래는 나의 수련을 격려해 주어 진상하는 중에서 용맹전진하게 하였다.
억만 대법제자 사부님을 따라 사명을 완성하기 위하여 생명을 무릅쓰고 앞사람이 쓰러지면 뒤사람이 이으면서 진상을 하고 있다. 이 생명에 관계되는 급난(急难)시기에 나 어떻게 안일을 위할 수 있는가? 나는 이 사상이 내가 아니고 사악한 구세력이 강하게 나한테 압박한 것이고 후천적인 관념의 형성이라고 인식했다. 나는 주원신, 나의 신의 일면은 바로 무사무아로 아주 아름다운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모험으로 하늘에서 미중인 세간으로 내려올 수 있단 말인가. 어떻게 사전에 사존과 사부를 도와 정법을 하겠다고 언약할 수 있단 말인가? 나는 사부님께서 안배한 길을 따라서 가련한 미혹속의 세인들을 구하기 위하여 그들에게 믿든지, 믿지 않든지 큰난이 곧 닥쳐올 임박에 본인과 그 가족 일가의 생명을 보존하기 위하여 “3퇴”를 빨리 시켜야 한다. “파룬따파 하오”를 념하면 생명은 가이 무한히 아름다운 미래에로 들어갈 수 있다. 나는 나의 안일한 마음의 욕심을 버리려고 결심했다.
(2)의존하는 마음 버리고 가정 자료점을 꾸리다
2003년, 장기적으로 나한테 자료와 사부님의 경문을 가져다주던 수련생이 3개월 동안 오지 않았다. 나는 참지 못하여 곧바로 그의 집으로 갔다. 보이는 것은 집안의 물건들이 여기저기 흐트러진 것이었다. 그녀의 남편은 아주 어쩔 수 없어하면서 “ 몇 달전 사악들이 납치하였는데 후에 판결되었고, 두 아이 역시 사악들이 지표 임무를 완성하기 위한다는 구실로 납치해 갔다.”고 하였다. 집으로 돌아온 후 나의 마음은 아주 무거웠다. 나는 오직 자기만 고려하면서 집에서 수련하였다. 정진하지 못하였으며 또 제때에 법공부를 하지 않아 제고되지 못하였다. 동수들이 몇 번 나에게 진상 자료를 주면 나는 오직 피동적으로 받아 가지고 10몇 장을 밖에 나가 붙인 적이 있다. 여기서 나는 능히 자신에 대해 명백하게 말할 수 있다. 광명정대하게 당면에서 말 못하고, 하필이면 뒤에서 혹은 어두운 밤에 자료를 배포하였는지? 이것은 모두 자신을 깊은 곳에 숨겨놓아 체면 차리는 마음이 깊이 있었는데 기실 모두 하나의 깊은 곳에 숨어있는 두려움 마음이다.
장기간 동수에게 의거하여 신경문과 자료를 받아 보았는데 어떤 때는 자료가 잘 복사되지 않아 질량상 차이가 많았다. 그런데 왜 일찍 나와 진상하면서 대법을 증실하는 동수들을 생각해 보지 못하였는지, 더욱 구체적으로 어떻게 그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그들을 위하여 발정념을 가지해주지 못하였는지는 지금에 와서 이것은 논할 여지가 못된다. 오늘까지 사부님의 신경문을 보지 못한 나와 마찬가지로 여기서 자료만 받아보고 있던 동수들은 모두 정신상태가 아주 아득하다는 감을 느꼈다.
2004년, 나는 자료점을 꾸릴 것을 결심하고, 한대의 컴퓨터, 한대의 저렴한 복사기, 압축기와 종이 자르는 칼을 준비하여 자료점을 설립하였다. 나는 매일 컴퓨터 앞에서 국외 사이트에서 자료를 찾았다. 한번은 캐나다의 모 언론계에서 사부님의 경문을 보았다.
“탁세(濁世)에 핀 청련 같은 매화 억 만 송이 그 자태 찬바람에 더욱 어여뻐라. 연일 내리는 눈비(雪雨)는 신의 눈물이요 부처의 눈물이라네, 매화 돌아와 피어나기 바라네 세상사 집착에 미혹되지 말고 정념을 견정히 하거라. 먼 옛날부터 오늘날에 이르름은 오로지 이 한 차례 위함이어라”(홍음2),
나는 고통으로 눈물을 머금고 말을 하지 못하였다. 나는 사부님께서 우리를 저버리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후부터 나는 사이트에서 자유문의 대리 복무기를 발견하였다. 시험적으로 압축을 풀고 설치하는 비밀을 알게 되었는데 끝내 성공하였다. 방화벽과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다운받는데 성공하지 못하였다. 전화카드로 사이트에 들어가는데 안전상 빠뜨린 것이 있으면 매번 사이트에 들어가기 전 모두 강대한 발정념으로 사부님께 가지해 줄 것을 청한 다음 사부님의 경문과 각종 진상 자료를 다운받아 복사한다. 4년동안 나는 집에서 자료점을 평온하게 운행하였다. 자료를 만들고 자료를 배포할 때 시시각각 사존께서 모두 제자를 보호해 주고, 점화해주고 가지해 주고 계셨다.
