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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떻게 낯선 사람들을 만나 진상을 알렸는가

글/요녕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7월 9일】 나는 2006년 노교소에서 나와 소가둔(蘇家屯)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의 인체에서 장기를 적출해 폭리를 취한다는 놀라운 소식을 접한 후, 정법이 이미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는 것을 깨달았다. 중공 사당이 천벌을 받을 때가 왔다. 그렇다면 중생 구도도 하나의 관건적이 시각에 도달했다고 인식했다.

불법감금 기간에 단식으로 박해에 반대하다보니 신체가 너무 약해졌다. 집에 돌아온 후, 동수들은 내게 관심을 갖고 격려해 주었다. 나는 한동안 수련하고 집에서 법공부하며, 연공하고, 발정념을 하면서 중생구도의 행렬에 뛰어들었다. 친척과 친지들을 구도하는 가운데 나는 한가지 문제를 발견했다. 바로 어떤 사람은 대법 진상 자료를 보았고, cd도 보았으며 벽에 써놓은 3퇴 표어도 보았음에도 오히려 현실로 여기지 않았다. 그들의 관점은 이것이 나와 무슨 관계가 있는가? 모두 관리들이 할일이라고 생각한다. 보아하니 사람들은 이렇게 무감각하다. 나는 이것이 작은 일이 아니라고 인식하고 반드시 얼굴을 맞대고 3퇴를 권고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밖에 나가서 직접 많은 백성들을 만나면서 자신의 길을 걸어가리라 다짐했다.

나는 처음에 마음이 조급해서 큰 거리에서 사람을 보기만하면 말을 꺼냈다. 어느 날 오전 20명에게 말하였는데 한 사람도 탈퇴시키지 못했다. 내 마음은 더욱 조급해졌다. 구도 효과가 연속 며칠동안 모두 이러했다. 문제에 부딪치면 안으로 찾아야 한다. 나는 나의 공간 마당이 순정하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마음이 너무 조급했고 결과에 대해 지나치게 집착했는데 사악에 의해 틈을 타게 했다. 나는 발정념으로 자신의 공간마당에 있는 사악의 교란을 제거했고 아울러 사부님께 나의 일체를 중생구도에 안배하시고 가지해 주실 것을 청했다. 일체는 모두 반드시 대법제자의 중생 구도를 위해 길을 개척해야 한다. 점차적으로 이 길을 따라 걷게 되었으며 걸으면 걸을수록 넓어졌다. 이 기간에 나는 끊임없이 법을 공부하고, 법을 외웠으며 발정념을 매일 열번 넘게 하는 것을 꾸준히 견지했다.

매일 아침 8시에 나는 발정념으로 내가 가는 곳의 중생 구도를 교란하는 일체와 내가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교란하는 사악한 생명 및 요소를 다 제거하도록 했고 사부님께 내가 가장 짧은 시간에 보다 많은 중생을 구도할 수 있도록 가지해 주실 것을 청했다. 8시 반 쯤 나는 바로 밖에 나간다. 오전 시간을 이용해 세인들을 구도하고 3퇴를 권했다.

1. 고정적인 인원들에게 진상을 알리다

예를 들어, 가게 주인, 채소 시장, 마트, 주차장 기사, 정차중인 기사, 삼륜차 등이다. 그리고 큰 거리 양쪽 행길에서 사람들과 말할 때는 그들과 같은 방향으로 간다. 어떤 때는 한 사람을 구도하기 위해, 아이도 도와서 안아주고, 물건도 들어주며 차도 밀어주곤 한다. 어떤 때는 그들을 따라 반대 방향으로 아주 먼 거리를 갈 때로 있다. 이렇게 3퇴를 권하면서 만나는 사람들이 날이 갈수록 많아졌다.

나중에 나는 큰 거리 양쪽에 왕래하는 자전거, 오토바이들이 아주 많은 것을 발견했다. 밀차, 삼륜차들이 물건을 파는 것이 적지 않았다. 나는 기회를 봐서 이들에게도 3퇴를 권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이렇게 하면 능히 중생을 구도하는 면을 넓힐 수 있다. 그러나 처음에는 역시 교란이 있었다. 세인이 큰길에서 가고 있는데 내가 그들을 불러 놓으면 얼마나 난감할까 두려웠다. 또한 예절 상에서 상대방에게 반감을 줄까 두려웠다. 전체적으로 모두 사람마음이었다.

