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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력을 승인하지 말아야 박해에서 걸어나올 수 있다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7월 18일] 사부님 정법중, 구세력의 최후의 잔여 사악요소는 실패의 끝장을 달가워 하지 않고 여전히 최후 발악을 하고 있다. 최근 한 동안, 또 올림픽을 빌미로 대법제자에게 대 면적의 교란과 파괴를 진행하여 중생이 구원되는 것을 저애하고 있다. 대법제자로서 우리는 모두 알고 있다. 우리는구세력의 안배를 전면 부정하며, 구세력은 사부님 정법중에 승인되지 않았었다.

그런데 무엇 때문에 많은 때에 구세력의 박해 수작이 뜻대로 될 수 있는가? 사부님은 여러 차례의 설법에서 우리에게 어떻게 구세력의 안배를 타파하겠는가 하는 법을 가르쳐 주셨다. 이를테면 사부님은 《정진요지》에서 말씀하셨다. “법은 일체 집착을 타파[破]할 수 있고, 법은 일체 사악한 것을 타파[破]할 수 있으며, 법은 일체 거짓말을 제거(破除)해버릴 수 있고, 법은 정념(正念)을 확고(堅定)하게 할 수 있다.” 또한 《2003년 정월 대보름 설법》에서 사부님은 말씀하셨다. “왜냐하면 승인받지 못하고 강제로 박해하는 것은 법을 범하는 것으로 우주의 낡은 이치 역시 허용하지 않으며 무리한 박해는 절대로 안 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구세력도 감히 하지 못한다.” 또한《홍음2》 에서는 “제자들 정념이 족하거니 사부는 회천력이 있노라.” 라고 말씀하셨다.

지금 각지에서 나타난 박해 현상으로부터 그 원인을 따져 보면 우리는 아직도 많게 또는 적게 구세력의 안배를 승인하였으며, 특히 사상 가운데 구세력의 검은 그림자를 뿌리채 뽑아버리지 않았고,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법에 더욱 잘 동화하지 못했다. 우리 대법제자 표면에 아직도 사람 마음이 있긴 하지만, 구세력을 철저히 인식하고 부정하며, 승인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감히 당신을 박해하지 못할 것이다. 설령 그것이 참으로 나쁜 일을 한다 할지라도 사부님은 그것을 철저히 소훼해버릴 것이다. 이를테면 바로 2006년 4월, 우리 현지의 tv방송국에서는 위성 안테나를 설치하지 못하며, 설치하는 것은 법을 범하는 행위라고 말하였다. 당시 우리는 기술을 막 배워냈고, 신당인을 널리 보급하려 하였는데 갑자기 사악이 이런 수작을 하니 어떻게 할 것인가? 우리는 동수들과의 교류를 통해 신당인을 설치하는 것은 중생구도의 수요이고 사부님께서 하라고 하신 것으로서 신성한 것인데 사악이 무어라 말한다 해서 우리가 믿겠는가? 라고 인식하였다. 믿는 것은 바로 승인하는 것이 아닌가? 당신이 그것을 승인한다면 그것은 당신을 관할할 것인데 사부님께서 또 어떻게 우리를 도울 수 있겠는가? 호법신들도 우리를 도울 방법이 없는 것이다!

우리는 철저히 그것을 부정해야 하며 사부님의 요구대로 해야 한다. 이렇게 사상상에 분명한 인식이 있게 되어 사부님께서 안배한 길로 가게 되니 누구도 감히 건드리지 못하였다. 바로 이러한 환경에서 우리에게 정확한 인식이 있음으로 하여 신당인을 보급하는 일이 비교적 순조롭게 되었다. 2007년 8월, 사악은 또 텔레비전에서 말하기를 안테나 가마를 수색하고 벌금할 것이라고 말하자 가마를 설치한 어떤 동수들에게 불온정한 마음이 생겼는데, 결국 9월 30일에 5명 동수집에서 안테나 가마를 빼앗아 갔다. 그런 후 어떤 동수들은 지금 가마를 수색하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고 하면서 자기집 가마를 가져 왔다. 하지만 몇 개 촌의 동수들은 정념이 아주 강하였는데, 그들은 “이건 사부님이 안배한 것이 아닌데 우리가 왜 그걸 믿어야 하는가”고 말하였다. 교류를 통해 사상 가운데로 부터 그것들을 철저히 부정해버리고 아울러 단체 발정념을 하였다. 결국 사악은 그 몇 개 촌으로 가지 않았다.

위의 실례로부터 우리는 진정으로 그것들의 수작을 부정하면 사악은 당신을 감히 건드리지 못한다는 것을 보아낼 수 있다. 많은 때에 우리는 사악의 일부 떠도는 말을 듣고는 믿으면서 마음을 움직이는 탓에 사악을 불러오게 된다. 《전법륜》에서 사부님은 말씀하셨다. “우주에는 하나의 이치가 있는데, 당신이 요구한 것은 누구도 모두 간섭할 수 없다.” 당신이 사악의 것을 듣고 믿는다면 사악은 곧 당신을 관할할 이유가 있게 된다. 한 수련인으로서 특히는 정법시기 수련인으로서 무엇을 요구하고 무엇을 바라는가는 우리 자신이 결정하는 것이다. 파룬따파의 수련자가 사부님의 말씀을 들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대법에 따라 일해야 하며, 사부님께서 요구하시는 일체로 원용한다면 이 우주 가운데 누가 감히 당신을 건드릴 수 있겠는가? 우리가 가령 다른 것을 듣고 믿는다면, 특히는 사악의 말을 믿는다면 당신은 곧 그것을 승인한 것이고 그것은 곧 당신의 공간장에 진입할 것인즉 당신이 만약 아직도 청성하지 못하다면 그럼 그것은 당신을 박해할 구실이 있게 되고 심지어 당신을 훼멸해버릴 것이다.

