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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대법제자가 3가지 일을 한 이야기

【명혜망 2008년 7월 8일】 나는 꼬마 대법제자이고, 나이는 금년 10세이다. 어머니의 말에 따르면, 내가 몇 개월 자랐을 때 법을 얻었다고 하였다. 나의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모두 대법제자이다.

내가 10개월 되었을 때, 한번은 아버지 어머니가 연공하고 있었을 때, 외할아버지가 나를 들어 침대에 올려 세워 놓았는데, 나는 어른들의 모양을 본떠서 한 손을 내밀고 ‘천’하고 하였다 한다. 3살 때에 아버지, 어머니는 나을 데리고 중생을 구도하러 갔다. 후에 내가 학교를 다니면서, 나는 급우들을 우리 집으로 데리고 와서 어머니로 하여금 그들에게 3퇴를 시키도록 하였다. 금년에는 나 혼자 이미 4명의 급우들을 3퇴 시켰다.

어느 한번은 내가 꿈속에서 아버지와 어머니가 하늘에 계신 것을 보았다. 그런데 나는 올라가지 못하였다. 나는 급한 나머지 울음을 터뜨렸다. 후에 나 역시 하늘로 올라갔다. 나는 하나의 아주 큰 연꽃 위에 앉았다. 나는 손으로 연꽃을 움직여 보았다. 옆에 또 많은 어린 친구들도 있었다. 어머니는 머리 위에 하나의 녹색빛 고대 헤어밴드(리본)을 달았는데 아주 아름다웠다. 아버지와 많은 동수들은 함께 식사하고 있었다. 또 많은 신선들이 복숭아를 먹고 있었는데 그 복숭아는 또 크고 붉었는데 보기에 아주 아름다웠다.

또 한번은 어머니가 나를 데리고 법공부 하러 갔었다. 어머니는 나에게 《논어》를 암송하라고 요구하셨다. 당시 나는 암송하지 못하였다. 이때 나의 무릎 위에는 펼쳐진《전법륜》책이 놓여 있었다. 나는 따라서 읽었다. 어머니는 내가 암송한 것이 참 좋다고 하였다. 후에 어머니는 갑자기 나에게 “네가 책에 따라 읽은 것이 맞지?”하고 물었다. 나는 “맞아요. 내 무릎 위에 바로 펼쳐진《전법륜》이 놓여 있었어요.”라고 하였다. 어머니는 나에게 “이것은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법공부를 많이 하고, 실속 있게 수련하여 정진하라고 격려해 준 것이다.”라고 알려 주었다.

최근에 나는 노는 것을 탐내고 있었다. 3가지 일을 잘하지 못해 다시는 이렇게 신기한 일을 보지 못하였다. 어느 날 우리가 동수집으로 갔을 때, 불법으로 감금된 동수들을 도와 발정념을 하게 되었다. 나는 참답게 하지 못하였으며 또 그들에게 영향을 끼쳤다.

집으로 돌아온 후, 아무런 까닭 없이 나는 발을 삐었다. 걸을 때면 아주 힘들었다. 어머니는 나에게 “발정념을 제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신의 공간에 있는 사악을 제거하지 못하였으므로, 또 다른 사람에게도 영향을 주었다”라고 하였다. 나는 믿지 않았다. 어머니는 예를 들었다. “만약 모기가 이 사람을 물었다. 또 다른 사람한테 갈 수 있다. 오직 소멸하여야만 다시는 누구도 물 수 없다. 사악도 마찬가지로 처음에는 다른 수련생을 박해하였다. 지금은 너를 박해하고 있다. 오직 정념으로 해체해야만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리대로 잘 할 수 있다”고 차근히 알려 주었다.

내가 명백해 진 후, 그 다음날 나는 발정념 할 때 아주 참답게 마음을 조용히 하고 오직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신 정법구결 만을 생각했다. 정념이 끝난 후 나의 발 역시 아프지 않았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 사악의 박해를 제거했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 감사합니다. 나는 반드시 정진하여 3가지 일을 잘하고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 가겠습니다.’라고 하였다.

문장발표: 2008년 7월 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7/8/181670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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