사존께서는 『2003년 아틀랜타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현재 매분 매초가 모두 매우 주요하다. 이 한 단락 시간을 지나치면 바로 일체를 지나치게 된다. 역사는 다시 오지 않는다. 우주의 역사, 삼계의 역사는 이미 그렇게 많고도 그렇게 오래고 먼 연대를 걸어 지나왔다. 중생들은 모두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가? 모두 무엇 때문에 여기에서 살고 있는가? 바로 이 몇 년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어떤 수련생은 오히려 이 몇 년 중에서 생명을 황폐시키고 있으며 다그칠 줄 모르는데, 그러나 당신은 오히려 어깨에 중생과 역사의 그렇게 큰 책임을 짊어지고 있다!”

나는 인간세상의 일체가 모두 가상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표면상에서는 아주 바삐 보내는 것 같지만 사실 모두 대법을 기다리는 것이다. 오직 사람이 미혹속에서 모르고 있을 따름이다. 나는 대법제자이다. 이 일체를 명백히 알고 있기 때문에 자비로 그들을 구도해야 한다. 나는 반드시 사람이란 이 물건을 돌파할 것이다. 용기를 가지고, 담력과 식견을 가지고 세인들을 일깨울 것이다. 이 방면에서 나의 실천 효과는 아주 좋았고 사람을 구도한 숫자가 늘어났다. 매번 몇 명에서부터 10여 명, 10여 명에서 20여 명으로, 심지어 더욱 많아졌다. 어느 날 오전에는 기적적으로 45명을 3퇴시켰다.

2. 걸어가면서 진상을 알리다

3퇴를 하는 중에서 세인들이 차를 몰거나 걸어가거나, 연령에 따라, 남녀의 특징 및 시간이 길고 짧은데 근거하여 각기 다른 접근법이 있다. 예를 들어, 큰거리에서 자전거나 오토바이들이 주변을 통과한다면, 나는 급히 “젊은이 잠깐 좀 서보게! 아주머니가 한 가지 천기를 알려 주겠네.” 혹은 “동생 누나가 ‘복’자를 줄께.” 혹은 “아가씨 잠깐 대화좀 나눌 수 있겠나.”라고 한다. 내가 예의 바르게 하면 일반적으로 모두 정지하고 내린다. 이렇게 하면 바로 상대방에게 진상을 알릴 수 있다.

거리에서 행인들의 편리를 봐서 내가 따라갈 때도 있고, 또 천천히 기다릴 때도 있다. “오라버니, 당원이신가요. 3퇴하면 평안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아세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세요.” 라고 한다. 만약 어떤 사람의 몸이 좋지 않으면 바로 “내가 비결을 알려 줄까요.”라고 말을 건 후 그와 동행하면서 진상을 알린다.

3. 빨리 알리는 방식을 채용하다

내가 채용한 방식은 ‘빨리’란 글자가 두드러진다. 상대방이 모두 걸어가면서 지나가기 때문이다. 시간은 짧고 임무는 중하다. 말은 뚜렷해야 하며, 간결하고 세련돼야 하고 연관되면서도 빈틈이 없어야 한다. 나는 이렇게 빨리 말하는데 이미 기제가 형성되었다. 사람들의 각기 다른 상황에 근거해 각기 다른 내용을 말한다.

나는 늘 이렇게 말한다. 예를 들면, 내가 자전거를 타고 가는 젊은 청년을 불러 세웠다. “젊은이, 자네 유백온의 예언을 아는가? 예언에 따르면 한차례의 큰 돌림병이 있고 하늘이 중공을 멸하려 한다네. 중공이 부패하기 때문에 위에서부터 아래에 이르기까지 탐오하지 않는 관리가 없네. 강택민은 스위스 한곳에만 20억 달러의 예금이 있다네. 중공의 역사는 살인의 역사라네. 문화대혁명, 64, 지금의 파룬궁 박해 등인데, 특히 현재 파룬궁 수련자들을 붑잡은 후 산사람의 몸에서 장기를 적출하고 신체는 소각해 버리고는 폭리를 도모하고 있다네. 현재 파룬궁은 전 세계 80여개 나라에 널리 전해졌으며 오직 중공만 파룬궁을 박해하고 있다네. 하늘에서는 모두 사당의 존재를 허용하지 않는다네. 이전에 당, 단, 소선대에 가입할 때 모두 주먹을 쥐고 공산주의 실현을 위해 평생 분투하겠다고 선서하지 않았는가! 그럼 중공이 천벌을 받을 때 자네도 함께 간다네. 우리는 퇴출해서 생명을 보존해야 하며, 그것의 순장품이 되지 말아야 하네. 젊은이 이름이 어떻게 되는가? 당원인가?”

