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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딪치는 마난을 정면으로 대해야 한다

[명혜망 2008년 7월 19일] 최근 사이트에서는 계속하여 많은 지역의 동수들이 글을 올렸다. 악당(惡黨)이 올림픽을 이용하여 진일보로 소란을 피우고 납취하면서 대법제자를 박해한다고 하는 말을 한다는 내용이다. 어떤 지역에서는 몇 십 명이 납취되는 사악한 정황이 나타났는데, 마음이 매우 아프다. 그러나 사람으로 하여금 마음이 아프게 하는 것은, 다만 수련생이 납취된 것만이 아니라 정법 최후의 시각에 이른 우리들이 아직도 근본상에서 관념을 개변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직도 정면으로 문제를 보지 못한다. 아직도 악당의 이런 박해소식을 전하고 있다. 사실 사악의 박해는 7,20 이후 줄곧 중지하지 않았으며 시시각각 발생하였다. 관건은 우리가 어떻게 보는가이며 어떻게 사악의 박해를 대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되돌려 이야기한다면, 이러한 박해의 출현은 우리들이 아직까지 제거하지 못한 각종 사람마음, 관념과 관계가 있지 않은가 하는 것이다. 나는 그렇다고 생각한다. 그 사악의 박해가 왜 늘 출현하는가? 정면적으로 본다면 내가 생각하건대 아래 세 가지가 있다.

1) 사부님께서는 일찍이 《2001년 캐나다법회 설법》중에서 명확하게 우리들에게 알려주셨다 – “이 사악한 그것이 자신이 제거되어야 하는 것을 보았을 때 역시 극히 날뛰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나쁜 것이고 그것은 바로 독이며 그것은 바로 사악이다. 마치 그 독약처럼 당신이 그것더러 사람을 해치지 말라면 그것은 그렇게 할 수 없으며 그것은 바로 이러한 것이다. 그럼 그것을 제거하는 과정 중에서도 가차없이 제거해 버려야 한다.”(《도항》) 나는 사악의 사악한 본질이 그것과 대법과 대법제자를 적으로 되게끔 결정하였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므로 악당은 부단히, 각종 수단을 채용하면서 대법제자에 대해 사악한 납취와 박해를 진행하며 그것들은 곧바로 사악한 일을 하게 된다.

2) 악당의 대법제자에 대한 모든 나쁜 일은 모두 그것들의 사악한 본질을 폭로하는 것으로서 대법이 그것들을 제거하게끔 그것들 자신이 죄증과 의거를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부님께서는 《2008년 뉴욕법회 설법》에서 우리들에게 알려주셨다 – “왜냐하면 법을 바로 잡고 우주를 정화하기 때문에 그것은 소멸되어야 한다. 사악한 힘은 바로 이렇게 소멸되고 감소되는 것이다. 소멸되면 그것 역시 한 단락 시간 잠잠해지는데, 매 번 모두 이러하다.”

3) 사부님께서는 《2008년 뉴욕법회 설법》 중에서 말씀하셨다 – “특히 그것이 대법제자에 대해 어떤 나쁜 일을 하기만 하면 곧 그것의 추한 일, 실패한 일로 되며, 동시에 대법제자를 도와 일을 이루는 결과를 가져온다.” 사부님의 설법을 통하여 나는 사악의 매번 우리들에 대한 박해는 모두 우리를 도와 일을 이루게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왜냐하면 우리는 수련인이기에 곧 사람의 마음이 있으므로, 수련 과정중에서 사람의 각종 마음을 제거해 버려야 하며 제고하여 올라가야 한다. 그렇다면 반드시 사람마음을 제거하는 환경이 있어야 하는데, 사악이 우리를 박해할 때가 우리들이 사람마음을 제거할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가 아닌가? (물론 반드시 사악의 박해중에서 수련해야 한다는 말이 아니다) 사부님께서는 《2004년 부활절뉴욕법회 설법》중에서 말씀하셨다 – “우리는 반박해중에서 이번 박해를 이용하며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대법제자의 더욱 큰 위덕을 수립한다.” 우리는 그것들이 나쁜 일을 할때를 이용하여 그것들을 제거해버리며 동시에 또 자신을 수련한다. 표면상에서 볼때는 우리들이 교란을 받고 박해를 받는 것 같지만, 수련인의 각도에서 보면 이런 마난을 통하여 사람의 마음을 제거하며 수련하여 올라오게 되는데, 이것이 좋은 일이 아닌가? 이런 반면적인 일에서 반드시 정면으로 문제를 보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또 우리 어떤 동수들은 줄곧 악당이 또 무슨 문건이 있다, 공안이 또 무슨 행동이 있다는 등등의 소식을 전한다. 이 소식들이 얼마나 진실하고 믿음직하느냐를 막론하고, 나 자신이 깨달은 것은 이런 것들을 전할때, 당신이 이런 소식을 듣고 동수들에게 전할 때, 그래도 신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반드시 마음을 온정히 하고 우선 자신의 생각은 어떻게 움직였으며, 무슨 목적이며 어떠한 결과에 도달하겠는가를 보아야 한다. 만약 당신이 생각하기를, “아! 나는 빨리 이 소식을 전해야겠다. 동수들에게 알려 박해를 받지 않게끔 해야겠다. 사악이 동수들을 납취하게 해서는 안 된다! 사실 그 순간에 당신은 이미 무의식중에 구세력의 안배를 승인했으며, 내심 심처에서는 이미 사악의 박해를 승인했고 이미 이 일의 존재를 승인한 것이 아닌가? 당신이 사악의 존재를 승인하는 이러한 심태로 이런 소식을 전한다면, 이 마당을 기타 동수들에게 주게되는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잠시 아직까지 정념이 충족하지 못하고 아직까지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는 동수들은 비록 당신이 그들더러 발정념하여 구세력의 안배를 부정하라고 알려주어도 의연히 매우 당황해하고 매우 긴장해함을 조성하지 않겠는가? 그들은 또 우선 집의 물건을 청리하고 숨길 것은 숨기고 은폐할 것은 음페한 후에야, 자신이 정세를 피하고 난 후에야, 자신은 이미 안전하다고 생각될 때에야, 발정념을 생각한다. 여러분 생각해보라, 이런 정념이 작용을 일으킬 수 있겠는가? 사악을 제거할 수 있겠는가? 그것은 다만 사람 행위의 표현이며 동시에 부면작용을 가져올 수 있다.