낡은 사악한 세력은 다른 공간에서 우리를 아주 똑똑히 보고 있어 일사일념도 모두 감출 방법이 없다. 하지만 그들도 그들 마음대로 들어오는 것을 사부님께서는 절대로 허락하시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이 하려는 나쁜 일을, 당신의 사상이 법을 벗어나고 그것에게 부합돼어야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들이 지금 취하는 방법이란, 많이는 먼저 우리의 사상중에 아직 버리지 못한 사람마음, 관념을 뚫고 들어오는 것이다. 이를테면 일부 모순에서 우리의 마음이 이지적이 되지 못하고, 주의식이 청성하지 못하며, 남만 보고 안으로 닦지 않는 것이다. 후천적 관념에 의해 지배되었기 때문에 사악이 틈탈 기회가 있게 되었고, 이때면 그것들에게 구실이 있게 되는데, 사람의 표면에 나타나게 된다. 사악이 갑자기 검은 회의를 열고 검은 지시를 내려 보내는데, 다시 말해서 그것은 우리의 집착을 진일보 확대시키고 그로부터 그의 박해구실을 찾는 것이다. 만약 이때 우리가 능히 청성해져 수련이 잘된 그 일면이 주인구실을 할 수 있게 된다면 그것들의 수작을 똑똑히 인식하고 부정하며, 그들의 날조를 듣지도 믿지도 않으며 동시에 정념으로 그것들을 제거한다면 그것들은 곧바로 즉시 해체될 것이고 그 어떤 박해현상도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많은 때에 표현되는 것은 이렇지 않다. 정념이 강한 일부 동수들은 그것의 교란을 받지 않고 대법제자가 해야할 세 가지 일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고 있다. 그들의 정념이 강하고, 철저히 부정하기 때문에 사악의 정보는 근본적으로 그들의 장에 들어갈 수 없고, 심지어 감히 접근조차 못한다. 또 일부분 수련생은 철저히 부정하지 못하는데 이를테면, 이러한 대법제자는 생각한다. 사악의 안배를 가지지 않고 사부님의 안배만 들을 것이다. 하지만 집에 있는 일부 대법서적과 진상자료 등 물품들에 대해서 그래도 마음을 놓을 수 없다. 마치 위험한 것 같고, 사악이 박해할 수 있는 죄증 같다. 그래서 많은 때에 모두 이러한 말을 듣게 된다. 물건을 감추어라. 사악에게 수사당하지 말라. 겉으로 보기에 우리가 사악의 안배를 부정하는 것 같지만 아래에 사악에게 수사당하지 말라고 한 것이 바로 승인하는 요소인 것이다. 여러분더러 이런 물건을 감추지 말라는 말은 당연히 아니다. 내가 말하려는 것은 여기에 사악을 승인하는 하나의 마음이 있다는 것이다. 법리상으로부터 말한다면 우리의 마음속에 사악을 승인하는 요소가 얼마나 크면, 그것의 우리에 대한 교란이 얼마나 중할 것이며, 우리의 정념이 얼마나 부족할 것인즉, 만약 제때에 그것을 배제해 버리지 않는다면 점점더 우리의 정념을 교란하여 최종에는 엄중한 박해를 야기시킬 것이며, 심지어 우리를 훼멸해버릴 것이다.

정법은 이미 최후의 최후에 이르렀는데, 대면적의 박해가 나타났다는 것은 비정상적이다. 동시에 또한 중생구도에 대한 최대의 교란이다. 사부님께서는 우리더러 주연을 잘하라고 하셨는데, 우리는 언제나 훌륭한 주연이 못되고 오히려 조연이 되었다. 그 원인을 캐어 보면 바로 우리는 늘 사람의 마음으로 지금의 정법일을 대하고 있으며, 사람의 마음으로 중생구도의 일을 대하고 있으며, 사람의 마음으로 구세력의 교란을 대하고 있으니 어찌 주연이 될 수 있겠는가? 우리는 정법시기 대법제자이며, 조사정법하는 법도들이며, 더우기는 중생이 구도될 수 있는 희망이다. 우리는 진작 사람의 생각을 버리고 신의 생각을 찾아와야할 것이며, 진정한 대법도가 되어 사부님께서 기뻐하시게 하고, 중생들의 바램이 이루어지게 하자.

신사신법은 일체 마난을 부정하는 법보이며, 또한 대법제자가 옳은가 아닌가를 가늠하는 유일한 표준이므로, 우리는 가장 기본적인 이 원칙을 청성하게 이해해야 할 것이다.

이상은 개인수련중의 약간의 옅은 깨달음이므로 부족한 곳은 자비로 지적해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08년 7월 18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7/18/18225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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