이렇게 말한 후 중공사당에서 퇴출하는 것에 동의하는지, 그의 의견을 들어본다. 나는 속사포처럼 세인들의 배후에 있는 썩은 귀신에게 숨 쉴 기회조차 주지 않는다. 이렇게 하면 바로 몇 분이면 끝난다.

구도 과정에서, 어떤 세인들은 무서워하면서, 자신을 덮어 감춘다. 이런 사람들에 대해 나는 쉽게 놔주지 않는다. 우선 자비와 선념으로 발정념을 하면서 그 배후의 사령을 제거한다. “우리는 모두 자기 생명에 대해 책임져야 합니다. 진실로 사람의 머리 석자 위에는 모두 신령이 있습니다. 당신이 알고, 내가 알고, 하늘이 압니다. 나는 정말로 당신을 위해 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돈을 쓸 필요도 없고 당신에게 아무런 영향도 없습니다. 아명이나 가명으로 퇴출해도 됩니다. 큰 난이 닥칠 때 평안을 유지하면 얼마나 좋습니까? 당신 자신이 선택하세요.”라고 말하면 그 사람은 듣고 진실한 말을 한다.

어느 날 한 여사가 내 말을 듣고는 말했다. “우리 가족을 모두 당원입니다. 어쨌거나 나는 공산당에 대해 좋은 인상이 없으니 모두 탈퇴하겠습다.” 나는 그럼 당신이 가족들에게 알려주어 본인이 대답해야만 효과를 본다고 알려주고는 그녀에게 이름을 지어 주었다. 그녀는 “나는 본명으로 하겠다.”라고 했다.

어떤 사람은 내가 몇 마디만 해도 바로 퇴출한다. 예를 들면, 어느 날 내가 한 쌍의 부부를 만났는데 아이를 안고 있었다. 나는 “젊은이들, 이모가 자네들에게 ‘복’을 주고 당신들의 아름다운 미래를 축복한다네.”라고 말했는데 택시가 왔고 바로 차에 탔다. 나는 ‘복’자를 손에 쥐고, 마음속으로 그들로 하여금 이 기연을 지나쳐 버리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나는 이 ‘복’자를 넘겨주면서, “당신들이 파룬따파하오를 기억하면 돌림병이 올 때 신이 보호해 줄 걸세. 중공는 천벌을 받을 것이니 빨리 당, 단, 대에서 퇴출하게”라고 했다. 젊은이가 복자를 받으면서 “좋습니다!”라고 했다. 나는 “당원인가?”라로 물으니 젊은 사람은 “우리는 단원입니다”라고 했다. 나는 신속하게 필명으로 “대위(大衛), 소단(小丹)”이라고 이름을 지어주었다. 총 2분이 소요되었다. 택시는 떠났다. 보아하니 젊은 청년은 머리를 숙여 “복”자를 보고 있었다.

4. 어떤 때는 단도진입으로 말한다

“당신은 3퇴를 알고 있나요? 당신은 단에 가입했나요?” 세인들의 대답에 근거해 처리한다. 만약 그가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말하면, 나는 바로 “학교에 다닌 적이 없나요? 학교에 다니면 바로 붉은 넥타이를 매는데 바로 퇴출하세요. 당신이 가입할 때 주먹 쥐고 선서했기 때문에 바로 그것들의 마음대로 관할하는 겁니다. 중공이 천벌을 받을 때 당신도 함께 받습니다. 당신은 현재 실질상 아무것도 아니니, 빨리 퇴출하세요.” 만약 그가 당원이면, 나는 그에게 “우리 백성은 더는 속지 말아야 합니다. 공산당은 나쁜 일만 합니다. 우리는 나쁜 일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돌림병이 와도 우리는 살아남아야 합니다. 다시는 중공의 순장품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많은 고위 간부들도 퇴츨했습니다.”라고 알려준다.

5. 또 일반적으로 신앙이 없거나 신불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시간이 비교적 많이 걸린다. 그들의 접수 능력에 따라, 깊이 해석해야 한다. 중생을 구도하는 선념의 정념을 증가해 강철을 녹일 수 있는 자비심이 있어야한다. 예를 들면 내가 오토바이 운전수에게 진상을 알릴 때, 그는 50대로 사악의 간부였다.