여러분들은 대법제자는 에너지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것들이 당신을 박해할 수 있고 납치할 수 있다고 승인 할 때, 당신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악에게 힘을 보충하여 준다. 동시에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는 동수들에게 심리적 압력을 가져다 주며 교란을 조성하게 하여 그로 하여금 정념이 일어나지 못하게 하고 대법제자의 정체적인 힘을 감소시킨다. 몇 년 래의 박해중에서 우리는 무의식중에 사악에게 얼마나 많은 힘을 보충하여 주었는가? 이것이 그래 대법제자의 마음에 의해 촉성된 것이 아닌가?

우리들이 수련 중에서 부딪친 일체 마난은 우연하게 존재할 수 있는가? 그것은 모두 우리들이 제고할 수 있는 기회가 아닌가? 그러므로 이러한 소식을 전할 필요가 없다. 마음이 움직여서는 안 된다. 그러므로 일단 알게 되면, 악당이 대법제자에 대해 무슨 박해 행동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마음이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 당신에게까지 와서는 멈춰야 한다. 더이상 이어지어 전하지게 해서는 안 되며, 오직 강대한 정념을 발출하여 제거해 버려야 한다.

당신은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 – 내가 이 소식을 전하지 않는다면 수련생이 납치되게 되지 않겠는가? 표면으로 보면 이러한 것들이 모두 틀리자 않지만, 실질상에서는 당신의 마음이 이미 움직였다. 당신은 구세력의 안배를 승인하였다. 우리 수련하는 사람은 사람의 마음을 수련하지 않는가? 우리는 정념을 말하지 않는가? 그렇다면 모순 중에서, 마난 중에서 자신을 수련해야 하며 정념을 수련해내야 한다. 이 정념은 누가 알려주어 나오는 것이 아니며 숨어 있어서 나오는 것은 더욱 아니다. 반드시 실천 중에서 착실하게 수련하여 나오게끔 해야 한다. 사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중 일찍이 말씀하셨다 – “무릇 속인 사회중에서 당신에게 좋은 점을 얻게 하는 것은 모두 마(魔)이다. 당신이 속인 중에서 좋은 것을 얻어 이 하나의 난을 넘지 못하면 당신은 곧 제고해 올라오지 못한다. 당신이 속인 중에서 편안하고 편안하게 잘 지낸다면 당신은 어떻게 수련하겠는가? 당신의 업력을 어떻게 전화(轉化)하겠는가? 당신의 씬씽을 제고하고 당신의 업력을 제고할 환경이 어디에 있겠는가? 여러분은 부디 이 점을 기억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우리들에게 반대로 문제를 보아야 한다고 알려주는 것이 아닌가? 다만 그 당시 우리들이 깨닫지 못했을 뿐이다. 정법이 최후에 도달한 이 시각에 우리는 정말 사악의 박해를 나쁜 일로 간주하지 말아야 한다. 만약 수련생이 마난 중에서 수련해 버려야할 마음이 있는데, 당신이 그냥 그에게 어떻게 피하라고 알려준다면 그의 마음은 수련해 버리지 못하고 수련하지 못하였기에 마난이 또 올 수 있는데 당신이 말해보라 당신이 좋은 일을 하는가 아니면 나쁜 일을 하는가를. 그러므로 이러한 법리로 볼때 이러한 사악의 소식을 전하는 것은 정말로 좋은 점이 없다. 그렇게 하는 것은 수련생을 보호할 수 없기에 오직 법리상에서 수련생을 도와 사람의 마음을 제거하게 해야 하며 경계심성을 제고하게 하여 강대한 정념이 있게 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것이다.

