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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간의 현상으로부터 자신의 수련에 대한 나태함을 보다

글 / 강소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7월 24일】 현재 인터넷을 보니, 사악한 당은 올림픽을 이용하여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를 가중시키고 있다. 이런 일이 발생하여 계속 생각해 보았는데, 우리 대법제자들, 많은 동수들에게 사람 마음의 집착이 있는 것이 아닌가?

여기까지 생각하게 되어 나는 우선 자신으로부터 깊은 원인을 찾아 보았다. 사실 나 자신은 작년말부터 지금까지 계속 올림픽이 열릴지 열리지 못할지에 대해 주목하였다. 마음속에 진실로 바랐던 것은 올림픽이 열리지 못하여 악당(惡黨)이 빨리 무너졌으면 하는 바램이었다. 이러한 집착을 찾아내고 뒤를 돌아보니 이 몇 달 동안 자신의 수련상태가 아주 나태해져 있었다. 세 가지 일도 아주 잘 못했다. 사실 이런 나쁜 마음의 내원은 자신의 생명중의 사(私))이다.

당연히 이는 수련중에 필히 없애야 할 물건이다. 당시 이 마음을 발견했을 때 나는 진짜로 우리 대법제자의 사명을 알게 되었다 – 우리 이렇게 많은 대법제자가 하세하여 오직 악당만 해체하러 왔겠는가? 생각해보니 마치 우리 대법제자의 사명이 아닌 것 같다! 우리 모든 대법제자의 사명은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는 것이지 사악을 해체시키는 것이 아니다. 악당이 언제 해체되는가 하는 것은 우리 대법제자들이 응당 관심가질 문제가 아니다. 생각해보라, 우리는 얼마나 많은 중생을 아직 구도하지 못했는가? 우리가 세 가지 일은 잘 했는가? 악당이 뭘 하든지 그것은 악당의 일이다. 악당이 만약 대법제자를 박해한다면, 우리 대법제자들은 마땅히 그 배후의 사악의 요소를 없애야 한다.

제 생각에 이 역사의 관건적인 시각에 우리 모든 대법제자는 응당 더 정진하고 급속도로 구세력으로부터 사람을 빼앗아야 한다.(구해야 한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구도를 기다리고 있다. 구하지 못한 사람은 영원히 생명을 잃게 된다!

이상은 개인 층차에서의 이해이므로 부당한 점이 있다면 동수들의 자비로운 지적을 바란다. 허스!

문장발표 : 2008년 7월 24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7/24/18266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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