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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중에서 매 개인은 자신이 가야할 길을 가야 한다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7월 13일 】 “어린 말이 강을 건너다” 라는 이것은 어린 시절의 동화이다. 어린 말이 자기의 임무를 완성하려고 강을 건너다가 늙은 소와 작은 다람쥐를 만났다. 이들은 각기 부동한 건의를 제출하였다. 늙은 소는 “강물이 아주 얕으니 아무 문제 없다” 라고 하고, 다람쥐는 “강물이 아주 깊어서 늘 자기의 동반자들이 강물에 빠져 죽는다” 라고 하였다. 마지막으로 어린 말이 성공적으로 강을 건너 임무을 완성하였다. 보아하니 늙은 소가 말한것처럼 강물은 그렇게 얕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고, 또 다람쥐가 말한 것처럼 그렇게 깊은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수련중에서 우리는 늘 친인, 친구, 세인들과 부동한 경지에서 동수들의 의견을 듣는다. 비유하면, 한 사건이 나타났을때, 우리는 어떻게 가서 해야 하는가, 당연히 사부님의 말씀하신 법에따라 해야 한다. 그러나 어떤 때에는 또 외계의 교란과 사람의 마음이 쉽게 움직이게 된다. 매 개인은 반드시 자기가 가야할 길을 가야 한다.

법공부하면서 자아를 버리고, 관념을 버리고, 집착을 버리고, 두려움을 버림은 모두 대법이 준 것이라고 인식하였다. 대법의 법리를 인식함에 따라 일을하면 능히 자기의 길을 갈 수 있다. 하나의 대궁에서 이미 원만된 각자(覺者)의 시각으로 볼 때 자신이 현재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게 되어, 바로 쉽게 따라서 움직이지 않을 수 있게 된다.

이 짤막한 인식은 “어린 말이 강을 건너다” 라는 이야기에서 온 것이 아니고, 법공부 중에서 체득한 것이다. 다만 이 이야기를 비교해서 쉽게 하기 위해 문제를 묘사했을 뿐이다. 중국의 전통문화는 신의 문화이다. 그중 많은 철학의 이론에는 심지어 수련의 도리가 포함되었다. 그러나 이것은 모두 지난 낡은 이치이다. 내가 무슨 이야기를 가지고 당신의 인식이 어떤가 하고 말할 수 없다. 나는 “수련은 전일해야 한다”는 이 법리가 아주 크다고 인식했다. 우리의 자신에 대한 요구도 아주 높다. 또 낡은 우주가 남겨놓은 많은 예언은 우리 수련인들의 집칙이 아닌가? 줄곧 일부 속인들 가운데 유전된 것이라도 우리에게 그 어떤 영향이 될 수 없다. 만약 우리들이 마음을 움직인다면, 예언이 어떤 때에 응당 있어야 할 일이 일어나지 못할 수도 있다.

문장완성 : 2008년 7월 13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7/13/181888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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