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 하북 대법제자
【명혜망2008년7월15일】대법제자가 사부님을 따라 법공부하고 수련한지 이미 10여년이 된다. 우리 매 한 대법제자는 모두 속인에서 수련인으로 되는 과정을 겪었으며 정법시기 대법제자로 성장하는 과정을 겪었다. 오늘 우리는 비록 몸은 인간 세상에 있지만 신의 불법신통을 구비하였으며 사악을 제거하는 것은 원래 우리의 천직이다. 그런데 왜 우리가 망설이면서 방황할 이유가 있는가? 더는 사람마음으로 문제를 보지 말아야 한다. 우리가 해내야 할 것은 바로 사람마음을 포기하여 신의 힘을 나타내게 하는 것이다. 우리가 정말로 이렇게 한다면 사악이 우리 지역에 남을 수 있겠는가?
사실 우리 지역의 일부 대법제자는 일찌기 이렇게 해 왔다. 7월 4일 악경이 대대적으로 수색 체포하는 과정에서 동2환 부근에 사는 한 대법제자의 집에 들어가 박해를 진행하려했다. 대법제자는 경찰이 자신의 아파트 아래에 온 것을 발견하곤 즉시 강대한 정념을 내보냈다. 동시에 부근의 동수에게 알려 함께 발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하여 박해를 제지하도록 하였다. 대법제자 정념의 위력하에 악경은 동수의 아파트 복도에 들어가지 못하고, 악경들은 오전 내내 아파트아래에 서있다가 점심때에야 풀이 죽어 돌아갔다.
또 이름이 나 있는 한 동수언니는 평소에 강대한 정념을 유지했다. 그녀는 자신의 신통을 지휘하여 자신의 주택을 지켰다. 그 어떤 사악이 찾아가서 소란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다. 악경이 그녀에게 박해하려고 언니가 살고 있는 집의 작은 주택지에서 몇 번 돌아도 찾기 어려웠다. 마지막에 언니의 아들네 집으로 찾아가서는 언니에게 마음대로 움직이고 대충 얼버무리면 안 된다고 알려주라고 했다.
그러나 7월4일 사건에서 심각한 교훈이 있다. 7월4일 천장풍(天长丰)파출소의 악경은 미친듯이 대법제자를 박해하였다. 그것들은 빠루로 대법제자네 집의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집을 수색하고 조사하였다. 사건이 발생한 후 이튿날 원래 박해받지 않은 한 대법제자는 이 일을 서술했는데, 악경은 기어코 대법제자의 집에 들어오려 하였다. 그들은 무슨 방법을 쓰더라도 모두 들어갈 수 있다고 하는 것이었다. 이렇게 한마디 사악의 박해를 승인하는 말을 하고 난 뒤 이 대법제자가 말한 뒷날에 악경은 대문을 망가뜨리고 집을 수색했다. 좋고 나쁨은 일념에서 나온다.
정사결전의 오늘날 우리는 사악에게 박해당하는 사람이 되겠는가, 아니면 다른 공간의 사악을 제거하는 신으로 되겠는가. 우리의 일념은 결정적인 작용을 일으킨다. 우리의 정념을 내보내어 요귀와 마를 단절시키고 신의 길을 걸으며 건곤에 힘을 다하여 우주를 구도하자. 우리가 명실상부한 대법도가 되도록 하며 절대로 자신의 최후의 수련의 길에 그 어떤 유감도 남기지 말아야 한다.
원문발표:2008년7월15일
문장분류:[수련마당]
원문위치:http://minghui.ca/mh/articles/2008/7/15/18207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