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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을 구도함에 이성이 지극히 중요

글/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7월 18일】

자료를 배포하고 직접 만나서 진상을 알리는 것은 세인을 구도하는 주요방식이다. 자료의 장점은 뉴스가 있고 평론이 있으며 이야기가 있고 내용이 풍부하면서 사진과 문장이 함께 잘 어울려있다는 점이다. 『구평』은 전면적이고 계통적이며 심각하고 투철하게 악당을 폭로하며 이것은 우리가 배포를 견지해야 한다. 시디 중에서 세계적인 대법 형세, 해외 탈당정황 등 진실한 영상을 지닌 것은 속인이 보면 마치 직접 눈으로 보는 것 같으며 신뢰가 높고 사람마음을 진감시킨다. 뿐만 아니라 진상자료는 실재하는 물건으로 남길 수 있고 서로 전달하면서 볼 수 있다. 자료를 배포하는 면적이 크고 속도가 빠르다.

직접 만나 진상을 알리는 것의 장점은 각기 다른 사람의 다양한 문화, 신분, 연령 등 정황에 근거해 사람에 따라 이야기하는 것이 다르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사람의 사상 장애가 모두 같은 것은 아니다. 어떤 사람은 여기에 장애가 있고 어떤 사람은 저기에 장애가 있다. 직접 만나서 진상을 알리는 것은 직접 사람과 교류하고 토론하기에 직접 상대방이 가장 관심하는 문제를 해답할 수 있다. 전문적으로 견주어 직접 상대방의 사상 장애를 타파할 수 있다. 그리고 속인의 심리와 반영한 의견들을 알 수 있으며 우리가 사람을 더욱 잘 구도하도록 지도한다. 그리고 탈퇴를 권고하는 것은 우리가 주요하게 해야 할 일이다. 평소에 우리가 사람들에게 탈당을 권고하려면 반드시 사람과 교류해야 한다. 그러므로 탈퇴권고는 주요하게 직접 만나서 이야기하는 이런 방식을 사용한다. 우리는 자료를 배포하는 것을 견지하는 동시에 반드시 걸어 나와 직접 만나서 진상을 알리며 도처에 꽃을 피우는 형세를 가져와야 한다.

하지만 주의할 것은 직접 만나 진상을 알리는 것은 우리 자신이 가서 이야기하고 우리 자신이 장악하는데 근거해야 한다. 그러므로 만약 주의하지 않으면 좋은 작용을 일으키지 못한다. 그러나 잘하면 적은 노력으로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다. 그중 우리가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너무 높게 말하지 말아야 한다는 점이다. 속인의 이념과 접수능력에 따라 이야기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속인은 직접 우리의 언행과 사상을 접촉하기 때문에 우리에 대한 직관적인 인상이 매우 중요하다. 속인은 종종 우리에 대한 인상이 좋으면 파룬궁이 좋다고 말하며 우리에 대해 인상이 좋지 않으면 파룬궁이 좋지 않다고 말한다.

구세력은 대법을 박해하기 위해 중공악당이 과거 몇 십 년간 신에 대한 바른 믿음을 파괴하며 무신론을 고취시키면서 박해를 준비하고 배치했다. 그러므로 매우 많은 중국 사람들은 신을 믿는 것을 미신으로 여긴다. 박해가 시작한 후 악당은 각종 사악한 수단을 사용하여 세인을 독해시켰다. 그중 무신론이란 이 점을 이용하였다. 그것은 사부님의 설법을 왜곡하고 날조하였으며 대법을 모함하는 것은 정신적인 통제이다. 동시에 대법제자를 얼떨떨하고 정신이 이상한 모양으로 추하게 묘사했으며 거기다 분신자살 등 그것이 꾸며낸 위조사건을 제조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우리를 멀리하게 하며 위가 말한 것을 접수하지 않게 하려고 시도한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보고 나쁘다고 말하는 거의 모든 중국 사람은 우리에 대한 좋지 않은 인상은 주요하게 이성적이지 않고 얼떨떨한 것이다.

하지만 진상을 명백히 알고 있는 사람들의 우리에 대한 호감은 모두 우리의 이성적인 기초위에서 건립된 것이다. 만약 우리를 이성적이지 않고 비정상으로 여긴다면 우리가 기타 방면에서 아무리 잘해도 그들 역시 우리보고 좋다고 말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런 우리를 이성적이지 않다는 인상은 세인 특히 중국 사람이 대법진상을 인식하는 가장 큰 장애이며 이런 인상을 돌려세울 수 있는가 하는 것은 중국 사람으로 하여금 대법진상을 알게 하는 관건이다.

