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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맞대고 삼퇴를 권하여 중생을 구도한 약간의 경험

글/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7월 19일】

나는 농촌 대법제자로 평소에 말하기를 싫어한다. 수련하여 지금까지 정진하지 못했고 오성이 낮았으며 수련 중에 누락이 많아 굽은 길을 많이 걸었다.《명혜망》에 수련생이 쓴 좋은 문장을 볼 때마다 부끄러움과 깊은 감동을 받았다.

사부님께서는 『미국 서부국제법회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물론 어떤 사람은 걷는다는 것이 곤두박질치듯이, 왼쪽으로 넘어졌다 오른쪽으로 넘어졌다 한다.”

이는 사실 바로 나를 말하신 것이다. 그러나 나는 시시각각 자신을 수련인으로 생각하고 법 속에서 수련하면서 자신을 바로 잡고 있으며 안을 향해 찾고 사부님을 확고하게 믿으며 대법을 확고하게 믿는다. 동수의 도움과 사부님의 보살핌 속에서 걸어왔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아래에 직접 얼굴을 맞대고 진상을 알린 효과를 이야기하고자 한다. 명혜망 2005년 2월 17일 발표된 삼퇴 문장을 보고 나는 그날로 밖에 나가 몇집을 다니면서 진상을 말했는데 2명이 탈퇴했다. 당시 나는 아무런 주저함이나 겁도 없었다. 원인은 내가 마주한 사람이 16세, 17세의 오누이였기 때문이다. 당시에 그들을 향해 발정념을 할 생각도 나지 않았다. 그냥 그들에게 공산당은 나쁜 짓을 많이 하였기에 짐승의 표기를 받은 모든 사람은 탈퇴하면 짐승의 표기를 없앨 수 있고 하늘이 중공을 멸할 때 연루되지 않는다. 돈 한푼 쓸 필요 없고 말 한마디면 생명을 남길 수 있다. 누나인 위위와 남동생 양양은 즉시 탈퇴했다. 하루건너 저녁에 나는 꿈을 꿨다. 꿈에 내가 아주 먼 북쪽에서 날아오면서 보니까 오른쪽 요하(遙河)의 물이 이미 불었고 왼쪽으로 몇십미터 거리였다. 전날 내가 진상을 알려 탈퇴한 오누이는 누이가 앞에 있고 남동생이 뒤에 있었는데 손을 바지 주머니에 넣고 발은 차 발판을 밟으며 갈수록 높아졌다. 이때 앞에 있던 학교 건물이 곧 강에 잠기려 했다. 앞에 다가가서 보니 갑자기 묘지로 변했다. 당시 깨어났을 때 나는 사부님께서 나더러 빨리 사람을 구하라고 점화해 주신 것임을 알았다.

우리가 오직 매일 사람을 구하는 일이 제일 시급하다는 것과 이것이 대법제자의 책임임을 생각할 수만 있다면 부동한 사람에 따라 부동한 방식으로 이지적으로 말해야 한다. 자신보다 많은 사람은 삼촌, 숙모라 부르고 자신보다 나이가 어린 사람은 남동생, 여동생이라고 부른다. 동시에 그들에게 따뜻하게 대해 주어야 한다. 모르는 사람은 이름을 물어본 후 마음속으로 발정념을 하고 그들에게 ‘삼퇴하여 평안을 얻는다’는 말을 들어봤는지 물어보아야 한다.

그들에게 학교 다닐 때 당원이나 단원 혹은 소선대에 가입했는지 물어보고, 가입한 사람에게는 탈퇴하면 좋은 점이 있음을 권고하고 탈퇴하면 평안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야 한다. 가입한 적이 없다면 그들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면 복을 받는다고 권고한다. 우리는 수련인이다. 우선 마땅히 자비롭게 선의적으로 사람들에게 말해야 한다. 사람들의 집착에 맞게 그들이 듣고자 하는 것을 말해야 한다. 속담에 ‘다른 사람에게 높은 모자를 씌운다’는 말이 있는데 남을 높이 띄워주면 효과가 좋다는 말이다. 한 집 한 가구씩 말하고 두세 사람에게 말해야 한다. 사람이 많을 때는 그들은 감히 탈퇴하지 못한다. 원인은 악당이 지금까지 역대 운동 중에 중국인을 박해하여 두렵게 했기에 사람이 많을 때에는 혹시 위험할까 두려워 장애가 있기 때문이다.

