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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로서의 정념에서 신의 위력이 나타난다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7월 6일】 며칠전 동수의 문장 “모두들, 일념을 중시하라”을 보고 아주 동감하였다. 마침 수련생이 말한 것처럼 매일 명혜망에서 그렇게 많은 동수들이 박해받는 상황을 보고, 나의 마음은 무거워지고 조급하다. 우주정법이 이미 마지막 단계에 들어선 지금, 중생구도가 급히 수요되는 이때, 아직 이렇게 많은 대법제자들이 납치되어 박해받는 사실을 생각하면 이해가 안 간다. 이것은 사부님의 정법노정에 얼마나 많은 저애력을 주는 것인가? 중생구도에 얼마나 많은 손실을 남기고 있는가? 대법제자들은 마땅히 가속으로 완강한 정체를 형성하여 정념으로서 이 박해를 종결지어야 한다.

우리 시(市)를 놓고 보면, 몇 년 래 줄곧 사당의 박해가 제일 심한 지역이다. 이 현급 시에 많을 때는 일년에 늘 30명이 넘는 동수들이 불법으로 노동교양소 판결을 받는다. 집에서 일이 생기지 않은 동수들은 늘 박해받는 동수들을 구하기 위하여 발정념을 하고 진상자료도 붙이면서 바쁘게 보내고 있다. 어떤 때는 이 수련생이 그 수련생을 구하지도 못하면서 도리어 또 납치된다. 며칠이 지나면 또 동수들에게 일이 생긴다. 이렇게 악성순환이 아주 오랜시기 계속되고 있다. 그 결과 집에 있는 동수들은 진상을 하면서 또 동수들을 구해야 하기 때문에 아주 바쁘게 보낸다. 모두들 견디기 힘들만큼 피곤하였지만 좋은 효과를 보지 못하였다. 나중에는 수련생을 구하는 일은 어찌할 수 없는 경지에까지 이르러 마비상태가 된다.

이런 국면에 직면하여 문제는 도대체 어디에 있는 것인가? 단체법공부하는 가운데 동수들은 반드시 이 피동적인 국면을 돌려세워야 한다고 인식하였다. 더이상 구세력에게 끌려가서는 안 된다. 마땅히 정체로 협조하여 발정념을 잘해야 한다. 현지 사악을 폭로하는 것을 잘하는 동시에, 주동적으로 박해의 핵심인 공안, 검찰, 법원 등의 일체 사악의 인소를 주요 대상으로 하여, 정체로 시간을 정해놓고 발정념을 해야 한다. 전 시(市)의 수련생들이 지구, 지역에 따라 분공(分功)하여 연속적으로 발정념을 해야 한다. 매 주일에 3번 내지 2번 하고, 매번 적어도 반 시간 이상은 꾸준히 견지해야 한다. 박해가 하루라도 결속되지 않는 한 정체는 릴레이 발정념을 견지해야 한다.

처음 시작한 한 시기에는 선명한 효과가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일년이 넘어 견지한 결과 동수들의 정체에서의 정념에 있어서 강대한 위력이 나타났다. 우리 시의 정법형세에는 근본적인 전변이 나타났다. 주위의 시와 구에 박해가 의연히 아주 엄중한 상황하에서, 우리 지역은 거의 또다시 마음대로 납치하여 박해받는 일이 없었다. 두곳의 인근 현에 진상하여 수련생이 불법으로 잡힌후 모두 현지의 수련생들이 즉시 가서 구해내온다.

우리들은 모두 알고 있다. 이것은 법의 위력이다. 정체로서의 협조는 필연적인 결과를 산생한다. 우리들은 의연히 태만하지 않는다. 사악은 우리가 견고한 정체를 형성하는 것을 가장 무서워한다. 이러한 위력을 그들은 당해내지 못한다. 오직 제거될 수밖에 없다.

동수들이여! 부족한 곳이 있으면 자비로 지적해주기 바란다.

문장완성 : 2008년 7월 6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7/6/181545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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