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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를 승인할수록 난은 가중된다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7월 26일】 올림픽을 앞둔 이 시기, 각 지역에서는 모두 많은 대법제자들이 납치되면서 박해가 더욱 가중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여기에서 나는 대법제자들과 관계되는 우리들의 매 하나의 집착, 수련해버리지 못하고 빠뜨림이 있는 것이 그 근본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들의 일사일행을 모두 법에 가늠해볼때 진정으로 조심하지 않아 순간 사악한 것을 승인했고, 박해를 승인했고, 사악한 것을 두려워하였다. 두려움이 바로 박해받게 된 빠뜨림의 집착심이다. 일사일념에 주의하지 않아 무의식중에 사악에게 기세를 조장당하여, 오히려 구세력이 대법제자를 박해하는데 구실을 만들어 주었다. 대법제자들의 마음에서 능히 발견된 것들과 박해를 승인한 것, 사악을 승인한 것, 사악을 두려워한 마음, 박해받을까봐 낙심하는 두려운 마음, 좋은 일을 하려는 마음, 특히 두려운 마음 등등의 집착심이 박해를 가중하는 하나의 원인이라는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

무엇 때문에 박해가 증가되었는가? 사악한 것이 전달되어온 것이 아니고. 올림픽이 눈앞에 닥쳐와서 그런 것도 아니다. 바로 빠뜨림의 집착심으로 인해 밖에서 찾았기 때문이다. 대법제자들이 오늘날 부딪치는 일들은 모두 우연한 것이 아니다. 그러나 결국에는 발생하였다. 우리는 무엇 때문에 사존께서 우리에게 주신, 안에서 찾으라는 법보를 명심해야 하는가? 우리들은 반드시 모두 안에서 찾아야 하고, 우리들의 빠뜨림과 집착을 찾아 제거해야 한다.

문장완성 : 2008년 7월 26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7/26/182791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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