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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위성회사가 신당인방송을 중단한 일에 대한 생각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7월 16일】 사부님은 법에서 우리에게 알려주었다. 수련인이 부딪친 일체 일은 우연이 없다. 모두 수련과 관련된다. 그러면 유럽회사가 신당인 신호의 중개방송을 중단하였다면 우리 대법제자의 목전 수련상태와 무관하겠는가? 우리는 자신을 돌이켜 생각해보자. 세 가지 일은 사부님의 요구대로 제대로 하였는가? 개인수련이 표준에 도달할 수 있는가? 중생을 구도하는 자비심은 그렇게 홍대한가? 일사일념은 사람의 사유와 관념에서 뛰쳐나왔는가? 우리는 일에 부딪치면 안을 향해 찾고 무슨 일이든지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하였는가? 사전의 홍대한 서원을 우리가 정말로 실천하였는가?

이번에 유럽위성회사가 신당인방송을 중단한 것은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다. 왜냐 하면 유럽위성회사가 2005년에 신당인과 계약할 때, 그것은 미국정부의 압력하에 이익과 손해를 가늠하여 계약한 것이며, 완전히 정의적인 입장에서 계약을 체결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면 정법은 이미 최후단계에 이르렀다. 세인들도 모두 대법에 대한 태도를 표시하고 있다. 유럽위성회사 직원도 예외가 아니다. 그들의 총재 및 직원도 대법제자가 구도해야 할 대상이며 대법에 대해 정확한 선택을 해야 한다. 대법제자로서 정확하게 이 일을 대해야 하며 유럽회사에 대해 원망하는 심리가 있으면 안 된다. 그들은 속인이다. 그들은 미혹중에 있다. 우리는 자비로운 심태로 그들을 대해야 하며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야 하며 그들로 하여금 중공악당과 대법 사이에서 정확한 선택을 하도록 해야 한다. 동시에 강대한 정념을 내보내어 신당인의 신호 중개방송을 회복하도록 해야만 유럽회사와 대륙관중에 대한 최대의 자비이다.

사부님은 법에서 우리에게 알려주었다. 대법제자가 부딪친 일체는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모두 좋은 일이다. 이번에 유럽위성회사사건도 대법제자의 수련상태에 대한 한 차례의 검사일 뿐만 아니라 모든 세인에 대해 한 차례 위치를 바로놓는 기회이다. 또한 대법제자가 중공악당의 사악한 본질을 폭로하는 좋은 기회이며, 그동안 대법제자는 잘하였으며 매우 많은 중생을 구도하였다. 만약 잘하지 못하였다면 더욱 많은 중생들이 훼멸되었을 것이다. 이번 일에 견주어 유럽위성회사가 있는 곳의 대법제자는 전심전력으로 유럽위성회사의 직원에게 진상을 알려야 한다. 대륙 이외의 각 나라의 대법제자는 해당 나라의 정부 및 직원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을 강화해야 한다. 중국대륙의 대법제자는 유럽위성회사에 이메일을 보내 진상할 능력이 있다. 기타 대법제자는 발정념을 강화해야 한다. 우리는 이 주요한 것과 부차적인 것들과의 관계를 바로 놓아야 한다. 현재 대법제자는 중생을 구도하고 있다. 대법제자는 세인들에게 대법을 위해 무엇을 하라고 바라지 않는다. 현재 세인이 행하는 그 어떤 한 가지 일은 모두 자신의 위치를 놓는 것이며 모두 자신의 미래를 선택하는 것이다. 대법제자의 일언일행, 일사일념은 모두 세인의 미래를 결정한다. 그러므로 대법제자는 반드시 세인들을 위해 정념을 가지해주어야 한다.

대법제자가 오늘날까지 수련하여 오면서, 잘 수련한 그 일면은 이미 매우 큰 신통과 법력을 갖고 있다. 대법제자는 모두 미래의 우주궁체의 주와 왕이다. 우리는 자신을 속인으로 보지 말고 일에 부딪치면 사람의 관념으로 사고하지 말아야 하며, 우리는 자신을 신으로 간주하여야 하며 신의 정념을 사용해야 한다. 우리는 모두 알고 있다. 저능한 여우, 족제비, 뱀 등은 모두 사람의 대뇌를 조종할 수 있으며 사람을 마음대로 가지고 놀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하늘을 받치고 서있는, 위엄이 있는 위대한 신이다. 오직 우리의 마음이 중생과 연결되어 있다면 우리는 충족한 정념과 위력이 있다. 동시에 정신(正神)도 모두 우리를 도와줄 수 있다.

우리는 중생을 구도하는 기점에서, 사람의 껍질에서 뛰쳐나와야 하며 일체 사람의 관념을 타파해야 한다. 우리가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다. 박해를 결속짓는 것은 대버제자의 책임과 사명이다. 결코 추호라도 속인에게 의뢰하는 마음이 있어서는 안 된다. 유럽위성회사가 신당인신호를 중개방송하는 것을 회복하는 일데 대한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각 나라 정부 및 정치계로 하여금 유럽위성회사에 압력을 가할 것을 요구해야 한다. 이것은 대법제자가 중생을 구도하는 과정이며, 그런 중생의 위치를 바로 놓는 기회이다. 이 일념은 금강불파로 되어야 하며, 그 어떤 근심이 없어야 하며 어떠한 의혹도 없어야 한다. 마치 해가 뜨면 하늘은 밝아지며 해가 지면 하늘이 캄캄해지는 것과 같이 자연스럽다. 동수들이 자신의 정념을 아끼지 말고 그런 구도할 수 있는 중생들을 구도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08년 7월 16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7/16/1821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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