만약 속인의 접수능력을 고려하지 않고 높게 말하면 마침 그의 머릿속에 있는 악당이 주입한 나쁜 인상에 부합된다. 그는 생각할 것이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정말 tv에서 말한 것처럼 그렇네, 신들린 것처럼 정신병 같아! tv에서 말한 것이 정말인가 봐”. 이것은 사당을 ‘실증’하는 먹칠 선전과 같다. 우리에 대한 그의 좋지 않은 인상을 제거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강화시켰다. 우리는 오직 악당의 먹칠 선전과 반대로 세인들에게 대법제자가 이성적이란 것을 보게 해야만 이런 좋지 않은 인상을 타파할 수 있다. 만약 매우 이성적으로 진상을 밝힌다면 속인은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이것은 tv에서 말한 것처럼 그렇지 않구나!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매우 이지적이구나! 대뇌가 매우 청성하구나! 보아하니 tv에서 말한 그런 것은 모두 날조로구나.” 이렇게 하면 속인이 우리에 대한 좋지 않은 인상을 유력하게 타파한다. 동시에 사람들로 하여금 악당의 사악한 기편수단을 알게 하니 일거양득이다!

때론 수련생이 높이 말하면 상대방은 당시에 뚜렷하게 반대하지 않지만 왕왕 예의 때문이거나 체면 때문에 말한 것이지 꼭 접수했다고 볼 수 없다. 심지어 마음속으로는 대법제자가 정상이 아니라고 여긴다. 나는 이런 실례에 부딪쳤다. 한번은 내가 잘 아는 한 사람에게 진상을 이야기했다. 그는 내게 모모(동수)가 그에게 어떠어떠하게 심오하게 말했다고 하면서 근본상 믿지 않았다. 그의 언어와 표정에서 동수에 대한 비웃음이 나타났다. 그러나 그는 당시 뚜렷하게 반감을 나타내진 않았다. 그러므로 진상을 이야기하는 것은 절대로 과시심, 환희심에 의해 교란 받지 말아야 한다. 또 비장하고 격동된 심태로 진상을 알리지 말아야 한다. 이것은 자비가 아니다. 자비의 표현은 응당 이성적이고 평화로워야 한다. 상대방을 개변시키려 한다면 상대방의 입장에서 출발해 상대방의 사상에 의해 자신이 어떻게 말할 것인가를 결정하고 어느 일에서나 다른 사람의 접수능력과 감수를 교려해야 하지 상대방을 고려하지 않고 자신이 말하려는 것만 표현하는 것만 고려해서는 안 된다.

인식의 제고는 순서 있게 점차적으로 진행해야 한다. 만약 한 사람이 다른 공간마저도 믿지 않는데 그에게 신불(神佛)이나 사람을 구도하는 것, 원만, 사람의 내원, 고층차의 수련, 우주정법 등을 이야기한다면 그는 더 접수하지 않을 것이다. 이런 것을 말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시초에 모두 주동적으로 와서 대법을 배웠다. 그러나 우리가 제고한 것도 하나의 점차적인 과정이다. 단번에 매우 높게 인식할 수 없다. 하물며 우리 앞에 놓인 것은 대법을 배우고 싶은 수련생이 아니라 거짓말에 독해되어 대법을 반대하는 속인이다! 높이 말하면 그를 놀라게 할 수 있다. 그는 대법제자가 함부로 말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사람들은 모두 정상적인 사람이라고 생각되는 사람과 가까이 하고 싶어하며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사람과는 접근하기를 싫어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우리가 매우 특수하고 저촉된다는 느낌을 주지 말아야 하며 사람들더러 우리는 단지 일반적인 백성이며 그들 중의 일원이라는 감을 주어야만 거리를 가까이 할 수 있다. 우리가 무엇을 말하면 그들은 그제야 쉽게 접수하며 그를 구할 수 있다. 그렇다면 속인의 이념과 접수능력대로 가서 이야기해야 한다.

세인이 구도 받을 조건은 탈당 혹은 내심으로부터 대법에 대한 정면적인 태도표시이다. 둘 중에 한가지만 도달하면 구도 받는다. 우리가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한 일체는 (해외동수들의 각종 항목을 포함) 모두 사람더러 탈당 혹은 대법에 대한 정면적인 태도표시를 위한 것이다. 이 목적에 도달하는 것에 유리하면 우리는 말하며 이 목적에 도달하는데 불리하면 말하지 않는다.