삼퇴를 권하는 과정에 어떤 사람이든 다 만날 수 있다. 어떤 때는 당신이 말해도 그가 듣지 않으며 어떤 이는 당신을 쫓아내고 듣기 싫은 소리를 하거나 심지어 욕을 하기도 한다. 이는 바로 우리의 심성을 고험하는 좋은 기회가 아닌가? 말하기 어려운 사람에 대해서도 우리는 화를 내지 말고 미워하지 말아야 하며 오직 그를 위해야 한다. 원인은 우리가 진선인을 수련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언제든 자비심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이다. 말을 꺼내기 어려울 때는 수련인의 심성을 제고하는 좋은 기회이다. 마치 사부님께서 『전법륜』에서 말씀하신 “모순이 생기지 않고, 당신에게 心性(씬씽)을 제고할 기회를 만들어 주지 않는다면 당신은 또 올라가지도 못한다. 당신도 좋고 나도 좋다면 어떻게 수련하겠는가?”처럼 우리는 수련인으로서 시시각각 대법으로 자신을 요구하고 무슨 일을 하든 우선 다른 사람을 먼저 고려하고 모두 다른 사람을 잘 대해야 한다. 일사일념을 대법에 대조하고 자신이 수련인의 표준에 부합되는지 하지 않는지 보아야 하며 나쁜 사상행위를 억제해야 한다. 속인의 마음에 끌리지 말고 모순에 봉착하면 자신에게서 찾는다면 차차 속인의 명리심을 담담하게 볼 수 있다. 각종 사람 마음을 버려야 하는데 이래야만 사(私)적인 것을 닦아버릴 수 있고 사람에서 벗어날 수 있다.

문화가 높은 사람에 대해서는 만약 당원이라면 그는 악당의 독해를 깊이 받았을 것이다. 그러므로 더 힘있게 말해야 하며 높은 수준에 도달해야 한다. 우선 그들에게 ‘구평’을 말한다. 공산당은 신의 존재를 승인하지 않는다. 하늘땅과 싸우고 하늘의 뜻을 거역한다. 각종 운동 중에서 57년 반우파, 진반, 숙반, 삼반, 오반, 문화대혁명, 1989년 천안문에서는 탱크로 대학생을 진압해 바닥이 온통 피로 질벅했다. 중공이 건립된 지 55년 동안 살해당한 중국인이 8천만이다. 1999년 7월 20일 강택민은 석달 안에 파룬궁을 전승(戰勝)하라고 공산당에 명령했다.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을 해도 대꾸하지 않는 진선인을 수련하는 좋은 사람을 박해하여 3천여 명을 살해했고 대법제자의 생체에서 심장, 간, 신장, 각막 등을 적출해 독일 나치스 보다 더 잔인한 행동을 보여줬다. 사악은 정의를 누를 수 없다.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천리가 있다. 노자는 천일합일을 말했지만 공산당은 무신론을 선전하며 거짓으로 세인을 봉폐시키려 한다. 여기서 20여리 떨어 진 곳에 이전에 좋은 절이 있었는데 문화대혁명 시기에 홍위병들이 파괴했다. 절을 뜯어낸 후 벽돌을 가져다 진 정부청사를를 짓는데 썼다. 그랬더니 그 후 위에서 당서기를 데려왔지만 암으로 죽었다. 또 새로 오면 또 죽었고 모두 제일 고위에 있는 사람이 죽었다. 주변 몇 십리 밖에 있는 사람들도 다 알고 있다. 할 수 없이 그들은 다시 절을 만들어줬다. 그랬더니 지금 더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

지금 사람들은 모두 ‘총명’하다. 그러나 대부분 사람은 현실만을 중시하고 보이지 않거나 발생하지 않은 일은 믿기 어려워 한다. 몇가지 예를 들겠다.