부단히 법공부하고 발정념하면서 특별히 매번 외지에 가서 자료를 배포하기 전 사부님의 법상 앞에서 사부님께 가지해줄 것을 청시하면 점차적으로 공포심이 없어진다. 자신은 어려서부터 담이 작았다. 이것은 바로 사악의 당문화가 조성한 것이며, 업력이 자신을 저애한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발정념할 때 사부님의 홍음
“신불이 세상을 거니노니 사악의 마음에 시름이 생기네, 난세의 어지러움 대법이 풀어내여 세상 쇠락을 끊어 막노라.”(홍음2)를 외운다. 진상 자료를 천가 만호에 보내고 즉시 신변의 동수들에게 사부님의 신경문과 각종 소책자, 전단지를 보낸다.
(3)정념을 가강하여 정정당당하게 진상을 하다
한 번은 어느 해 그믐날밤, 나는 눈길을 밟으면서 진상 자료를 배포하는데 한 중년 부인이 앞을 가로 막으면서 물었다. “당신이 무엇을 배포하세요?” 나는 “축복카드”라고 하였다. 그는 “뒤면에 쓴 것은 무엇이예요? 나는 “파룬궁 진상 ”라고 하였다. 그는 아주 긴장해 하면서 “지금 얼마나 심하게 붙잡고 있는데”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사람을 구도하기 위하여 그 무엇을 고려할거 없어요”하면서 그에게 천재인화,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사실을 이야기 하였다. 그는 “당신은 안전에 주의 하세요” 나는 “감사합니다. 집으로 가서 그 자료를 잘 보세요. 그리고 ‘파룬따파 하오’를 기억하면 천재인화에서 화를 면할 수 있어요.”라고 당부 하였다. 내가 아주 먼 곳까지 갔는데 그는 아직도 나를 지켜보면서 큰 목소리로 “나 집으로 가서 잘 볼께요!”하고 외쳤다.
또 한번은 내가 온 정력을 집중하여 “파룬따파 공고”를 붙이고 있는데 한 쌍의 젊은 부부가 오고 있었다. 여사는 “ 당신이 무엇 붙이고 있어요?” 하고 물었다. 나는 “파룬따파 공고” 라고 하였다. 그는 “이 공이 진정 그렇게 좋아요?” 나는 “그래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사악이 미친듯이 박해하고 진압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연공을 견지하고 있지요. 앞사람이 넘어지면 뒤사람이 계속 이으면서 세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있어요. 여기서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지 않아요! 많은 위중한 병, 말기의 암병 환자들이 모두 연공해서 나았어요. 지금 천재인화가 이렇게 많은 것은 하늘에서 악인을 도태하기 때문이예요!”라고 하였다. 그는 조급히 “그러면 어떻게 해요?” 나는 “ 당신이 파룬따파 하오!를 먼저 기억하세요. 그러면 큰 난이 올 때 피면할 수 있어요. 이후에 기회가 있으면 당신도 파룬궁을 수련하세요.” 하면서 급하게 말하다 보니 당시 그에게 “3퇴”를 시키는 것을 깜박했다. 후에 아주 후회하면서 의식적으로 그들을 만났던 곳으로 가서 자료를 배포하면서 그를 다시 한번 만나기를 바랐다.
어느 날 내가 전단지를 금방 붙이고 있는데 중년 남자가 뒤 따르는 것을 발견하였다. 나는 내가 하는 일이 좋은 일이기에 그 어떤 사람도 두렵지 않다고 생각하면서 몸을 돌려 그 뛰따르던 사람을 향해 걸어갔다. 두 남자는 어리둥절해 하면서 빠른 속도로 주민들이 아파트 쪽으로 뛰어갔다.
자료를 배포하는 과정에서 나는 정념이 강하면 그 위력을 아주 크다는 것을 감각할 수 있었다. 몇 번 저녁에 전단지를 붙일 때 낮에는 모두 방범용 철문을 설치한 곳만 다니고 저녁에는 마치 문이 없는 것처럼 마음대로 출입할 수 있는 곳, 당시에 이곳에 대해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어떤 때에는 몇 명 사람들과 마주친다. 그런데 “ 이들은 나를 보지 못한다”, 내가 마치 진정 은폐된 사람처럼 그들이 나를 마주하여 오면서 도리어 익숙한 사람처럼 주시하지 않는다.