탈퇴를 권고하는데 대하여 어떤 정황 하에서는 탈당하여 평안을 보존하는 각도에서 말해야 한다. 많은 사람은 비록 신을 믿지는 않지만 예언, 선악에 보응이 있다는데 대해서는 오히려 배척하지 않는다. 특히 이것은 그의 절실한 평안에 관계된다. 그러나 가장 좋기는 처음부터 “하늘은(신) 중공을 멸한다” “짐승표기를 지워 없앤다”를 말하지 않는 것이다. 일반사람은 왕왕 접수할 수 없으면 배척하는데 아마 반대적인 효과를 낳을 수 있다. 그러면 토대를 다진 것으로 삼을 수 있다. 먼저 역사와 현재 중국사람에 대한 악당의 박해를 결합해 말한다.

예를 들면 각종 정치운동, 탐오부패, 그것이 조성한 빈부의 현저한 차이와 각 종 사회모순 등이다. 특히 최근 발생한 일부 큰일이다. 예를 들면 올림픽을 열기 위해 지진예측을 기만하고 대량의 사상자를 조성했다. 그러나 사건이 발생한 후에는 또 사람을 구하는 영웅으로 가장했다. 사람들은 이런 것을 듣고 즉시 분개한다. 이때 “그것이 나쁜 일을 할대로 다하여 매우 많은 예언에서는 그것에서 탈퇴하지 않으면 그것과 함께 조난당한다고 한다. 그것을 탈퇴하면 평안을 보존할 수 있다. 현재 이미 몇 천 만 명이 모두 탈퇴하였다. 설사 그것이 있다고 믿더라도 그것이 없다고 믿지는 않을 것이다! 자신의 생명으로 모험할 필요가 없다! 가명으로 탈퇴해도 아무런 영향이 없으며 평안을 보존할 수 있다. 이렇게 좋은 일을 왜 하지 않겠는가? ……” 이렇게 의미를 표현하는 것은 높이 이야기하지 않기에 상대방은 접수할 수 있다. 그러나 주의해야 할 것은 예언에서 제기한 만큼만 말하고 너무 많이 말하지 말아야 한다. 탈퇴를 권고할 때는 자신이 대법제자임을 표명할 필요가 없다.

파룬궁 진상을 말할 때 가장 좋기로는 먼저 악당이 역사상과 현재 중국사람에 대한 박해를 이야기하며 그다음 그것이 왜 파룬궁을 박해했는가를 말하며 분신자살 등 거짓말을 폭로하며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 및 대법이 세계에 널리 전해진 정황을 이야기한다. 다른 사람에게 그를 끌어당겨 배우게 하려는 오해를 갖게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속인이 이해하지 못한다고 말하지 말아야 하며 신과 부처의 일을 말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파룬궁이 좋다고 말하는 그런 속인은 신을 믿어서 좋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들이 파룬궁을 칭찬하는 것은 우리가 이야기하는 이성이 그의 마음의 매듭을 열어주었다. 어떤 사람은 반감을 가지거나 혹은 악당을 증오한다. 왜냐하면 대법제자가 악당을 폭로하는 것이며 파룬궁이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은 대법제자가 진상을 이야기하는 중에서 표현해낸 이지적이고 선량하며 관용은 매우 좋은 인상을 남겨주었다. 어떤 사람은 신운만회의 일류수평과 아름답고 우아한데 의해 진감되었다. 어떤 사람은 우리가 중화 전통도덕 (자료에 나오는 것)을 홍양하며 파룬궁이 좋다고 말하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은 대법이 해외에서의 형세 등을 보았기 때문이다. 속인이 어느 방면에서 대법을 인정했든지 간에 오직 입에서 말했다면(정면으로 태도표시) 구도 받은 것이다. 속인의 심리를 안다면 전문적으로 이를 겨냥해 효율적으로 사람을 구할 수 있다.

현재 정법은 최후에 왔다. 우리는 법공부를 잘하고 청성함을 유지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발정념을 잘해야 한다. 특히 전 세계 네차례 통일 발정념 시각에 강대한 의념을 집중해 철저하게 세인과 중생이 구도받는 데 영향을 주는 잔여 사악을 제거해야 한다. 이와 동시에 우리는 교훈과 경험을 잘 총결하여 정법의 최후시각에 이성적으로 힘을 다해 탈퇴를 권고하고 진상을 밝히며 더욱 많은 세인과 중생이 구도받게 해야 한다.

문장발표 : 2008년 7월 18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http://minghui.org/mh/articles/2008/7/18/18226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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