나는 “사당은 부패하여, 세속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였는지 모른다. 파룬궁을 박한 것만으로도, 중공은 천벌을 받을 것이다. 3퇴를 하여, 생명을 구하세요.”하고 하면 그는 이것을 모두 승인하고 태도도 아주 좋았다. 하지만 그더러 3퇴를 하라고 할 때면 도리어 “탈당은 필요없어요. 감사합니다. 나는 빨리 길을 가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이것은 안 된다고 생각했다. 관건적인 시각에 당신은 반드시 짐승의 기호를 없애야 한다. 구하고자 하면 그를 놓쳐서는 안 된다. 따라서 나는 바로 발정념으로 사부님께 ‘저 사람을 구할 수 있게 해주세요’하고 청을 드렸다. 나는 “동생, 누나는 진정 당신을 위해 하는 말이야. 당신이 위험에 처해 있는 것을 보고 있을 수만은 없어. 동생 2분만 더 있어봐, 두 마디만 더 할께.”라고 말했다. 아마도 나의 선한 마음이 그를 움직인 것 같았다.

그는 말했다. “누님, 우리 가족은 모두 기도교 신자입니다. 청나라 때부터 시작했어요.”라고 하면서 신이 자신을 보호해준다는 암시를 했다. 나는 “동생이 기독교를 믿으면 더욱 퇴출해야 해요 공산당은 ‘무신론’을 선양하고, 기독교는‘유신론’을 선양하잖아요? 동생은 두 배에 발을 걸칠 수 없어요. 신도 믿고, 또 무신론도 믿고, 이것이 신에 대해 충성한다고 할 수 있어요? 성경 《계시록》에도 역시 중공을 붉은 악마라고 했어요. 그러니 사람들에게 짐승의 기호를 지우라는 것이 아닌가? 동생 바보짓 하지 말고 빨리 퇴출하세요.” 그는 웃으면서 결국 대답했다. 나는 또 그에게 아직 모르고 있는 가족들에게 모두 알려 퇴출시키고, “파룬따파하오”를 기억하라고 했다.

또 두 명의 대학생이 있었는데, 그중 한 사람은 “우리는 아무것도 믿지 않아요. 당에도 가입하지 않았어요, 파룬궁은 미신이에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들에게 “당에 가입하지 않은 것은 좋다. 현재 공산당을 믿는 사람이 거의 없다. 퇴당 인수가 이미 3900만에 달한다. 중공은 저절로 도태되게 되어 있다. 그러나 파룬궁은 신과 부처를 신앙한다. 당신들이 믿지 않는다고 하여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남경에서 하나의 큰 불상을 만들어 홍콩의 대서산에 세웠다. 티베트에서 환생한 아이들이 나타났다. 무엇이 미신인가? 그것을 믿고, 숭배하는 것이다. 만약 학교에 다니면서 학생이 선생님을 믿지 않고, 선생님 말을 듣지 않는다면 공부를 잘할 수 있겠나? 중국의 저명한 전문가들이 파룬궁을 수련하는데 그 수자가 얼마나 많은가. 자신을 해치지 말고 집에 가서 대법 자료를 잘 보게나.”라고 하면 그는 잘 안다고 하면서, 당원은 아니고 단, 대에서 퇴출하겠다고 하면서 머리를 끄덕였다. 나는 그에게 이름을 지어주고 퇴출시켰다. 그들은 떠나면서 “이모! 고마워요”하고 인사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우리더러 당신들을 구하라고 하셨으니 마땅히 우리 사부님께 인사드려야 한다.”고 했다.

6. 만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이지적이고 지혜롭게 알려야 하며 중생을 위해 우선 자기를 내려놓고 두려움 마음을 버려야한다. 사부님께서 세간에 배치하신 에너지 마당을 믿고 자신이 우주에서 제일 신성한 일을 하고 있다는것을 믿어야 한다.
“대법의 요소, 사부의 법신, 그리고 그런 완전히 협동(協同)하는 바른 신들이 모두 도와줄 것이며 모두 바른 일면의 작용을 일으킬 것인데, 이 한 점은 긍정적이다.”(『2003년 애틀란타 법회 설법』)

