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7월 20일】호적을 만든 지방에서 나에게 신분증을 갱신하라고 통보하는 게 느낌이 이상했다. 집에 가면 파출소에 가서 신분증을 만들어야 되는데, 노교소를 나온 지 5년이 되도록 지금까지 직장이나 생활에 대해 물어 본적이 없다.(나는 다른 도시에 거주하고 있다.)그런데 이번에 왜 갑자기 여러 번이나 오라고 하는 건지? 혹시 신분증을 핑계로 나를 꼬드겨 집에 가도록 해 세 가지 일을 하는데 교란을 주는 게 아닐까 싶었다. 나는 부친에게 새 신분증이 필요 없다고 설명해 드렸다. 낡은 신분증의 유효기간이 20년인데 어떻게 맘대로 폐지해 버리겠는가?
이것은 올가미이므로 신경 쓰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며칠 후 아버지가 다시 전화를 해서 지방 관원이 나를 만나 보겠다고 한다는 것이었다. 그러니 집에 한번 오라는 것이었다. 나는 그 말을 듣고 나서 남편에게 말했더니 남편도 가지 않겠다고 했다. 절대로 박해에 배합하지 않겠다. 사실 내가 아침에 꿈을 꿨는데 우리 오빠네 아이가 건물에서 떨어져서 면상을 다쳤는데 하늘에서 많은 비행물이 날아와서 내 옆에 있는 건물도 폭발시켜 없앴다. 차 한대가 내가 사는 건물 아래에 와 건물 아래에서 막고 있었다. 경찰 모양의 두 사람이 올라 왔다. 나는 사악이 박해하려고 온 것을 의식하고는 바로 몸을 돌려서 나갔다.
이 문제에 대해 남편과 상의를 했더니 이왕 사악이 와서 교란을 하고 박해를 한다면 우리도 가만 두지 말자 그것을 싹 제거하는 동시에 우리의 많은 집착도 드러났다. 장기간 존재된 문제일 뿐만 아니라 사악에게 틈을 타게 하고 박해를 당할뻔 했다. 관건시각에 태연자약하게 마난을 대할 수 있는지 없는지 수련의 길을 똑바로 걸으니 바로 마음이 가라앉고 사부님의 신경문과 설법을 배우고 아주 빨리 어떻게 해야 될지를 깨달았다. 오직 우리가 사악한 요소를 깨끗이 제거하기만 하면 사악은 틈탈 수 없으며 그들은 나쁜 짓을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어떤 때에는 매 시간마다 한번씩 발정념을 하고 시간은 될수록 길게 했다. 기타 시간은 법공부를 하고 정념을 강하게 하여 아는 동수들을 청하여 발정념을 같이 하여 에너지 장을 크게 하여 사악을 몰아내기도 했다. 이튿날 사악은 우리 친척에게 나의 전화번호를 알아냈다. 나는 사연을 듣고 바로 장시간동안 점심 12시 발정념을 하였다. 나중에 에너지 마당이 아주 컸기에 신체가 막 진동되는 감각을 느꼈다. 3일째 되던 날 낮에 발정념을 하고 피곤한 감이 들어 소파에 누워 한숨 자려하는데 이때 소파위에 있던 검은 가방이 떨어져 머리를 쳤다. 지퍼가 내 머리카락에 걸려 아파서 고함까지 질렀다. 나는 감히 느슨하게 할 수 없었다.
아주 오랜 한시기동안 자신이 정진하지 않은 상태에 처해 있었다. 법공부할 때 마음이 맑지 않고 업력의 저애도 많고 자신도 극복하지 않았다. 무서운 마음도 엄중했다. 어느 한번 마침 동수와 거리에서 걷고 있는데 갑자기 작은 차 한대가 앞에 와 섰다. 차에서 경찰 두 명이 내리더니 아주 독살스럽게 수련생을 막았다. 너희들은 어디서 왔는가? 나는 그 모습을 보고 두려움이 갑자기 확대되면서 마음속으로 절단 났구나. 사악이 우리를 발견했기에 나는 돌아서서 오던 길로 도망가려 했다. 그때 경찰 한 명이 우리 앞에 다가와 막을지는 생각지도 못했다. 왜 달아나는가? 증서를 꺼내라고 해 우리 오빠가 경찰에게 증서를 보여 줬더니 경찰은 갔다. 한참동안 헛 공포! 경찰을 보고서 이토록 놀라고 뭘 듣기만 하면 나를 향해 온 게 아닌지 또 누가 나를 고발한건 아닌지… 사람의 마음이 너무 많고 겁이 너무 많다. 누가 이런 마음이 있으면 사악은 와서 교란한다. 색욕을 깨끗이 버리지 못했더니 결국 사후에 많이 기침하거나 턱이 부어서 아주 아프다. 사실 이런 정황은 나를 점화하여 빨리 제고 하라는 것이다.
우리는 이번 교란에서 알게 되었다. 자신을 수련하지 않고 안으로 찾지 않고 사람 마음을 버리지 않고 층차를 제고 시키지 않는다면 세 가지 일을 잘 할 수 없다. 모든 일은 우리가 정념으로 대하면 사악은 틈탈 구멍이 없다. 동수들이여 우리 모두 신처럼 되어 봅시다. 수련의 길에서 용맹정진 하여 사전의 소원을 완성하자.
문장발표: 2008년 7월 20일
문장분류:[교류마당]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8/7/20/18239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