(4)진상하는 중에서 사람의 마음을 없애다
사람을 구하는 과정에서 사존께서 아직 나로 하여금 하나의 아주 좋지 않은 마음—분별심을 보아내게 하였다. 진상하는 중에서 친척 친우들이 겁난에서 도태될까봐 두려워서 아주 중시하면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는 그들의 면상을 보아서 얼굴이 선량하고, 병이 있고, 가난하여 가련한 모습을 한 사람들을 주동적으로 찾아 말을 건넨다. 면상이 악해 보이는 사람에게는 늘 상대방에서 먼저 입을 열고 말을 하면 나는 따라 말을 한다. “ 분별심”, 눈으로 보아서 누가 좋은 사람이고, 누가 나쁜 사람인가 분별한다. 겉으로 보는 것이 정확할 수 있는가? 이것이 바로 사당의 문화 유독이 머리에 있는 것이 아닌가?
사존께서는 《전법륜》에서 “쩐,싼,런 이런 특성은 우주에서 좋고 나쁨을 가늠하는 표준이다. 무엇이 좋고. 무엇이 나쁜가? 바로 그로 가늠한다.” “ 한 사람으로서 우주의 진,선,인 이 특성에 순응할수 있어야만 좋은 사람이고 이 특성을 위반하여 행동하는 사람은 진정으로 나쁜 사람이다.”고 말씀하셨다.
작년에 외출하면서 열차표를 의식적으로 보통 좌석을 구매하였다. 여기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진상효과가 비교적 좋다. 자리에 찾아 앉은 후 나는 주변을 둘러보았다. 앞면에 앉은 하나의 머리가 아주 짧게 이발한 사람이 차에 오르자마자 좌석 밑에 엎드려 잠들었다. 다른 한 사람은 색정적인 좋지 않은 책을 보고 있었고, 그 옆에는 대학생 모양의 사람도 역시 모두 색정 잡지를 보고 있었다. 나는 오늘 이 몇 명이 진상을 들으려 온 것이 아닌가?고 생각했다. 나는 묵묵히 이들에 대해 발정념을 하였다. 열차가 종점에서 세 정거장까지 왔을 때 모두들 정신을 차리고 이야기하기 시작하였다. 나도 참여하였다.
나는 “당신들이 보는 책은 좋은 것이 아니예요” 라고 하니 그들은 바로 그 책을 던져 버렸다. 나는 인터넷 자유문 소프트웨어부터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면서 “3퇴”와 파룬궁 진상을 하였다. 그들은 아주 진지하게 들었다. 그중 두 명은 좋지 않은 사람 같았는데 몹시 절박하게 어디에서 《전법륜》책을 얻을 수 있어요? 하고 물었다. 나는 노트북에서 자유문의 대리 복무기를 다운받으면 된다고 하였다. 그들은 자유문의 소프트웨워를 응용해 보았다고 하였다. 차에서 내릴 때 그들은 나를 도와 여행 가방을 거들어 주면서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걸요.”하고 말하였다. 나는 집에 돌아가서 친척들에게도 그들로 하여금 “파룬따파 하오.”를 늘 기억하게끔 알리리고 부탁하였다. 이번의 외출에서 나는 많은 촉동을 받았다. 만약 이전처럼 면상을 보고 사람을 취하였다면 이러한 본래 구도되어야할 생명으로 하여금 기회를 놓치게 되지 않는가!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과정에서 부단히 법공부하는 중 자신의 정과 분별심을 없애 버리고 대법제자가 반드시 구비해야할 그러한 자비심을 수련해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였다. 이전에 나는 경찰과 공안국, 법원, 검찰원의 사람과 차를 보면 바로 발정념을 하였다. 근본 그들도 역시 구도해야 할 중생이라는 것을 근본 생각지 않았다. 지금은 기회가 있으면 그들에게 진상을 한다.
어느 한번 익숙한 사람들과 함께 식사를 하였다. 그 중에 한 경찰이 식사 후 총망히 “엎드려 망을 보는” 임무를 집행하러 갔다. 나는 그에게 “천만 파룬궁을 박해하지 말아요, 보응을 받을 것이예요.” 라고 부탁하였다. 그는 “나는 알고 있어요. 그들은 모두 연공하는 좋은 사람들이에요.”
