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8년 7월 17일】
* 당신의 중생을 구도하는 걸음을 멈추지 말라
당신의 자비한 두 눈을 감지 말고 진상을 이야기하는 당신의 입을 침묵하게 하지 말며 중생을 구도하는 당신의 발걸음을 멈추지 말라. 중생을 향해 내민 당신의 두 손을 거두지 말며 절대로 당신의 견정한 정념을 내려놓지 말라! 왜냐하면 중생은 우리가 구도해야 하며, 이것은 사전에 서약한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중국의 가장 번화한 상점앞에서 매우 여윈 한 고독한 노파가 근심스럽게 한 남색 보자기에 7~8무더기의 향기가 짙은 자목련을 팔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것이 바로 그녀의 하루의 모든 희망이다. 나는 또다른 한 노파가 중국의 빈곤한 산간지역으로부터 홀로 한 향진 장마당에 온 것을 보았다. 끝내 황혼전에 자신의 백발을 팔아 두 봉지의 소금을 바꾸어 샀다. 두 봉지의 소금은 단지 2원밖에 안 한다. 노파는 오히려 자신의 머리카락만 남아 있었기 때문에 그것으로 바꿀 수 있었다. 그러나 나는 이것은 인생에서 가장 고생스럽다는 것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나의 마음속에 있는 무량한 자비심은 사부님께서 여러 해 동안 고도(苦道)하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우리가 중생을 구도해야 함을 알고 있다. 그(그녀)들의 가장 고생스러운 점은 최종적으로 여전히 구도되지 못한 것이며, 그들은 미혹중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구도되는 희망을 세상의 중생들에게 가져다 주자! 왜냐하면 오직 우리가 할 수 있기 때문이며 오직 우리들이 이 일을 해야 하며 오직 우리들이 진상이 무엇인가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 암흑하고 혼탁하며 악업으로 충만된 독세에서 대법제자야말로 성결한 빛을 발하는 유일한 희망이다.
집으로 돌아가는 신의 길에서 이렇게 조금 지불하는 것을 아끼지 말자. 우리가 얻는 것은 정말로 너무나 많고 많다. 자신이 잘 계산해보라. 자신이 세 가지 일을 하는데 있어서 무엇을 지불하였으며 또 얼마나 지불하였는가? 돌이켜 자신이 걸은 길을 돌아보라. 얼마나 많은 유감과 부끄러움이 있으며 얼마나 되는 “진수(眞修)”가 있었는가?
잘한 사람은 계속 정진하고 정념정행해야 하며 당신의 중생을 구도하는 걸음을 멈추지 말라. 만약 잘하지 못하였다면 빨리 따라오며 부끄러워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어하게 되지 말라! 남은 시간은 이미 많지 않다. 새로운 우주의 법선(法船)은 일찍이 이미 항해하였으며, 진상은 무량한 중생들로 하여금 구도받게 하는 것을 너도 나도 다 알고 있다. 조금 남은 사령(邪靈)의 소란,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당신으로 하여금 경황하게 하지 말았어야 한다. 사람의 마음과 관념을 내려놓고 걸어나와서 진상을 중생들에게 가져다주자.
절대로 당신의 진상하는 입을 침묵하지 말며 절대로 당신의 중생을 구도하는 발걸음을 멈추지 말라. 절대로 당신의 중생을 향한 두 손을 거두지 말고 절대로 당신의 견정한 정념을 내려놓지 말며 진상을 중생들에게 알려주어 그들로 하여금 미혹중에서 청성하게 하라! 왜냐하면 이것은 뭇신이 억만 겁의 바램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정법시기의 대법제자이며 미래의 법왕이기때문이다.
* 일대일로 진상을 알려 더욱 많은 연분있는 사람을 구도하다
최근 동북의 기후는 이상하게 매우 무덥다. 거리에 다니는 사람들은 매우 적다. 나는 예전처럼 한 남자 청년동수와 협조하여 진상을 알리고 있다. 한 길에서 몇 명에게 탈퇴를 권고하였다.
시 위원의 문앞을 지나갈 때 나와 수련생은 나무그늘 아래에서 시 위원 및 610에 대하여 근거리 발정념을 하였다. 이때 한 40여 세 되는 중년부녀가 걸어왔다. 매우 소박한 옷차림으로 보아 도시사람같지 않았다.
나는 다가가서 인사하였으며 그녀에게 “쩐(眞), 싼(善), 런(忍)”을 기억하도록 알려주었으며, 마음속으로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읽으면 재난이 닥쳐도 생명을 보존할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이 이야기를 듣고 이 부녀는 기뻐서 동의하였다. 보아하니 권고하여 탈퇴했던 사람같았다. 그래서 나는 한 마디 물었다. “당신은 삼퇴하였는가?” 나로 하여금 놀라게 한 것은 그녀는 의외로 무엇이 삼퇴인지를 모르고 있었다.
나는 그녀에게 상세하게 삼퇴하여 짐승표기를 없애는 것을 알려주었으며 쓰촨대지진중에서 대법을 인정하고 삼퇴하여 목숨을 보존한 신기한 이야기들을 들려주었다. 또한 그녀에게 쓰촨대지진에서 중공은 올림픽을 보존하기 위해 사람눈을 피하는 작업을 하여, 지진의 정황을 알면서도 숨기고 보도하지 않았으며 인위적으로 근 10만 명의 사상자를 자아냈으며, 이는 악당(惡黨)의 사악한 본질을 드러낸 것이라는 등의 말을 해주었다. 그리고 그녀에게 탈퇴하라고 이야기하고 또, 가족, 친지와 친구들에게 가입했던 당, 단, 대에서 빨리 탈퇴하도록 하며 “쩐(眞), 싼(善), 런(忍)” 파룬따파는 좋다는 것을 기억하고 재난앞에서 목숨을 보존하라고 당부하였다.
그녀는 하나하나 접수하였으며 돌아간 후 반드시 그대로 하겠다고 약속하였다. 동시에 자신은 당원이라고 나에게 알려주었다. 그녀의 이름 뒤에 “진(珍)”자로 중공에서 탈퇴하겠다고 했다. 작별하면서 그녀는 기뻐서 계속 말하였다. “언니, 고마워요!” 몇 발자국 가지 않아 또 머리를 돌려 말하였다. “돌아가서 나는 먼저 학교에 다니는 우리 아이에게 탈퇴하라고 알려줘야겠어요.”
동수들이 걸어나와 일대일로 진상을 밝히며 더욱 많은 연분 있는 사람들을 구할 것을 건의한다.
문장발표 : 2008년 7월 17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7/17/18213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