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륙대법제자
【명혜망2008년 7월 15일】최근 나는 동수의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란 문장을 보았다. 이 문장에 대해 나는 다른 각도에서 이해하는데 동수들과 함께 진일보 교류해 보자.
지난 날 내가 연공하기 전에는 늘 이러한 한 마디 축배사를 들었다. “당신의 생각하는 일이 뜻대로 되기를 기원한다.”는 것이다. 법공부와 수련을 통하여, 이것은 고인의 한마디 제일 큰 축복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바로 “당신이 마음으로 생각하는, 대각자가 되려는 일이 성공하기를 축원”하는 것이다. 그때는 당신 주변의 일체가 당신의 의념에 따라 변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당신의 세계이기 때문이다. 사부님께서는 홍음2에서 “나아가면 만물은 이룰 것이요, 물러나면 전부 없나니 영원한 수수께끼로다.”라고 말씀하셨다.
여기서 무와 공은 바로 집착심이 모두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들은 마땅히 세심하게 생각해 보아야한다.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란 의미가 구경 무엇인가? 여기에는 많은 사람들의 관념이 포함되지 않았는가? 수련인의 사상경계와는 차이가 너무나 멀지 않는가?
사부님께서는 설법에서 고층차에 이르면 “바로 선택”이라고 하셨다. 하나의 정법시기의 수련자들은 응당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가? 나는 마땅히 무위 상태에서 3가지 일을 잘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사람의 일념을 적게 산생해야 하며 심지어 생각을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고 인식한다.
이때에 당신은 진상하는 중, 자료를 만드는 중,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란 이 개념이 근본 없다. 우리는 근본 이것을 선택하지 않기 때문이다.
다른 한 각도에서 보면 이 문제에 대해 만약 많이 생각한다면 그것은 구하는 것으로 된다. 박해를 구하는 게 되어 다른 공간의 사령들이 바로 공간을 뚫고 들어와 당신을 박해한다. 그때에는 사부님께서도 관할하기 힘들다. 그것은 당신이 구하였고 선택하였기 때문이다.
사부님께서는 “우리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안에서 찾고, 법공부를 많이 하여 진정 신이 사람 중에서 일하는 것으로 되어야 한다”고 하셨다.
층차의 제한이 있으니 동수들의 자비로운 지적을 부탁합니다.
문장완성:2008년 7월 15일
문장분류:[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7/15/182094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