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7월 14일】
(3) 사령은 약한 자를 업신여기고 강한 자를 두려워한다
어제 허다한 공산사령(共産邪靈)들이 미친듯이 한무더기에 모여 호호탕탕 외치며 곳곳에서 대법제자를 수색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것들은 단독으로 있는 대법제자 혹은 그것들보다 능력이 높지 못한 자(그것들 자신이 가늠한 것)에게 우르르 몰려들어 한바탕 폭력으로 때린 후 납치해간다. 대면적의 대법제자가 감히 손을 대지 못하는 것을 보고 바로 뒤에서 단독으로 떨어지도록 기다린 후 또다시 폭력으로 때린다. 단독으로 능력이 강한 자를 만나면 한바탕 때리고 이길 수 없으면 도망간다. 이 층의 공간에서 반영되는 것은 바로 공산사령이 약한 자를 업신여기고 강한 자를 두려워하는 것이다.
만약 대법제자가 한데 뭉치면 그것들은 감히 움직이지 못한다. 한발자국 물러서서 이야기한다면, 만약 어떤 지역의 대법제자가 정체를 형성하지 못하지만 매 대법제자의 정념이 모두 매우 강하다면 그것들은 감히 움직이지 못한다. 그것들은 그것들이 약하다고 여기는 자에게 손을 쓴다.
다른 공간에서 그것들은 나를 찾았다. 내가 단독으로 떨어져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것들의 수량이 많은 것을 보고 나는 여기저기 숨었다. 이상한 것은 어느 곳에 숨든지 그것들은 언제나 나를 찾아낼 수 있었다. 그래서 나는 또 다른 곳으로 옮겨가서 숨었다. 그러나 최후에는 여전히 그것들에게 발각되었다. 그것들이 득의양양하게 나를 둘러싸고 있을 때 나에게서 정념이 나왔다. 나는 한 대법제자가 그것들에게 추적당하여 숨게되는 것을 더이상 참을 수 없었다. 그래서 나는 그것들을 소멸해야 하지 속무무책이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 한순간 정념은 정말로 하늘땅을 놀라게 하였다. 삽시간에 몸에서는 눈부신 빛이 널리 비치더니 그것들을 절반 용해시켰다. 남은 것들도 사처로 도망갔다. 보아하니 그것들은 우리가 정체를 형성하는 것을 가장 두려워한다. 두번째는 우리의 강대한 정념을 두려워한다.
그리고 또 한가지 사실은 국기(國旗)의 문제이다. 그것들은 사령의 국기에서 에너지를 섭취한다. 그러므로 반드시 국기에 대하여 많이 발정념해야 한다. 또한 우리 주변의 학교들이 국기를 올리지 못하게 해야 한다.
(4) 대법제자의 생체적 해부에 관한 비열한 행위
사실 1999년 전후에 나는 일찍이 다른 공간에서 대법제자의 생체가 장기적출되는 과정을 보았다. 심지어 다른 공간에서 그 고통스러운 과정을 직접 체험하였다. 그때 나는 어떻게 된 일인지 몰랐다. 줄곧 근자에 중공이 대법제자의 생체를 장기적출하여 불법으로 판매하여 이익을 얻는다는 사실이 폭로된 후에야, 나는 원래 내가 다른 공간에서 본 정경이 이 일을 가르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박해가 막 시작된 후, 나는 자주 꿈(즉 다른 공간)에서 자신이 병원의 수술대에 누워있는 것을 보았고, 주변에는 마스크를 끼고 남색옷을 입은 많은 사람들이 나를 보고있는 것을 보았다. 그것들은 수술칼로 나의 앞가슴을 도려냈는데, 나는 갈기갈기 찢어지는 듯이 아팠다. 원신이 견딜 수 없어서 어떤 때엔 그 공간에서 이탈하였다. 그러나 호기심에 의해 나는 또 눈을 감고 계속 그 층차의 공간에 들어가서 도대체 어찌된 일인지 보았다. 나는 그것들이 그릇을 나의 체내에 넣고 젓는 것을 느꼈다. 곁에는 또 일부 외국사람이 영어로 지시하였다. 그리고 그것들이 무엇을 꺼내면 나는 너무 아파서 도저히 견지하지 못하고 깨어났다.