한 30년 전의 동학과 이야기 하면서 그의 남편이 정법 위원회에서 사업한다는 것을 알게 되였다. 나는 그에게 오전의 시간을 이용하여 진상을 하였다. 그에게 집 사람한테 절대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데 참여하지 말라고 신신당부하였다. 그는 그럴 수 없다. 나의 남편은 아주 선량하다고 하였다.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중 나는 대법제자의 정념의 위력이 대단하다는 것을 더한층 느꼈다. 어떤 때에는 택시에 앉아서 발정념을 하였는데 가는 중 다른 차에서 방송을 하였다. 기사는 주동적으로 지금은 무엇이나 모두 가짜이다. 뉴스 역시 모두 거짓말이다. 누가 믿는가? 이어서 나는 바로 사악들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위하여 “분실 자살사건”을 조작하였다. 대법이 세계 80여개 나라에서 홍법되고 있는 진실한 상황을 말하였다.
2005년에 열차에서 옆에 앉은 7-8명의 사람들이 둘러서서 함께 잡담하고 있었다. 한밤중 12시에 나는 눈을 감고 발정념을 하였다. 이때 한 사람이 높은 목청으로 “ 모두들 알고 있는가, 천안문 분실 자살사건이 쟝 큰 두꺼비가 돈을 들여 사람을 고용하여 연극한 것이다. 모두 파룬궁을 모해하려고 하였다.” 고 말하였다. 한 공무원이 “그럴 수 없다! 중공이 어떻게 그런 일을 할수 있어요” 하고 말하였다. 나는 즉시 눈을 떠 그들에게 “ 왜 불가능한가, 문화 대혁명에서 국가 주석이 하루 밤 사이에 반역자. 내부 간첩,역적으로 몰리지 않는가? 각종 운동에서 억울한 가짜 안건들을 후에는 잘못된 것으로 누명을 벗겨주는 이것은 어디에서 오는가?” 이 공무원은 잇따라서 “그것은 공인을 이용할 때 공인계급은 영도적 계급으로 말하고 지금은 쓰지 않는다. 지금은 모두 실업자가 돼 먹고 살기도 힘들어한다.” 고 말하였다. 그는 좌석 밑에 누워있는 그 여자를 가리키며 “이것이 현실적인 예제가 아닌가? 마누라가 실업당한지 몇 년이 되었는데도 정부에서는 일전한푼도 주지 않는다” 고 하였다. 모두들 니 한마디 내 한마디 사당이 국민들을 속일 줄만 알지 제대로 사람답게 처리한 일을 몇 건도 안된다고 말하였다. 나는 “그렇지 않으면 해외의 중문 사이트에 들어가면《대기원 시보》가 있는데 퇴당한 사람이 모두 몇천만명이 된다. 누가 사당의 순장품으로 되겠는가!”
진상할 때 나의 현시심, 환의심 역시 늘 폭로되어 나온다. 한번은 열차에서 한 모르는 사람에게 진상을 하면서 대법은 널리 전하여지고 있고, 병을 치료하는데 기적이 많으며, 분실자살사건, 《9평》, “3퇴”등을 이야기 하였더니 그 사람은 아주 열심히 듣고 있었다. 나는 속으로 이 차에 앉아서 수확이 있다고 기뻐했다. 나는 그에게 집에 가서 집식구들에게 “3퇴”와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리라고 부탁하였다. 나 보기에 그는 듣기 좋아하였다. 말하면 할수록 힘이 나서—고대 라마제국이 기독교 신자들을 박해한 후 4차례의 온역으로 회멸당한일, 노아방주, 고금중외 예언…… 후에 그 사람은 “ 나 당신의 진상을 들으니 아주 좋다. 그런데 어떤 것은 알아듣지 못하여 좀 얼떨떨하다”고 하였다. 아이가 나 귀에 대고 “어머니 너무 높게 말하였다”고 하였다. 현시심으로 하여 나는 아직 자기만 고려하고 호언장담을 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감수를 상관하지 않은 것이었다.
후에 그 사람은 자기는 초등 3학년까지 공부했다고 하였다. 기실 사람의 명백한 일면이 오직 대법제자가 권하는 “3퇴”가 바로 그를 구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면 된다. 사이트에 “3퇴” 성명을 발표하고 “ 파룬따파 하오!”를 기억하고 파룬궁 박해에 참여하지 말고, 사당의 거짓말에 기편당하지 않으면 된다.
사부님께서는 “마지막일수록 정진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나는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자신의 일사일념을 모두 법에서 찾고, 일언일행은 모두 대법제자답게 하고, 일거일동은 모두 무사무아의 각자의 풍모를 체현하련다. 오직 이렇게 하여야만 사부님을 따라가고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고 사전의 큰 염원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문장완성:2008년 7월 29일
문장분류:[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7/29/182999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