예를 들면, 거리에는 실업자가 아주 많다. 그들은 시시각각, 생활을 위해 일할 준비가 되어 있다. 내가 진상을 할 때는 그 한쪽에 서 있는데 이곳의 에너지 마당이 열리는 것 같은 감각으로 마음속에 잡념이 없이 오직 진상을 듣는 세인들밖에 없는 것 같다. 나는 당신들이 생활에서 힘들고 고통스러운 것은 중공사당의 부패와 연관된다. 인권을 짓밟힌데 대하여, 파룬궁 박해에 대하여, 중공은 천벌을 받기 시작했으므로 3퇴하여 생명을 보존해야 한다고 말한다. 어떤 사람은 듣는 한편 욕을 한다. “공산당은 국민당보다 더 지독하다. 빨리 도태했으면 좋겠다. 퇴출한다. 우리 모두 퇴출한다.”고 한다. 나는 그들의 상태에 근거하여 순서대로 이름을 만들어 3퇴를 시켰다. 진상을 알릴 때 자건거를 밀고 가던 한 중년 남자가 옆으로 지나가다가 서서 듣고 있었다. 아주 깔끔하고 단정했다. 나는 그도 빠뜨리면 안 된다. 그에게 물었다. “내가 방금 여려분들에게 말한 것을 들었어요? 당신은 당원인가요, 당신 역시 퇴출하세요.” 그는 당원이라고 했다. 나는 이렇게 그도 퇴출시켰다.

거리에서 걸어지나가면, 어떤 세인들은 정말 진상을 들을 기회도 없다. 그러나 나 역시 자비를 상대방에게 남겨 상대방이 기회가 있으면 다시 와서 구도 받을 수 있게끔 노력한다. 어느 날 한 젊은 사람이 내 앞을 급히 지나가고 있었다. 나는 “젊은이, 마지막으로 하나 남은 “복”자를 줄까? 파룬따파 하오를 기억하게나.” 하고 말했다. 그는 머리를 돌리면서 “이모, 당신은 내가 누군지 아세요? 나는 경찰입니다. 바로 이것을 관할하는 사람이에요. 당신은 가시오”라고 말했다. 나는 큰소리로 “당신이 무엇을 한다고? 당신 역시 우선 살고 봐야 하네. 당신은 좋은 사람 같은데 돌림병도 좋은 사람은 남긴다네.”라고 했다. 그는 아주 멀리 가버렸다. 내가 그를 보니 머리를 끄덕이면서 “응”하고 한마디 했다.

많은 사람을 만나고 싶으면 공인, 농민, 학생들이 지나다니는 거리로 나가야한다. 내가 내 옆을 스치는 사람들에게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고, 3퇴하여 평안을 보존하세요.”라고 하면 그들은 모두 웃는다. 어떤 사람은 또 “파룬따파 하오”를 따라 읊는다.

물론 중생을 구도하는 중에 진상을 들으려 하지 않는 사람들을 만날 때도 있다. 입을 열기만 하면 그는 피하려 하거나, 뛰어가 버린다. 어떤 때는 사당을 위해 변명하면서 차가운 눈길로 대하거나 어떤 사람은 조롱하기도 한다. 이런 사람들에 대해 나는 그 어떤 원망의 마음도 없이 오직 담담한 심태로 온화한 웃음을 짓는다.

여기서 또 말하고 싶은 것이 있다. 바로 우리가 중생을 구도하는 과정에서 세인을 볼 때 첫 번째 의념이 아주 중요하다는 것이. 당신이 “사존 제가 저 사람을 구하겠습니다.”라고 말해보라. 그러면 당신은 금방 그를 불러세울 수 있고 그 사람은 쉽게 구도된다. 이 일념은 위력이 있는 정념이며, 신념(神念)이며, 중생을 구도하는 일념(一念)이기 때문이다. 이 일념은 바로 신통으로 세인들의 주왠선을 움직이며, 그를 구하려 하는 것을 교란하는 요소를 제거하기 때문이다. 만약 이런 사람을 보았을 때, 당신이 사람의 일념이 나타난다면 주저하고 말 것이다. 그러면 마가 금방 공간을 뚫고 들어와 1초도 주지 않는다. 당신이 다시 그를 구하려 하면 바로 실패하기 싶다.

백성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3퇴를 한지 이미 1년이 지났다. 실천을 통해 나는 이 길은 그리 힘든 것이 아니며 걸어가면서 지날 때 가쁜하고 유쾌하며 효율도 높고, 구도한 수자도 많다. 오직 마음에 대법을 담고 중생을 생각하며, 문제에 봉착해 안으로 찾으면 자비의 정념은 바로 생각지도 못한 신기한 위력을 나타낸다.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전법륜』)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해주시기 때문에 자신은 단지 움직이기만 하면 된다.

동수들이여! 정진합시다! 사부님의 정법과 함께 하는 이 만고의 기연을 지나쳐 버리지 맙시다. 걸어나와 더 많은 낯선 백성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더 많은 세인들을 구도해 우리들이 사전에 맺은 큰 소원을 완성합시다.

문장발표 : 2008년 7월 9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7/9/181724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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