이 일이 발생한 후 나는 견강해지기 시작하였다. 무엇 때문인가? 나는 아픈 것을 매우 두려워하는 사람이다. 어려서부터 침으로 찌르는 것을 무서워했는데, 성인이 되어서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그 해부당하는 꿈을 꾼 이후 더이상 그 어떤 아픔도 두렵지 않았다. 왜냐 하면 해부당하는 그 고통과 비교하면 일체 아픔은 너무나 보잘것없이 변하였기 때문이었다. 그러므로 악당이 대법제자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한 이 사실이 폭로당한 후 나는 매우 분노하였으며 괴로웠다. 여기까지 쓰자 마음속으로 괴로워 눈물을 흘리고싶다. 왜냐 하면 나는 그런 고통을 깊이 알고 있다. 그렇지만 나는 그 층차의 공간에서 해탈할 수 있었다. 오직 눈만 뜨면 된다. 그러나 그런 무고하게 해를 당한 대법제자는 얼마나 극심한 고통과 절망속에 있겠는가! 손은 움직이지 못하고 입으로는 말하지 못한다. 신체상으로 매우 많은 마난을 감당하였다. 그러므로 나는 반드시 발정념하여 다른 공간에서 대법제자에게 생체장기적출을 행하는 일체 사악을 제거해야 하며 그 관련된 악인이 현세현보받게 해야 한다.
그 외에 나는 또 천목으로 여러번 대법제자를 생체장기적출하는 사악의 기지를 보았다. 구체적인 곳은 어디에 있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다. 단지 일부 특징만 말할 수 있다. 모두 이런 몇 가지 장소가 있다. 하나는 농촌처럼 된 곳이다. 그러나 그 소재지는 매우 은폐되어 있다. 예를 들면 한줄 한줄의 단층집이 있었다. 그 사악한 기지는 바로 안에 있는 단칸집과 붙어있다. 보기에는 매우 많은 컨테이너가 집중되어 있었다. 그리고 기중기 유형이 있었다. 그것은 사실을 덮어감추기 위한 것이다. 안에는 바로 하나의 작은 병원이 있으며 헬리콥터가 있었다. 운수공구에는 뜻밖에 오토바이가 있었다. 하나하나의 보온하는 작은 철상자 안에는 모두 내장 등의 장기들이 있었다. 그곳은 매우 엄격하게 보안이 유지되고 있었으며 모두 총을 갖고 있었다. 투구를 쓴 군인이 층층이 지키고 있었으며 그것들은 모두 마스크를 끼고 있었다. 밖에 누가 들어오면 모두 암호가 있고 구령 등이 있었다. 그리고 또 병원 자체이다. 그러나 모두 매우 큰 호화로운 병원이었다. 병원의 내부에서 나는 매우 똑똑하고 상세하게 보았다. 그러나 외부에서는 보이지 않았다. 그렇지 않으면 일찍부터 폭로하였을 것이다. 이곳은 비교적 공포적이다. 허다한 대법제자의 신체를 실험하는 곳이며 피비린내가 진동한다. 어떤 사람은 물에 담구어 놓았다. 나는 눈으로 몇 번 보며 두려워하였다. 외부에 녹색풀이 깔려 있었기 때문에, 사람이 드나드는 큰 병원에 의외로 이러한 죄악이 발생하리라고는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다. 물론 그것들은 모두 전용통로가 있다. 기억하고 있는데, 어느 한 병원은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가 있다. 또 다른 한 장소에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서점이 있다. 서점 뒤에는 문이 있어서 통로를 열 수 있다. 안에는 하나의 작은 기지이다. 평소에 장기를 사고팔 때 책을 운송한다고 하면서 감추는 곳이다. 나는 어떤 때에는 비교적 상세하게 보았으며, 심지어 주변의 건축명칭도 모두 똑똑하게 보였다. 그러나 나는 언제나 몇 가지 더 많이 기억하려고 했지만, 눈만 뜨면 모두 잊어버린다. 그리고 자세하게 볼 때에는 무슨 영문인지 일종의 힘이 나를 뒤로 민다. 그러나 이런 것을 본 것이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이렇게 써낸다.
(전 문장 완료)
문장발표 : 2008년 7월 14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7/14/18193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