외조카는 장사를 하는데 식구가 4명이다. 세 명의 어른은 2005년에 삼퇴를 했다. 2006년 3륜차를 몰고 마주오던 큰 짐차와 부딪쳤는데 구덩이에 휙 들어가서 차가 두 번이나 뒤집어 졌다. 어른들은 아무렇지도 않았고 세 살짜리 아기도 머리카락 하나 다치지 않았다. 하늘이 도와준 덕분이고 삼퇴하여 평안을 보존한 것이다. 이 일로써 그들의 주변에 사는 사람들에게 삼퇴를 권하니 효과가 아주 좋았다. 어떤 때는 반면적인 교훈을 이용해 삼퇴를 권하기도 한다. 우리 마을에 소평(小平 아명)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삼퇴를 권하는 초기에 삼퇴를 권했더니 탈퇴하려 하지 않았다. 후에 그의 친척이 삼퇴를 권했는데도 여전히 탈퇴하지 않았고 가족들까지 삼퇴를 하지 못하게 했으며 삼퇴에 아주 반감을 느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차에 치어 죽었다.

정반면의 일을 다 이용하여 삼퇴를 권하니 효과가 좋다. 특히 사천 대지진이 발생한 후 동수들이 ‘명혜주간’에서 언급한 온 가족이 삼퇴한 집은 지진이 지나갔어도 모두 무사했고 심지어 그 집의 돼지나 닭마저도 피해를 입지 않고 다 살아남았다. 이는 문제를 더욱 잘 설명한다. 우리 이곳에는 대법제자가 비교적 많고 삼퇴하는 속도도 비교적 빠르다. 현재 탈퇴할 사람은 다 탈퇴했고 일부분은 아직 탈퇴하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늘 다른 향에 가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는데 왜냐하면 그곳에는 대법제자도 아주 많고 많은 일을 하고 있지만 개별적인 지역에서는 대부분 사람들이 삼퇴를 모르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이는 한가지 문제를 설명한다. 내 생각에 우리 매 대법제자가 사람마다 모두 진상자료를 배포하는 것과 직접 얼굴을 맞대고 삼퇴를 권하는 일을 결합하여 한다면 효과가 퍽 좋을 것이다. 왜 이렇게 말하는가 하면 설사 사람들이 지식이 많다 할지라도 많은 사람이 자료를 보지 않는다. 보았다 해도 당신이 그의 얼굴을 마주 보며 삼퇴를 권하지 않으면 그들은 아주 소극적이며 주동적으로 와서 탈퇴하겠다고 말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진상을 알리는 일을 매일 하지 못했기 때문에 현재 내가 탈퇴시킨 사람은 4,5백명밖에 되지 않는다. 이 사람들 중 딱 한명이 주동적으로 나를 찾아와서 탈퇴하겠다고 말했다. 그도 역시 우리 이웃에 사는 사람이다. 또 일부분은 얼굴을 맞대고 몇 번을 말해야 탈퇴하는 사람도 있다. 이러고 보니 얼굴을 직접 보면서 진상자료도 나눠줄 겸 결합하여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만약 3천만 대법제자가 걸어 나와 직접 삼퇴를 권하여 매달 한사람만 탈퇴한다 해도 지금까지 벌써 10억 명을 넘었을 것이다.

이상은 내가 세인들과 직접 만나 삼퇴를 권하고 중생을 구도한 약간의 경력이다. 오직 우리가 수련의 길에서 자비롭게 세인을 대하고 사부님께서 맡겨주신 세 가지 일을 잘하기만 한다면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는 가운데 더 많은 중생을 구할 수 있을 것이며 우리의 사전 소원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이상은 개인의 약간의 체험이니 만약 부당한 곳이 있다면 동수들이 자비롭게 지적해주기 바란다. 허스!

문장발표 : 2008년 7월 19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8/7/19/18219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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