사실 악당이 그 어떤 수단을 쓰든지 모두 우리에게 폭로되며, 우리가 그것들을 소훼해 버리게 된다. 우리들이 어찌 그것들을 두려워할 수 있는가? 어떤 경찰들은, 이용되어 우리를 박해하더라도 우리들이 완전히 자아를 내려놓고 무사무아의 마음에서 일심으로 그를 구하려 하고 정념으로 다른 공간에서 조종하는 그의 배후의 일체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제거하여야 한다. 그렇게 되면 이 사람은 가능하게 당신을 찾아와서 구해달라고 할 것이다.

예를들면 : 우리 여기에 노년대법제자가 있는데 70여 세 된다. 그 녀는 몇 년 래 줄곧 오전에는 법공부를 하였고, 오후에는 나가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는 것을 견지하였다. 그녀의 권고로 인해 매우 많은 사람들이 중공 사당조직에서 탈퇴하였다. 어누 하루 두 여인이 공산당을 욕하는 것을 보고 가서 삼퇴를 권하였다. 그런데 생각밖으로 그녀들은 태도를 바꾸어 경찰에 신고하는 것이었다. 우리 수련생은 아랑곳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에게 가서 진상을 알렸다. 경찰이 와서 그녀를 데리고 공안지국으로 갔다. 그때 그녀는 원망도 없었고 두려움도 없었다. 그녀는 자신이 어떻게 되겠는가 하는 문제는 근본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다만 끊임없이 그들에게 진상만 알렸다. 결과적으로 오후 4시쯤 되어 경찰은 동수의 집식구들에게 전화를 하여 그녀를 데려가라고 하였다. 다시말하면, 표면상에서는 경찰이 와서 그녀를 납치하려 하였지만, 그녀의 심태가 매우 바르고 정념이 매우 강하였기에, 그녀는 납치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도리어 경찰들을 구하였다.

며칠 전에 올림픽 성화가 우리 지역에도 오게 되었다. 악당은 610, 공안들을 이용하여 우리지역의 대법제자들에 대해 소란을 피우고 납치했다. 어느날 오후에 내가 집에서 자료를 만들고 있는데, 갑자기 초인종이 울리더니 모모 경찰이 왔다고 말하는 것이었다. 당시 나는 당황해 하지도 않았고 두려워하지도 않았으며 다만 마음 속으로 그들이 왔으니 진상을 알려야겠다고 생각하였다. 그리고는 기계를 닫아버리고 객실에서 그들이 들어오기를 기다렸다. 그들이 들어와 앉자마자 나는 말하기 시작하였다 : 당신들은 반드시 명백히 해야 합니다. 우리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들은 모두 “쩐싼런(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 하지 인민에 불리한 그 어떤 일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는 그들에게 대법진상을 말하기 시작하였다.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데로부터 시작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도덕이 다시 올라가게 하고 전 세계 80여 개 국가에서 널리 전해지고 있는데, 오직 중공만이 탄압하고 박해하고 있으며,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도 만들어낸 조작사건이라는 등등에 이르기까지 모두 이야기하였다. 그들은 듣고는 조금후 일어나면서 말하였다 : 오늘은 이만합시다. 후에 시간이 있으면 또 이야기합시다 라고 했다. 나도 일어서면서 그들에게 알려주었다 : 만약 당신들에게 무슨 좋지 않은 일이 있으면 반드시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묵념하세요. 그들은 모두 대답하였다. 내가 아래층에 내려가서 그들을 배웅할때 큰 소리로 그들을 타일렀다 : “파룬따파는 좋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그들은 함께 큰 소리로 기억하겠다고 대답하는 것이었다. 그러하기에, 오직 우리들이 진정으로 자아를 내려놓기만 한다면, 완전히 대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서라면, 사악은 절대 우리를 감히 박해하지 못하며 당신도 절대 박해받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가장 안전한 것이다.

이상은 나 자신의 약간의 인식이다. 만약 정확하지 못한 곳이 있다면 동수들이 자비롭게 시정해주기 바란다.

문장완성 : 2008년 7월 17일
문장발표 : 2008년 7월 19일
문장수정 : 2008년 7월 20일 20:21;17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8/7/19/1822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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