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7월12일] 정법은 곧 결속되게 되는데 시간의 긴박함은 더 이상 말하지 않아도 모두 알고 있다. 우리는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는 시간동안 어떻게 자신을 더 잘 수련하며 중생 구도를 더 잘 할 것인가. 우리 법공부 소조는 법공부를 많이 함으로써 더욱 잘 법속에 용해되었으며 사부님의 경문《착실히 수련》, 《진수》, 《집착을 더 없애자》를 다시 학습하면서 박대한 법리를 심각하게 체험하고 깨달아 우리의 부동한 층차의 수련을 더욱 잘 지도 할 수 있었다. 그리하여 진정으로 안을 향해 찾음에 도달 하게 되었다.
이렇게 여러 해 수련하는 동안 주위의 동수들은 나 자신을 포함하여 모두 안을 향해 찾을 줄 알기에 동수들이 많이 말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 하였다. 그러나 대량으로 법학습하는 것을 통해 (법리를 깨달을 수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지 법공부의 수량만 보는 게 아님), 우리 지역의 동수들이 진정으로 안을 찾을 줄 모른다는 것을 알았다. 미세한 사람의 것을 근본적으로 건드리지 않고 다만 표면에만 그칠 뿐, 다치기만 하면 화를 냈다. 수련하고 수련해도 사람의 것이 그토록 강하면서 그 표현은 더욱 은폐되어 있어서 법공부가 깊지 못한 동수들이 감각하기란 매우 어렵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사부님께서는 진수하지 못 하는 것들을 찾으라고 하셨다. 그러므로 수련의 길에서 발생하는 매 하나의 일들 모두 우연한 게 아니라 모두 우리들이 제고해야 할 요소가 그 중에 있는 것이다. 진수는 진정으로 수련하는 한 대법제자로서 “진정”으로 수련하는가, 일언일행을 실제 상황에 실천하고 있는가, 수구하며 진실한 말을 하는가이다. 사존께서는 《홍음》 경문에서 “마음에 진선인을 품거니 법륜대법은 이뤄지리라 때때로 심성을 수련하노니 원만은 묘하기가 무궁하여라”
착실하게 수련하는 것은, 매일 참답게 수련하는 것이다. 어떤 동수들은 모두 매일 세 가지 일을 다 한다고 하지만 당신이 어느 각도에 서서, 어느 경계에 서서하고 있는가 ? 사존께서도 일찍 “속인도 대법 일을 할 수 있다” (《2004년뉴욕국제법회설법》) 라고 말씀하셨다. 당신이 오늘 법공부를 하였으나 법에서 진정으로 자신을 제고하지 않는다면 오늘 당신은 속인이며 속인이 대법 일을 하는 것은 무슨 위덕이 있을 수 있겠는가 ! 그것은 복을 받는 것으로서 대법제자는 복만 받을 수 없지 않는가! 그러므로 반드시 안을 향해 찾아야하며 일체 못마땅한 일이나 귀에 거슬리는 말을 들으면 모두 상대방에게 감사를 드려야 한다.무엇이 법에 용해되는 것인가, 이것이 곧 법에 용해되는 것이다. 문제에 부딪치면 자신이 마구 뛰지 말아야 한다. 법에서 자신을 찾지 않으면 어찌 수련할 수 있으며 어떻게 제고하겠는가 ? 그렇게 되면 영원히 제고할 수 없다. 난이 왔을 때 모두 돌아간다면 이것은 진정한 수련인의 상태가 아니다.
최근 한 시기 나는 참다운 수련을 거쳐 제고가 아주 빠름을 느끼게 되었다. 정말 “무릇 인심이 무거우면 바다 건너기 어렵노라”(《홍음》(2) )였다 ! 좋지 않는 사람 마음을 하나하나 모두 버리고 진정으로 안을 향해 찾아서 우선적으로 먼저 자신을 잘 수련해야만 비로소 중생을 더욱 잘 구도할 수 있다 .
문장완성 : 2008년 7월 6일
문장발표 : 2008년 7월12일
문장갱신 : 2008년 7월12일 05:34:25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8/7/12/18191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